(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중구의 아동·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민․관․경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아동·여성을 보호하고 지역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폭력근절 예방활동 및 관련 기관과 시설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폭력피해자들의 지원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2023년 활동 실적보고 및 2024년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등 더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에는 중구 관내 어린이집 2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아동·여성보호 홍보활동을 실시 하는 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활성화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2023년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45,742건에 대해 72억 3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12월 1일 기준 중구에 등록되어 있거나 신고되어 있는 자동차(이륜차, 덤프트럭, 콘트리트믹서트럭 포함) 소유자이며, 2023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의 자동차 소유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로 납부기한은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2024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다음 달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2월~12월분 자동차세액의 5%를 공제 받을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지로 납부 등 온라인 사이트,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통한 계좌이체, ARS전화, 스마트폰 간편결제 등을 통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창전통시장 비가림차양막 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문창전통시장의 서문1부터 도로변까지 약 100M 구간의 점포에는 노후화된 천막이 설치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하고 햇빛이 투과되어 미관도 해치는 등 시설 보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중구에서는 2023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2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된 천막 비가림 시설을 철거하고 최신 비가림차양막을 240㎡ 규모로 설치함으로써 고객들과 상인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고 점포 간판도 새로 설치하여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문창전통시장의 한 상인은 “천막이 오래되어 화재 위험도 있고 지저분했는데 이번 비가림차양막 설치로 안전하고 깨끗한 시장이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동한 권한대행은“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시설개선이 꼭 필요하다.”라며“앞으로도 찾아가고 싶은 시장, 쇼핑하고 싶은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사정공원로 등 주요 노선에 대해 동절기 수목 보호를 위한 월동보호책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월동보호책은 동절기 한파와 제설용 염화칼슘으로부터 녹지대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3월 말까지 도로변 띠녹지에 볏짚을 이용한 바람막이가 설치된다. 사업대상지는 주요 결빙구간인 사정공원로와 차량통행이 많은 대종로의 중앙분리대와 띠녹지 구간을 선정했으며, 지속적으로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한 권한대행은“동절기 철저한 녹지대 유지관리로 수목을 보호하고 도심 미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들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3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제1기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와 SNS 운영업체 직원 등이 참석하여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그간 활동을 통해 체득한 경험과 생각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등 효과적인 구정 홍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한 권한대행은“SNS 홍보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중구의 변화와 관광·문화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할 서포터즈들의 역할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우리 구의 새로운 소식과 매력을 진정성 있게 널리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9월부터 주민이 공감하는 중구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하여 블로그·사진·영상 분야의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포터즈의 현장취재로 제작된 생생한 콘텐츠는 중구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게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중구는 12일 대전원예농협에서 겨울철 사랑의 백미 3,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복지사각지대 및 관내 저소득층 세대 등 겨울철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원예농협은 이번 기탁과 별도로 대전시에도 백미 15,000kg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윤천 조합장은“물가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라며“앞으로도 주민,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한 권한대행은“추위로 몸과 맘이 움츠러드는 쌀쌀해진 날씨 속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해주신 대전원예농협 측에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대전시와 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시행한 ‘로컬브랜드 육성 사업’에 중촌동맞춤거리 상점가가 선정됐고,‘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는 선화동 목척 이을 골목상권이 선정되어 시비 총 5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촌동맞춤거리 상점가는 25년의 역사와 91개소의 의류점이 밀집된패션 특화거리로,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중촌동 패션브랜드 런칭 ▲ 패션 디자인 스쿨 운영 ▲문화행사 개최 ▲상인 전문 컨설팅 등이다. 목척 이을 골목상권은 근대 건축물이 자리하고 골목의 옛 감성이 남아있어 최근에 많은 젊은 층이 찾는 지역으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의 규모와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주 사업 내용은 ▲아트페어(플리마켓) 운영 ▲고보조명 및 포토존 설치 ▲목척 서포터즈 선발 ▲상인 전문 컨설팅 등이다. 이동한 부구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중촌동 패션 특화거리의 명성을 더 높이고, 목척 이을 골목 상권의 레트로 감성을 높여 많은 방문객이 찾아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이동 약자가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하여 서대전광장 내 데크 경사로를 설치하여 휠체어를 타거나 유모차를 끄는 방문객들의 이동을 자유롭게 했고, 또한 문화2근린공원 내 통행로를 개선하여 공원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동한 부구청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원 시설 개선을 통해 장애인 등 이동취약계층의 편의는 물론,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공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지난 7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중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중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의 2023년 활동 결과 보고와 2024년 활동 주제 선정 등 활동 계획을 논의하며 중구의 여성친화도시 성장 방안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이란 여성과 함께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민의 요구를 행정에 반영하고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주민 회의다. ‘중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올해 7월에 단원 26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공중화장실, 주차장, 공원 등 다양한 장소를 점검하고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등 중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점검 활동을 통해 제시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모든 성별과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중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2020년 12월 여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일정은 12일 15시(문화2동), 13일 15시(유천2동), 14일 15시(태평1동)에서 후보지별로 개최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11월 28일'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시행령 개정으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에서 요건 충족 시 사업시행면적이 2만㎡에서 4만㎡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당 개정 사항의 적용 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주민들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동한 부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자 설명회를 실시한다.”라며 “주민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담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작년 7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공모에 3지역(태평·유천·문화동)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정비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조성비로 지역별 300억, 총 900억을 우선 지원이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석교동은 석교동 행정복지센터 현 부지에 청사를 신축함에 따라 18일부터 대종로 267(부사동)(舊 남대전등기소)에서 임시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건립된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되고 협소하여 이용주민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는 추가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 10월 설계용역을 완료하여 연말 착공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이전할 임시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민원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다목적실), 예비군 중대본부 등을 설치하여 행정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강은숙 동장은 “신청사 건립 기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에서는 노후된 동 행정복지센터를 양질의 행정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신축 중이며, 현재 태평1동 청사는 현재 32% 공정률로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희망2024 나눔캠페인’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있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동한 부구청장, 윤양수 중구의장, 정훈진 공동모금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과 직원 등이 참여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순회모금은 관내 기관 및 단체와 개인이 참여했으며 특히, 산성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이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하여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모금된 기탁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을 위한 생계 및 의료비, 명절 위문금, 겨울철 월동 난방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을 희망하는 주민은 지로용지, QR코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 계좌 입금 등을 통해 내년도 1월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동한 부구청장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다음 달까지 이어지는 모금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문창전통시장과 삼성화재 블루팡스배구단(단장 백훈)이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홈경기장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문창전통시장 김지헌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 100여 명과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백훈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간 마케팅 및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문창전통시장은 배구 관람객에게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구장 내 전광판 등을 통해 문창전통시장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김지헌 상인회장은“지역 연고 배구단과의 협약으로 우리 문창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스포츠와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현재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지부 중구지회임원들을 강사로 하여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교육 특강을 2023. 12. 11.부터 2024. 1. 9.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장소는 각동 행정복지센터 주민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전세사기 피해유형과 피해사례, 계약시 확인하여야 하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동한 부구청장은 “전세사기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을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교육이 전세사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부사동는 7일 대전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에서 전기매트 60개(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전기매트는 관내 저소득 노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재춘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조원세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매트를 지원해주신 대전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 회원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대전광역시 중구주민 대상으로 중독문제 예방과 재활을 위해 운영을 본격화한다. 대전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등 중독문제에 대해서 근거기반 심리치료 및 중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문적인 중독 관리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전광역시 중구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설치로 대전광역시 5개구 모든 지역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되며, 이는 광주광역시 다음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광역시 단위 모든 구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되는 사례이다. 대전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김주은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중독문제를 겪고 있는 중구 주민들의 마음과 신체의 회복을 지지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무료로 중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우리 센터에 중구 주민들이 편하게 방문하셔서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문제 예방 및 재활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등 중독문제가 있는 대전광역시 중구지역 대상자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