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묵념한 뒤 방명록에 서명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겨 유가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시민이 행복한 대전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와 (재)대전청년내일재단(이사장 허태정)은 14일 오후 16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상반기 선발 장학생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등 분야의 대회에서 입상한 재능 장학생 35명(고등학생) ▲대전 소재 4년제 대학 자연과학 및 공과계열 신입생으로 과학 장학생 27명(대학생) ▲리더십을 갖추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계획을 마련한 꿈돌이 장학생 5명(대학생)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과학) 200만 원, 대학생(꿈돌이) 최대 500만 원 등 총 67명, 1억 3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선발은 올해 3월부터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신청받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7명이 선정됐다. 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지역 내 원활한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대전시는 매년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상반기 단체헌혈 참여율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35% 증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버스가 배치돼 행사를 지원했다. 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정에도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대전소방본부는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거나 피난시설과 대피로를 확보할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에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인명피해가 커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 기존 대상은 ▲판매시설(대형마트·백화점 등) ▲운수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판매시설 또는 숙박시설 용도로 함께 사용하는 경우) ▲다중이용업소다. 여기에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8개 시설이 새로 추가된다. 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 펌프 고장 상태 방치 ▲소화 배관 차단 ▲수신기·경보설비 임의 조작 ▲비상구 폐쇄 ▲방화문 훼손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위반 시설 관계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시민이 참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지역 청년농업인과 충북대학교 학생이 함께하는 ‘대전 청년4-H·충북대학교 청춘상생 품앗이’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전 청년4-H 회원과 충북대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대학생들이 직접 농작업에 참여해 농업의 가치와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농업인과 대학생이 농업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혔다. 참가자들은 첫날 농작업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시설채소 하우스 환경 정리 등 영농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대학생들은 청년농업인의 농작업을 돕고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을 함께 수행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영농 과정을 경험했다. 이어 ‘청춘, 농업을 이야기하다’ 시간에는 청년농업인과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영농 경험과 농업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농업을 직업으로 선택한 청년농업인의 경험과 농업에 관심을 둔 대학생들의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 날에는 포도 곁순 정리 등 농작업을 이어가며 영농 봉사 활동을 마무리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은 8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청소년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비롯해 대전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 단체가 함께하는 합창 축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각 합창단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대전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은 ‘예루살렘 루미노사(Jerusalem Luminosa)’와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 ‘영웅’을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웅장한 화음을 선사한다.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별’ 등 맑고 아름다운 동요를 들려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터널 라이트(Eternal Light)’, ‘진달래꽃’, ‘촛불 하나’ 등을 무대에 올려 합창곡과 가곡,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 메들리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사랑은 비를 타고’를 공연해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과 뮤지컬 명곡으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청년공간 10개소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청년의 인공지능 접근권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해 청년공간에 인공지능 보편복지 모델을 도입했다. 이는 개인에게 인공지능 이용권을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청년공간을 인공지능 거점으로 전환해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과거 공공 와이파이가 공공서비스 혁신의 상징이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접근권이 새로운 공공서비스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청년은 청년공간에 마련된 무선인터넷(WiFi) 환경에서 안내 화면에 접속해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고성능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인공지능 도우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한도에 도달하면 경량 인공지능 모델로 전환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개인별 유료 구독 대신 기관 통합 에이피아이(API)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예산을 절감했다. 1인당 월평균 이용료는 1,666원 수준으로, 개인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조달청과 지역 혁신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해 지역 유망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기업에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1년 협약 이후 대전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건수는 6배, 벤처나라 구매 실적은 4배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역 스카우터’ 제도 도입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하는 ‘지역 스카우터’ 제도는 대전시가 추천한 기업 지원 전문기관이 유망 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발굴하고, 조달청이 이를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시범 구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조달 지원 체계다. 스카우터를 통해 추천된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심사에서 평가 우대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납품 실적이 없어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스타트업에는 보다 빠른 시장 진출의 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공식 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7년 국비 확보 등 지역 핵심과제 해결을 위한 ‘원팀 대전’ 공조를 본격화했다. 당정협의회는 13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은 대전으로!’를 함께 외치며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대전의 혁신역량과 연계해 국가적 시너지를 창출할 핵심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현안 10건과 2027년 국비사업 11건 등 모두 21개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대전 혁신역량 연계 2차 공공기관 전략적 유치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개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속 착공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내 본원 재설립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대전 시티투어의 ‘빵시투어’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8월 한 달간 여름맞이 ‘빵캉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빵시투어는 기존 순환형 운행 방식에서 벗어나 지정된 대표 빵집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용객들은 각 빵집에 40~50분간 머물며 자유롭게 빵을 구매하거나 주변을 둘러보는 등 대전의 빵 문화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빵시투어는 2개 노선으로 운영하며, 매주 주말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다시 돌아온다. A노선은 ▲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 ▲르뺑99-1 ▲연선흠베이커리 ▲캘리포니아베이커리를, B노선은 ▲몽심 한남대점 ▲슬로우브레드 ▲콜드버터베이크샵 ▲하레하레를 차례로 방문한다. 방문 빵집은 이용객 설문조사와 온라인 검색량 등을 바탕으로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노선 개편에 맞춰 여름철 대전을 찾는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8월 한정 ‘빵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이용객에게는 다회용 가방(리유저블백)을 1,000개 한정으로 제공하고, 얼음팩도 1인당 2개씩 제공해 빵을 보다 편리하게 보관하며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빵시투어를 지속적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8월 12일 오후 시청 행복실에서 응급의료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인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개정해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지침은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중증도와 질환, 지역 의료기관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골든타임 안에 적정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지침 개정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두 차례 회의를 열고, 응급실 근무 의사를 대상으로 이송 지침 설명 공청회도 개최했다. 개정 지침의 중증·응급환자 세부 이송·수용 원칙은 다음과 같다. 먼저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pre-KTAS) 1·2등급 환자를 대상으로 3단계 병원 선정 절차를 도입했다. 1단계에서는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한 뒤 2~3회 이내에 권역·지역 내 병원을 직접 선정한다. 분만 환자는 기존 병원으로 우선 이송하도록 하고, 8대 응급질환별 우선 수용병원을 명시했다. 2단계에서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한다. 병원 선정에 15분이 넘게 걸리면 3단계로 대전충청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지역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12일 오후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허태정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군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8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전시와 대덕구는 각각 을지연습 준비 사항과 실제 훈련 계획을 보고했다. 대덕구는 5개 자치구 가운데 대전시 대표 실제 훈련을 맡아 8월 19일 다중이용시설 무인항공기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제32보병사단 등 군부대도 군사대비태세와 을지연습에 대비한 준비 사항을 보고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국방기관과 방산기업이 모인 대한민국 국방의 핵심 거점으로, 최근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되면서 국방교육도시로 도약할 새로운 기회를 맞았다”라며 “국방과학수도로 나아가는 대전이 모든 기관과 하나로 힘을 모아 모범적인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고, 이번 을지연습에서도 실전과 같은 대비 태세를 갖춰 달라”라고 당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과 사업소분 주민세 고지서 총 66만 8,679건(178억 2,751만 원)을 발송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년 개인분과 사업소분 주민세 부과 대상은 7월 1일 기준으로 대전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개인·법인 사업자 등이다. 올해 과세한 주민세는 ▲개인분 주민세 58만 75건, 57억 9,446만 원 ▲사업소분 주민세 8만 8,604건, 120억 3,305만 원이다. 30세 미만의 미혼 직계비속으로서 단독 세대주인 사람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미성년자 등은 주민세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2021년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사업소분 주민세는 신고·납부 방식으로 바뀌었다. 위택스(www.wetax.go.kr) 등을 통해 직접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다. 대전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올해에도 세액이 기재된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서를 10일 일괄 발송했다. 사업장의 실제 연면적 등 과세자료가 납부서에 적힌 내용과 다르면 해당 구청에 수정 신고한 뒤 납부할 수 있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와 인터넷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대전 시티투어의 ‘빵시투어’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8월 한 달간 여름맞이 ‘빵캉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빵시투어는 기존 순환형 운행 방식에서 벗어나 지정된 대표 빵집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용객들은 각 빵집에 40~50분간 머물며 자유롭게 빵을 구매하거나 주변을 둘러보는 등 대전의 빵 문화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빵시투어는 2개 노선으로 운영하며, 매주 주말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다시 돌아온다. A노선은 ▲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 ▲르뺑99-1 ▲연선흠베이커리 ▲캘리포니아베이커리를, B노선은 ▲몽심 한남대점 ▲슬로우브레드 ▲콜드버터베이크샵 ▲하레하레를 차례로 방문한다. 방문 빵집은 이용객 설문조사와 온라인 검색량 등을 바탕으로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노선 개편에 맞춰 여름철 대전을 찾는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8월 한정 ‘빵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이용객에게는 다회용 가방(리유저블백)을 1,000개 한정으로 제공하고, 얼음팩도 1인당 2개씩 제공해 빵을 보다 편리하게 보관하며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빵시투어를 지속적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11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청년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다(茶)온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구의원, 자활사업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다(茶)온카페’는 민선 9기 지역 상생형 공공 청년자활일자리 모델의 첫 사례다. 공공시설을 활용해 조성한 카페는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카페는 서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활사업 참여자 9명이 직접 운영한다. 청년자활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청년들은 고객 응대와 음료 제조,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맡으며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송시열차’, ‘목련차’, ‘시민건강차’ 등 지역 대표 차(茶)와 다양한 지역 기념상품을 판매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알리고 도시브랜드 홍보 거점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개소식에서는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효선)은 8월 11일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2026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소 등급판정 기계를 활용한 판정 및 심사 업무 전반을 수행하였다. 이번 대회는 충남 관내 한우·돼지 농가의 고급육 생산 동기를 부여하고 가축 개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비육우 부문 출품우 53두 전체에 소 등급판정 기계를 도입하여 육질 및 육량등급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하였다.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기계 판정을 적용함으로써 평가 과정의 주관성을 배제하고 심사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였다. 심사를 마친 출품우는 경매를 거쳐 시중에 유통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우는 고가에 낙찰되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충남 한우의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은 이번 기계 등급판정을 통하여 축산 농가에 과학적인 품질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한우 산업의 개량 방향 설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김효선 지원장은 “충남 최고 수준의 한우를 선발하는 뜻깊은 자리에 소 등급판정 기계로 과학적인 판정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