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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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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국민여가캠핑장 관리인의 불친절 (충남도민일보 = 천안) 정연호기자 / 천안국민여가캠핑장은 천안시민과 각지방에서 캠핑마니아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지자체 캠핑장이라서 가격 또한 저렴하고 저수지와 함께 있어 풍경 또한 좋은 곳이고 가까이에 독립기념관이 있어 가족과 함께 찾아오는 캠핑장이기도 하다. 이캠핑장을 관리하는 김모씨(기간계약직)는 고객들과 마찰이 있으며 막말과 욕설하며 고객에 대한 응대자체가 매우 불친절하다. 이에 캠핑장 관계자는 "관리인에 따르면 23시 50분경에 마이크를 사용하고 키타를 쳐서 소음으로 신고가 들어와서 찾아 왔다가 약간의 소동이 벌어진 것 같은데 앞으로 더 많은 교육을 통해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캠핑장을 이용한 한 고객은 " 23시 50분은 관리인의 거짓말이며 22시 좀 넘어서 한번와서 이야기를 한 것이고 30분후 다시 찾아와 신고가 들어왔다고 하면서 시비조를 말을하여 서로간의 막말로 이어졌고, 캠핑장에서 마이크를 사용하고 키타를 밤에 치는 고객이 어디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관리인이 경찰에 신고까지 하게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출동한 목천파출소 직원은 "오자마자 얼른 들어가 잠이나 자세요. 내가 경찰 경력이 30년인데 한번만 더 신고들어오면 그

충남.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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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5 화랑훈련 돌입’…충남 통합방위 역량 강화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화랑훈련 첫 날인 15일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협의회 영상회의를 열고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유사시 시군 작전 수행 능력 배양을 위한 것으로, 분야별 임무 수행 절차 숙달 및 능력 향상과 지역민 안보 의식 고취 및 안보 공감대 형성 등 총체적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오는 18일까지 △이동 차단 작전 △봉쇄선 점령 △탐색·격멸 작전 등 복합상황을 부여하고, 해안 침투, 국지 도발, 전면전 등 다양한 위기 국면을 가정한 군·경 합동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19일에는 훈련 강평을 통해 주요 성과와 보완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 영상회의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김지면 육군 제32보병사단장, 배대희 도 경찰청장 등 관계 기관 책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황보고와 통합방위사태 심의·의결, 선포 순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해상침투, 드론 공격, 폭발물 테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협력 방안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실전과 같은 화랑훈련을 통해 상황별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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