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보건소가 C형 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나섰다. C형 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됨에 따라 검진 효과 제고 및 치료 유도를 위함이며, 국가건강검진에서 발견된 항체 양성자가 확진검사 (RNA)를 받은 경우 해당 검사 비용을 사후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오프라인은 홍성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되고 온라인은 정부24에 접속해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을 검색하면 된다. 다만,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은 국가건강검진의 기본적인 절차에 따라서 질환이 의심되어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다른 질환과 동일하게, 병·의원에서 진료 및 검사가 가능하고,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을 경우 확진 검사비 지원이 불가하며, 최초 1회에 한하여 진찰료와 확진검사비(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C형 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간 질환으로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감염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중증 간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4일까지 관내 떡볶이·햄버거·핫도그 등을 취급하는 패스트푸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소비기한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내용으로는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실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만,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비롯한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 전반을 살펴본다. 홍성군보건소장은 “배달음식점 위생점검을 통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식중독 등의 식품관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특히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며 아울러 군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어린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이물이 발견되는 등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빈도가 잦아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특히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한 배달음식점을 점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에서 비문해·저학력 군민을 위한 의무교육 제공과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하여 ‘2025년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학력 취득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초등학력 미소지자 또는 초등학교 중퇴자가 대상이다. 또한 3개 단계(1~3단계) 국어, 영어, 수학,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과목으로 편성되어있으며 단계별 이수자에게는 상급단계 진입 또는 초등학력이 주어진다. 홍성군은 2015년부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하며 76명의 어르신들이 초등학력을 취득헀으며, 매년 20여 명의 학습자가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내포성인학교를 지원하여 중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을 병행하는 등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학업 및 학력취득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7일 6명의 초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영예로운 졸업식이 예정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해교육 모집은 3월 7일까지 상시 모집하며, 학력사항과 교육 성취도 상담 후 등록 안내를 하고 있다. 수업료는 무료로 수업에 필요한 교구, 교재 또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평생교육 관련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2월 2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관련 사업은 ▲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 느린 학습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 충남학 프로그램 ▲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등 4개 사업이며, 지역 내 기관·단체 발굴 지원으로 학습공동체 구축에 기여하며, 학습동아리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 기회 제공을 통한 평생학습문화 조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별 ▲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은 기관․단체 당 500만원(2개) ▲ 느린 학습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700만원 ▲ 충남학 프로그램 2,000만원 ▲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7개 동아리 동아리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 및 세부사항은 각 사업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통해 접수한다. 윤상구 교육체육과장은 “생애 초기에 교육을 마친다는 생각해서 벗어나 전생애에 걸쳐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교육을 만들고 학습 이후 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기환경 개선 및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자동차(승용·화물) 구매보조금 지원을 통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올해 전기승용차 207대와 전기화물차 153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8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450만원까지 차종별 차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상반기에는 6월 27일까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친환경 교통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청년, 농업인이 새롭게 추가지원 대상으로 포함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전기승용·화물차 구매 및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자동차 대리점과 상담 및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문화원에서 을사년 새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전통문화 한마당을 펼친다. 오는 12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대형 연날리기부터 달집태우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세시풍속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그동안 홍북지역(내포KBS 부지)에서 개최해오던 정월대보름 행사를 올해는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진행한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3시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대형 연 띄우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 풍물단 퍼레이드, 길놀이, 민속놀이 체험,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 5시부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음식인 오곡밥과 떡국, 귀밝이술이 제공되며, 부럼 배부 및 깨기 행사도 진행된다. 이후 행사의 절정을 이룰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없애고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수백 년을 이어온 정월대보름의 상징적인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달집 주위를 돌며 저마다의 소원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홍성군은 지난 6일 관내 수산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수산식품 수출지원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수산식품기업 30개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산사업단 등 약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홍성군에서 개최된 설명회는 aT 수산사업단에서 처음으로 단일 지자체를 대상으로 열린 사업설명회로, 홍성군이 ‘광천김’, ‘광천토굴새우젓’ 등 지역 특산품을 넘어 전국 수산식품 수출 6위를 차지한 지역으로서 수출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aT는 수산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 선도조직 육성 ▲수출 바우처(초보·성장·고도화) 지원 ▲해외 공동물류 센터 운영 ▲우수 수산물 지원자금(융자) 등 사업 홍보와 함께 수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aT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더 적극적인 사업 홍보를 통해 수산식품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이‘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7일 서부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에서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을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와 경제성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선포식은 ‘제22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와 연계해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관광업계 관계자, 지역상인,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선포식은 관광홍보대사 위촉식, 관광 홍보영상 상영, 선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기가수 황민호, 조승구와 씨엘앙상블의 축하공연과 서해 밤바다를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는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홍성군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프로그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으로 노약자 등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리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하여 백신접종으로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면 방어 항체가 형성되는데 건강한 성인의 경우 70~90%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효과는 개인 면역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백신은 감염 예방 이외에도 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24-’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의 대상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생후 6개월~13세(’11.1.1.~’24.8.31.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59.12.31.이전 출생자)으로 가까운 전국 병·의원에서 무료로 예방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고위험군이나 면역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에겐 독감의 합병증으로 폐렴이 이어질 수 있다며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폐렴은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감염되어 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8일까지 홍성군립합창단에서 활동할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수석단원(소프라노) 1명, 일반단원(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8명 등 총 9명이다. 지원 자격기준은 수석단원의 경우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성악 관련 학위 소지자로,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일반단원은 동일한 연령대에서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이어야 하며 이행 조건이 있으며, 성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홍성군민과 충남도민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모집은 공개전형으로 1차 심사와 2차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심사는 응시자격 적격 여부를 확인하며, 2차 심사는 실기 및 면접으로 오는 20일에 홍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마감은 2월 18일 12시까지이며,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주민등록등본, 자유곡 악보, 졸업증명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각 읍·면·대학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이끌어갈 리더 봉사자인 활동가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 활동가 응시 자격은 ▲지역사회 및 지역문제에 관심이 있는 봉사자로 가능한 1년 이상 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자 ▲자원봉사 활동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숙련된 자원봉사자 ▲환경·돌봄·안전·마을 가꾸기 등 관심 있는 분야에서 활동해 보고 싶은 봉사자이며, 활동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4일까지 센터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원서 접수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필요시 면접이 진행될 수 있음을 전했다. 선정된 거점캠프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실비 지급 및 활동과 관련된 교육 및 훈련 기회가 제공되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거점캠프 운영·관리, 봉사자 활동 실적 관리, 지역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유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0일부터 2025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는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App)을 이용하여 보건소 전문가(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이다. 모집인원 및 대상은 선착순 50명으로 스마트폰 사용 가능한 20~60대 홍성군민으로 선정된다. 단, 2024년 사업 참여자이거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총 3회(최초, 중간, 최종)의 보건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24주의 서비스 기간 동안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등의 영역별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건강미션을 운영하여 미션 수행 및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직장생활, 육아 등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지역주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도시 미관 개선 및 군민들의 주소 확인 불편 해소를 위해 설치한 지 10년이 경과된 홍북읍, 금마면의 건물번호판 3,953개소를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처음 설치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어 탈색 또는 훼손됨에 따라 도시 미관 저해 및 우편오배송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홍성군은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작년까지 홍성읍·광천읍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 교체했고, 2025년에는 홍북읍·금마면 2개 읍면의 건물번호판 3,953개소에 대해 2월 7일부터 무상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그 외 읍면지역에 대해서는 매년 순차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2024년 공공자금 운영 결과, 이자수입 부문에서 57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2023년 공공예금 이자수익에 비해 12% 증가한 7억 원을 초과 확보한 수치로 홍성군 역대 최고 공공예금 이자 수익액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기준금리의 지속적인 인상이 이어오다, 2024년 하반기 이후 2차례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이자 수입의 줄었지만, 예금이율 변동 현황을 수시로 분석하고 고액 지출이 필요할 경우 담당 부서와 사전에 조율하여 대기 자금을 줄이는 등 효율적인 자금 운영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올해도 지방교부세 감소와 경기 불황 및 금리 하락 기조에도 안정적인 자주 재원확보를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전략적 예치와 유휴자금액을 면밀히 추산하여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금리변동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세출예산의 안정적 집행과 이자 수입 증대 등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오는 10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약 11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45대의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대상 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로 홍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서 5등급 모든 차량으로 확대되며, 5등급 차량 폐차 보조금 지원율도 50%에서 100%로 상향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 구매 시 지원되는 추가보조금으로 나뉜다. 또한 차종·연식에 따라 보조금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등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홍성소방서는 금일 오전 소방서 차고 앞에서 전기차 화재진압장비인 ‘EV-드릴랜스’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실시했다. 전기차를 활용한 실전 훈련 경험을 갖춘 교관들을 필두로, 홍성소방서 구룡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은 ‘EV-드릴랜스’를 활용하여 모형 배터리 케이스를 직접 관통시켜 소화수를 주입하는 기술을 반복 숙달했다. 충청남도소방본부에서는 최신식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인 ‘EV-드릴랜스’를 전 소방서에 도입했다. 이 장비를 활용하면 차량 하부의 배터리를 직접 관통시켜 소화수를 주입할 수 있고, 평균 160분 걸리는 전기차 화재의 소화 시간을 10분으로 단축해 대형 화재를 막을 수 있다. 강기원 서장은 “기존 차량화재와 다른 특성을 가진 전기차 화재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화재 진압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숙달훈련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