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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수 출마예정자 이영수

“원칙•공정이 작동하는 군정, 한 번의 임기로 바로 세우겠다”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이영수 태안군수 출마예정자가 기자회견을 열어 “원칙과 공정이 작동하는 태안군정, 한 번의 임기로 바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수 태안군수 출마 예정자는 지난 12월 1일 군민들 앞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태안군수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이후, 지역 곳곳에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왔다고 밝혔다.

 

이 출마 예정자는 “많은 군민들께서 현재의 태안 군정을 정상 궤도로 되돌려 달라는 말씀을 전해주셨다”며 “원칙이 살아 있는 군정, 공정함이 작동하는 행정이 지금 군민들이 차기 군수에게 요구하는 가장 분명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영수 출마 예정자는 지난 8년간의 태안 군정에 대해 “지역 발전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정체와 후퇴의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여론이 많다”며 “잇따른 논란과 낮은 청렴도, 군민과의 갈등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권력을 위한 군수가 아니라, 군정을 바로 세우는 군수가 되기 위해 출마했다”며 “제 임기는 한 번이면 충분하며, 다음 군수가 태안의 미래 발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의 토대를 정비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출마 예정자는 “정치적 이해관계나 부채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오로지 태안군민만을 바라보는 공정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군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당선될 경우 지난 8년간 추진된 군정 전반과 군민의 세금이 투입된 주요 정책·사업을 냉정하게 점검하겠다”며 “광개토대왕비 조성 사업, 평천 관문사업, 이원호 수상 태양광 사업 등 군민들이 의문을 제기해 온 사업들에 대해 예산 낭비나 특혜 여부를 면밀히 검증하고 그 결과를 군민께 투명하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직사회 개혁과 관련해 “행정은 공정해야 하고, 인사는 더욱 공정해야 한다”며 “일 잘하는 공무원이 소신껏 일하고 결과로 평가받는 조직, 눈치가 아닌 원칙이 기준이 되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명확한 신상필벌의 인사 원칙을 확립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이영수 출마 예정자는 “청렴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깨끗한 행정과 공정한 군정을 통해 태안을 바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그것이 저 이영수의 소명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태안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통해 책임 있는 군정을 실현하고, 태안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틀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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