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삼일교회는 지난 26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동훈 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힘써달라”며 “경기 침체 속에서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인묵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목사님을 비롯한 교회 관계자분께 감사드리고, 그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양삼일교회는 작년 12월에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3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도 추진하는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음봉면 소재 Ktigers삼성태권도·합기도가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48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기부한 라면은 Ktigers삼성태권도·합기도 지도진과 수련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빠른 시일 내에 음봉면 저소득가구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수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아이들과 라면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음봉면 곳곳에 전해져 훈훈한 겨울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송재영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어김없이 온정을 모아 준 Ktigers 삼성태권도·합기도 수련생들과 지도진에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연탄 1,000장을 후원했다. 이날 연탄은 난방 취약계층 중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난방비가 올라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시니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말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아산시시설공단이 창립 10주년이 됐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재원 단장은 “추운 날씨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후원해 주신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명절 공단 직원들이 후원품 전달 봉사 및 물품 기탁 등 후원을 꾸준히 해주고 있다. 행복키움추진단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온양4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지난 26일 아산시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 김길래 회장은 “주변의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활기와 정이 넘치는 아산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해서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처럼 매년 잊지 않고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있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발휘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나눔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2002년 3월 창립됐으며 아산시 저소득층에게 중개보수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네 가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온양삼일교회가 지난 26일 아산시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온양삼일교회 최동훈 담임목사는 “온양삼일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며 “아산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온양삼일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추운 겨울을 맞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온양삼일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해오고 있다. 또한 2024년 1월에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100명에게 우유배달 및 안부확인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매월 300만 원의 사업비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온양제일교회가 지난 26일 아산시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온양제일교회 김의중 위임목사는 “우리의 이웃 모두가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서로 돕고 보살피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매년 기부를 해주시는 온양제일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 지원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2024년 농촌지도사업 농촌자원분야 발전 유공’ 부문에서 기관상(도지사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농업인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창업보육 프로그램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등 아산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실시된 아산시 직무성과 고객만족도 평가자료에 따르면 ‘농산물 가공창업보육 프로그램’ 만족도는 4.41점을 기록하며 목표치인 4.2점을 초과 달성하는 등 농업인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끌어냈다. 또한 지역농산물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시제품 개발, 가공교육, 현장지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상은 우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격려”라며, “농업이 단순한 생업을 넘어 우리 삶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대응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공공기관 이전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효과적인 유치전략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상위계획 및 공공기관 1차이전 사례를 분석하고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파악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산시 유치 적합 공공기관 선정 ▲대상 기관별 유치전략 수립 ▲탕정2지구 등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유치 부지 확보 방안 등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대응 전략은 아산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국토부의 ‘혁신도시 성과 평가 및 정책방향’ 연구용역의 결과가 내년 10월 발표될 예정이고, 그에 따라 공공기관 2차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철저히 대비해 공공기관 유치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초부터 공공기관 유치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및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을 비롯해 여성복지과장, 외부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아산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와 중장기 발전계획(안)에 대해 논의하며, 상호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4대 정책목표와 12대 신규 핵심과제가 제시됐다. 주요 제안 내용에는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체계 일원화 △외국인주민 컨트롤 타워 구축 △내·외국인 상생을 위한 안전한 일상환경 조성 △정착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김은아 의원은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의 실효성에 대해 강력히 강조하며, 외국인 주민 정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은아 의원은 "기업과의 MOU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내국인과 외국인 간 이질감 없는 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며, "특히 외국인 밀집지역에 다국어 표지판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3일 아산시의회 천철호의원, 박효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천철호의원은 2024년 한해 아산시의회 회기일정 동안 5분발언을 통해 ‘격무 · 기피 부서 인력 증원 요청’, ‘공무원 급식비 만원으로 상향 요청’, “공무원 보수 인상을 통한 청년공무원 처우개선 건의안” 등 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박효진의원은 아산시청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업무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 위해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천철호의원은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함을 잘 알고 있기에, 젊은 MZ세대 공무원의 이탈을 막기 위해 아산시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으며,박효진의원은 “아산시청과 아산시의회가 함께 동행 할 때 시민에게 행복이, 아산에는 희망이 넘쳐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아산시민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고 있는 아산시 공무원을 위해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박민식 아공노 위원장은 “민간대비 80%에도 미치지 못하는 보수를 받고 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 위치한 예전교회가 지난 24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행복키움추진단에 기부했다. 안태준 목사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요즘 주변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이 확산되어 새해에는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재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음봉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키움추진단도 더 힘을 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후원금은 음봉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취약가구를 위한 난방비에 쓰일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온양삼일교회가 지난 24일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염치읍 관내 복지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동훈 담임목사는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허문욱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온양삼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고영경 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온양삼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탕정면생활안전협의회가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탕정면 행복키움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탕정면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복키움추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대환 회장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회원들과 후원을 결심하게 됐고,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송현순 공동단장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나눔愛밥차가 지난 24일 아산시 온양4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생필품 40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생필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종욱 대표는 “소외이웃을 위한 후원품을 준비했다.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재원 단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해 주신 나눔愛밥차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은 후원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사)나눔愛밥차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참좋은 천인합기도가 지난 24일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품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기원하며 원생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원한 라면은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정우 참좋은 천인합기도 관장은 “우리 원생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다.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겨울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우재원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기부를 해주시는 참좋은 천인합기도 관장님과 원생들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지구빵집(대표 전상채)는 지난 24일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아인하우스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인하우스 아동들에게 달콤한 수제 케이크를 후원했다. 전상채 대표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선물 해주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케이크를 후원하게 됐다”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윤창 동장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후원해주신 지구빵집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인하우스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