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갑천대교 아래 언더패스 복구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10일 새벽,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 유성구 일부구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피해상황을 최대한 신속하게 파악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가 올 것을 대비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추가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직접 농경지와 주택 등 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구 작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이명숙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유성구 쓰레기 줍기 활성화 조례안’이 10일, 제272회 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유성구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했다. 조례안은 쓰레기 줍기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과 사업의 추진 및 지원, 쓰레기 줍기 행사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 등 구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명숙 의원은 쓰레기 줍기 활동은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운동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구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을 더욱 높이고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제272회 임시회에서 영유아의 발달 지연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였다.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10일)에서 ‘유성구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석연 의원은 유성구 내 영유아의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 발달 지원계획 수립 및 사업규정,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 규정,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 관련 협력체계 규정 등이 있다. 박석연 의원은 영유아기의 발달을 위한 지원은 미래 세대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제272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10일)에서 김미희 의원이 발의한 ‘유성구 방재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심의를 통과했다. 재난 재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디자인에 대한 조례를 발의한 것은 김미희 의원이 전국에서 최초이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및 재해 발생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재디자인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방재디자인의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자문위원회 설치, 위탁 및 협조 등 방재디자인의 적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항 등이 있다. 이 조례발의에 앞서 김미희 의원은 5분발언과 구정질문 등을 통해 각종 재난 재해에 맞서기 위한 방재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우리 구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방재디자인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 왔다. 김미희 의원은 “이 조례를 통해 유성구가 선도적으로 방재디자인을 도입해 구민들의 생명과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제272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10일)에서 여성용 부의장이 발의한 ‘유성구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안’과 ‘유성구 가로등 및 보안등 관리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먼저 ‘유성구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안’은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의료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계획 수립, 건강보건관리사업 및 재정지원 등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조례를 발의한 여성용 부의장은 “이 조례는 장애인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이분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모든 주민들이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유성구 가로등 및 보안등 관리 조례안’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필수적인 시설인 가로등 및 보안등의 유지 관리를 위한 설치 우선순위, 훼손시설의 복구, 고장신고 처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하였다. 여성용 부의장은 “가로등 및 보안등은 야간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 구즉동은 10일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폭염 대비 따뜻한 이웃과 함께 더위 사냥!’ 행사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즉동 지사협 위원들은 장마 이후 다가올 무더위를 대비해 여름철 폭염 취약 가구 50세대에 직접 방문해 선풍기(50대, 20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나흠 구즉동 지사협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구즉동을 만들기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손은정 구즉동장은 “매달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민들이 마을의 온기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 보건소는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운영 중인 인기 프로그램 ‘건강나누미 운동교실’을 7월부터 유성구체육회와 협업하여 확대 편성한다. 운동교실은 주민 맞춤형 운동을 통해 마을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원 제한으로 인해 6월 기준 대기자가 40여명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주민들에게 더 풍성한 운동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요가 및 그룹PT 교육을 추가로 개설하고 운영기간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내용으로는 기존에 편성된 근력운동과 요가 프로그램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대상자를 재분류하여 요가는 난이도에 따라 대상자를 구분하였고, 근력운동은 ▲근육재활 ▲근력증강 ▲그룹PT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주민들이 맞춤화된 운동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세분화 시켰으며, 체육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하여 주민들의 운동 지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운동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운동을 할때는 어려워 금방 포기했는데 선생님께서 동작을 직접 잡아주니 따라하기 쉽고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체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이 9일, 대전광역시청을 방문하여 이장우 시장과 환담을 갖고 유성구와 대전시의 상호 협력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김동수 의장이 후반기 유성구의회를 이끌어 가면서 대전시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대전시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유성구의 성장을 위한 상호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동수 의장은 “유성구는 대전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협의를 통해 대전시와 유성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8일 어린이집 5곳으로부터 저소득 청소년 가정을 위한 후원물품(운동화상품권 410만원 상당)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아이파크시티어린이집(박명숙 원장) ▲대광로제비앙어린이집(김태훈 원장) ▲가온어린이집(이경해 원장) ▲꿈누리어린이집(배채현 원장) ▲둔곡어린이집(장희주 원장) 원아와 부모, 이웃주민,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운동을 통해 모금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원아들과 부모, 주민, 아파트관리사무소와 함께한 이번 후원은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의 가치를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과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을 실천해주신 어린이집과 원아, 부모님,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가 유림공원(유성구 봉명동)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익시설 확충하기 위해 환경개선 및 시설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유림공원은 2007년 대전광역시와 계룡건설이 민간자본 투자계약을 통해 조성한 공원으로, 2014년부터 시에서 위임받아 유성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시설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주차공간은 하천제방에 조성된 44면이 전부인 실정으로, 매년 유성국화전시회와 청소년나Be한마당 등 대규모 행사 시 주차공간 부족과 교통체증 등 으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6월 대전광역시도시계획시설(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이행하고, 오는 8월까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퍼걸러, 피크닉테이블, 생활체육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개선하고, 공원과 하천제방 공간(3,100㎡)에 주차구역을 100면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이번 환경개선 및 시설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유림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원 서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최옥술 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제272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8일)에서 대표 발의한 ‘유성구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바르게살기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구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 조례안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옥술 의원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윤리와 도덕을 실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이 더욱 활성화되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제272회 유성구의회 임시회(8일)에서 여성용 부의장이 유성구 양봉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와 유성구 자율방범대 지원을 위한 전부개정조례를 발의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입법활동에 나섰다. 먼저 여성용 부의장은 생태계의 유지 보전과 관련하여 높은 공익적 가치를 가진 꿀벌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유성구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여성용 부의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전국적인 꿀벌실종 사태로 꿀벌의 화분매개 활동에 따른 농산물 생산과 생태계 유지 등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라며 “이 조례안을 통해 유성구가 꿀벌보호와 양봉산업 육성에 앞장서 지속 가능한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적인 지자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용 부의장은 자율방범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유성구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키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양명환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8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유성구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조례안은 구민들에게 유성구의 행사 및 축제 예산 운영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구정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례안은 행사 예산의 공개 내용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의 공개 의무, 조례의 적용범위 등을 규정하고 있다. 양명환 의원은 "이 조례안이 제정되면 구민들은 행사 예산 운용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촉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예산 운용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양명환 의원은 구민의 권익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유성구 평생학습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함께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에 나섰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제272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8일)에서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유성구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사회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들을 위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성인문해교육 지원 대상 및 기본원칙, 경비지원과 공공시설의 이용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박석연 의원은 “이 조례안을 통해 유성구 내 모든 성인들이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받고 비문해 성인들의 자존감을 높여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조례안에 이어 박석연 의원은 ‘유성구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시대에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유성경찰서는 지난 7일 전북FC와의 경기가 치러진 대전 월드컵경기장 대형 전광판에 “우회전 통행방법” 영상을 송출했다. 이번 영상은 유성경찰서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한여름 씨가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영상으로, 영상에는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인 경우 일시정지 및 우회전 전용 신호등 준수 의무에 대해 담겨있다. 유성경찰서와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지난해 개정되어 시행된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에 대해 아직도 혼란을 느끼는 운전자들이 있는 만큼, 외부기관과 협력 등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에 집중하면서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되어있는 원신흥네거리를 비롯하여 우회전 사고다발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 공공도서관(노은·원신흥·유성·진잠·구즉·구암·관평·전민)에서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특강은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학을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방학기간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동화 속 레고 이야기 ▲책과 함께 하는 3D펜 ▲그림책과 디지털 드로잉 ▲여름방학 글쓰기 챌린지 ▲Fun Fun한 스크래치 코딩 ▲사이다: 사진으로 이어지는 수다 ▲예술이랑 방학나기 ▲낭독: 소리 내어 읽는 힘 ▲그림책 음악 융합 수업 ▲교과서 속 세계문화유산을 찾아라! ▲책 속에서 발견한 나 “내가 누구게?”▲색다른 지구환경 이야기 ▲나도 성우! 애니메이션 더빙 교실 ▲자신있게 똑똑하게 말하기! 뉴스 제작수업 ▲영어야 놀자!: 영어 그림책과 친해지기 ▲풍덩! 영어 그림책 속으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7월 10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