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금산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55억 원 규모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센터는 2025년 농촌지도사업 실행계획에 따라 올해 1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현장 심사와 함께 5000만 원 이상 사업에 대한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2월 27일 금산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최종 대상 사업 45개를 심의했으며 기존 선정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포함해 총 46개 사업을 확정‧의결했다. 추진 사업은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기반조성 △노지 밭작물 국산 지중점적 자동관개 시스템 시범 △논 활용 노지 스마트팜 콩 재배단지 조성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아열대 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 △시설원예 무인 방제 시스템 보급 △잎들깨 양액재배 고도화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지원 △농촌자원활용 치유콘텐츠 개발·상품화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농가형 가공상품 창업 기술지원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등이며 총 125개 농가에서 참여한다. 이후 일정으로 3월 중 사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가족센터는 취약‧위기가정 및 다문화 등 가정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3월 1일 상담 자원봉사자, 나라별 통‧번역 자원봉사자, 전문 상담사 13명을 위촉하고 ‘선물같은 동행’ 프로그램에 나섰다. 이 사업은 대상 주민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심리 상담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규 입국 결혼이민 가정의 경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에 집중한다. 위촉식은 따로 진행되지 않았으며 오는 2027년 2월 말까지 임기로 자체 선정한 대상 취약‧위기가정에 방문해 맞춤형 미술치료, 놀이치료, 심리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입국 결혼이민 가정을 위한 서비스도 추진해 기초 한국요리, 문화, 예절, 한국어 등을 교육하며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연계, 선배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구성도 도울 방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을 통해 총 159건의 상담에 총 395명이 참여했으며 취약‧위기 가구 부모‧자녀 상담 34건, 신규입국이민자 센터 프로그램 연계 3건, 1인 가구‧위기가구 및 알코올 정신건강 복지 프로그램 연계 6건 등이 진행됐다. &n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4곳에 49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각 자치기구는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자기주도 사업, 지역사회 연합, 봉사, 프로그램 홍보 캠페인 등 특성에 맞는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자치기구는 △금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기획단 △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등이다. 2월 28일 금산청소년미래센터에서 열린 연합발대식에서는 대표 청소년 2명이 청소년 헌장을 낭독했고 위촉장 수여, 기구별 연간 활동 공유 등이 추진됐다. 또, ‘힙한 연합, 우리 이제 친해’를 테마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지난해 자치기구별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등 올해 힘찬 출발에 나서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며 “이들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표하며 청소년들의 권리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27일 이정일 한국예총 금산군지회장, 조분자 음성백작소 대표를 군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활동하던 군민감사관 2명이 임기 만료로 해촉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를 통해 연임된 기존 군민감사관 5명과 함께 새로 위촉된 2명이 포함돼 제4기 금산군 군민감사관이 구성됐으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임기로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금산군 군민감사관은 공평하고 청렴한 군정 실천을 위해 행정, 인삼약초, 법률, 건축, 문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주민 불편‧불만 제보 및 시책‧사업‧공사 추진 문제점 발견 및 개선 의견 개진 등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신속히 개선할 필요가 있는 사항에 관해서는 수시로 연락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를 통한 의견 전달 방안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감사관님들의 활동을 통해 청렴한 군정 실천에 나서고 있다”며 “계속해서 금산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3월 5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금산읍‧부리면‧군북면‧남일면‧복수면‧추부면 등 6개 평생학습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군민들의 보편적 평생학습과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각 센터에는 평생학습매니저가 배치돼 강사와 학습자와의 소통을 관리하는 등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충남도 공모에 선정돼 시작됐으며 금산읍‧남일면을 시작으로 대상 지역을 6개로 확대해 추진 중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 시대 흐름에 대응하는 ‘내 생활 속 인공지능’,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백세건강인삼댄스’ 등 총 20여 개 과정이 센터별로 추진된다. 프로그램 선정은 6개 평생학습센터와 주민자치센터 교육분과의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참여 인원은 과정별로 10~15명으로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나 재료비 등은 필요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특성화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연합발대식에 이어 지난 27일 금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동아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금산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2013년 청소년문화의집으로 개관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정보‧문화‧예술 중심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동아리는 댄스(청미 스트릿), 밴드(youth), 스포츠(방카민턴), 봉사(모두떠) 등 4개 분야에 총 4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동아리 인준서 수여, 동아리 연간 운영계획 및 활동 안내, 동아리별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올해 동아리들은 청소년 행사 축하공연 및 체험부스 운영, 자원봉사 등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특기와 적성을 개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축제 등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기생충 감염 예방 및 퇴치를 통한 군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검사 및 치료를 지원한다. 이번 검사는 3월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강가 유역 거주자 및 민물고기를 자주 섭취하는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이 기간 금산군 보건소를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진행된 무료 기생충 검사에서는 총 515명 중 3명이 양성 반응을 보이며 감염률 0.6%를 기록했다. 이에 군은 감염 예방과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기생충 감염자에게는 치료제가 제공되며 3개월 후 재검사를 시행해 치료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필수 대상자로 지정해 지속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09년 장내기생충 12종 중 식품매개기생충의 감염경로를 발표했으며 간흡충을 담도암, 담관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하지 않고 조리 기구를 반드시 끓는 물에 30초 이상 가열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 26일 금산군청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 개발 및 지역 현안 연구조사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세미나 기획 △연계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교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성법에 따라 1984년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으로 설립돼 지방행정・재정 및 지역개발 등을 위한 연구・조사를 전담하고 있다. 육동일 원장은 지난해 11월 원장으로 취임하고 전국 시・도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도 연임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산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육동일 원장은 “금산군과의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등 총 3개 영역 10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수가 매겨졌다. 그동안 군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정책 지원, 금산군 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AI) 브리핑 서비스 구축, 공유데이터 활성화, 공무원 대상 데이터 분석‧활용 교육,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노력을 펼쳐왔다.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총점수 97.5점을 획득하며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63.2점을 크게 웃돌아 다시 한번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활용 교육 확대 등을 통해 더욱 스마트한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데이터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김상완 제16대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장 취임식이 지난 25일 금산읍 소재 금산군다목적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 및 읍면협의회장, 회원 등 7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단일 회장 후보로 추대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7년 정기총회일까지다. 올해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 참가 △어려운 이웃 주거개선 △ 김장 나눔 △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 등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완 회장은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우리 단체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다시금 군민들의 신뢰를 회복해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올해 도시민의 귀농 정착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귀농인 정착 교육 제공 및 도시민 유치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북면에 소재한 귀농교육센터는 연간 2000여 명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실습, 상설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형 16세대, 기숙형 4세대 주거 시설 및 공동실습농장, 텃밭 등을 운영하는 귀농교욱센터는 교육뿐 아니라 입교자 자치 모임 및 수료생 모임 구성도 돕고 있다. 특히, 귀농 창업 원스톱 지원을 통해 안정적 정착을 도와 지금까지 퇴교자 120세대 261명 중 78세대 183명이 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올렸다. 군은 귀농 창업의 초기 정착을 위해 창업 및 농업기반 조성에도 나서 귀농인 네트워크 형성도 돕는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귀농협의회 정보 교류 등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귀농인과 지역 주민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발전으로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귀농박람회, 귀농인 우수농산물 홍보대전 등을 통해 금산 정착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가족센터는 올바른 자녀 양육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예비 초교 학부모 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학부모 15명이 참여했으며 김희정 남일초 교사가 아이의 초교 입학 전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초교 새내기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알려주고 부모의 역할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도 전달해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부모 모두 교육에 참여하는 동안 자녀를 위한 제빵 수업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건전한 교육관을 정립해 바람직한 학부모상을 구현하고 자녀 교육 역량 강화로 심신이 건강한 자녀 양육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추진됐다”며 “수준 높은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 제공에 나서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3.1절을 맞아 지난 24일 군북면 보광리에 안장된 금산 출신 독립유공자 이반옥・이일만 지사 묘소 참배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를 비롯해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이인원 금산교육장은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묘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드렸다. 이반옥・이일만 지사는 1919년 3월 27일 옥천군 이원(伊院) 장날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이날 육창주·허상기·김용이 지사가 일본 헌병에 연행되자 시위군중과 함께 주재소로 달려가 강력히 항의하다 체포돼 1919년 5월 6일 징역 5년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금산군은 거룩한 애국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후세에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1982년 10월 8일 묘비를 세웠으며 정부에서 1991년 이반옥・이일만 지사에게 건국훈장 4등급 애국장을 추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라며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추모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독립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최미라 ㈜진영씨엔에스 대표는 지난 24일 금산군청에서 가축방역을 위해 써달라며 총 2800만 원어치 방역복을 전달했다. 전달 기념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최 대표는 금산군 금산읍이 고향으로 고무 의류 및 기타 위생용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경영하고 있으며 고향의 방역 활동을 돕기 위해 물품 지원에 나섰다. 전달받은 방역복은 지역 내 축산농가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한 소독 등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미라 대표는 “금산의 방역 활동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국내 축산농가에 각종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취업취약계층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3월 4일부터 11일까지 2025년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능력 있는 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토지‧주택‧건축물‧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가구 소득액과 재산, 부양가족 등을 고려해 오는 4월 11일 합격자를 군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공근로 분야를 살펴보면 △데이터베이스 구축 △도서관 등 서비스 △환경정화 △방역 안전관리 및 기타 등이다. 매 단계 추진되는 사업은 금산군청, 직속기관, 읍‧면에서 직접 수행하는 사업에서 선정하되 상시 센터 운영지원, 박람회・축제 단기 근로 등은 제외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4월 14일부터 7월 19일까지 3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 등 조건은 시급 1만30원, 주휴‧연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이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 3월 1일은 제106주년 삼일절”이라며 “나라 사랑 마음을 다질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등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영농 지원과 관련해 “올해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농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혜택에서 누락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또, “농기계 임대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많은 농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비용 50% 감경 및 운반 서비스 등에 관해 안내해달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설계,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업무에도 신경 써 줄 것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