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는 5일 관내 주민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장과 함께하는 염치읍 열린 간담회와 연계하여 추진된 캠페인은 고독사의 문제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며 ‘아산 안부살핌앱 잘지내YOU’ 홍보 및 설치 안내 등을 실시했다. 또한, ‘우리 이웃은 우리가 돌본다’라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했다. 고영경 염치읍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고독사에 대한 이해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염치읍 주민들의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아산문화재단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아산의 명소인 황금빛으로 물드는 은행나무길을 배경으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은행나무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은행나무길 페스티벌'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은행나무길 일대 3개 구역에서 개최되며,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가을 음악회”, “장애인 예술제”, “이종환의 디스크 쇼”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수 있는 축제로, 공연,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등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은행나무길 페스티벌' 맞이해 아산의 명소인 은행나무길을 빛내줄 예술팀을 전국 공모로 확대 모집한다. 본 공모는 9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 제한 없이,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국 각지의 예술인이 공모에 지원할 수 있으며, 우대사항으로는 아산시 소재 예술인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지원 분야는 야외공간에서 실연할 수 있는 장르로 공연(극, 무용,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퍼포먼스, 음악) 영상, 미디어 전시, 시각예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9월 4일 아산시 신광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환경동아리 ‘Greenwave’와 함께 아산시의 환경 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문화유산과, 환경적책과, 생태하천과 시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Greenwave’는 이순행 교사의 지도로 지역 내 수질오염도 모니터링, 환경 보호 캠페인, 친환경 편의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최근 아산시 온양천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발견되면서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와 관련된 시 정책 및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명노봉 의원은 간담회에서 “환경은 후세를 위해 아끼고 보전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가 환경을 아끼고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린 학생들의 참여와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시가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 문제 해결 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는 자리였으며, 학생들의 환경 보호의식과 행동이 앞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나래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4일 아산시 온양4동행복키움추진단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음식을 후원했다. 이날 나래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추석맞이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자 직접 모둠전을 요리해 후원했다. 전달받은 음식은 관내 1인가구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재원 단장은 “아이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들어진 음식이라 받으시는 분들도 더 맛있게 드실 것 같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희망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창 온양4동장은 “온양4동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4일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신인1통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2차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아산시보건소,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참여해 △건강교육 △복지제도 홍보 및 상담 △기초건강검사 △정신건장상담 △물품나눔 △행복키움추진사업 홍보를 진행했다. 안금선 온양5동장은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보 및 행정복지센터의 접근성 어려움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6동행정복지센터는 4일 ㈜삼성이엔지 및 아산온궁로타리클럽과 경로당 청정 환경 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이엔지와 아산온궁로타리클럽은 온양6동 소재 2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공기청정기의 내부 청소와 필터 교체 및 경로당 주변을 환경 정화하는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윤정희 대표는 “온양6동 경로당의 에어컨 및 공기청정기의 유지 보수 봉사활동을 통하여 경로당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아산온궁로타리클럽 오기석 총무는 “경로당의 환경 개선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인묵 온양6동장은 “우리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유지 보수 업무 협약에 대하여 윤정희 대표와 박성호 회장님을 대신하여 참석하여 주신 오기석 총무와 조삼묵 봉사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여건이 되면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 봉사를 부탁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박경귀 아산시장은 4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하반기 온양5동 열린간담회’를 열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신미진·천철호 의원, 기관단체장과 온양5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내년 12월 150병상의 충남권역 재활병원이 들어선다. 국립경찰병원도 신속예타조사가 진행 중이고 2028년 개원을 목표로 달려갈 것”이라며 “두 병원이 문을 열면 아산시민의 의료복지 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2025~2026년까지 ‘충남방문의해’와 ‘아산방문의해’를 운영하는데, 신정호공원을 첫 방문지로 소개하려 한다”며 “이 일대를 문화예술결합형 지방정원으로 조성해 내년 충남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고, 2030년까지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온양5동 주민들은 가장 가깝게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고, 남산터널을 지나 신정호 지방정원과 키즈가든을 걸어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박경귀 아산시장과 도고면 주민들의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가 4일 선도농협 본점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명노봉·신미진 의원을 비롯해 도고면 기관단체장 등 시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도고면은 도고온천과 도고저수지, 도고산 등 훌륭한 관광자원을 가진 지역”이라면서 “아산의 새로운 도약은 서부권 개발을 통한 균형발전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도고면 주민들은 ▲도고 레저벨트 자전거도로(구 철도길) 설치 ▲농어촌 커뮤니티센터 인근 주차공간 확충 ▲도고옹기체험관·도고아트홀 활성 대책 마련 ▲와산리 마을 진입을 위한 교통신호 체계 개선 ▲화천2리 노인정 인근 노인보호구역 설치 ▲봉농천 하류 범람 대비 석축 설치 ▲석당리 저수지 둘레길 황토길 조성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도고면은 과거 온천관광특구로 지정되었던 지역이니만큼,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지역민들의 열망도 컸다. 이에 박 시장은 “‘2025-26 아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도고온천과 도고산-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박경귀 아산시장은 4일 둔포농협 서부지점 대회의실에서 ‘2024 하반기 둔포면 열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성표 시의회 의장과 김희영·신미진 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둔포면은 아산의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변하면서 민선 8기 공약으로 제시했던 ‘수도권의 관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17만 평 센트럴파크 신도시가 만들어지면 5만 명을 훌쩍 넘기게 될 것이다. 내년 1월엔 대망의 읍 승격도 앞두고 있다”며, “또 충남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와 지원단지가 들어서게 돼, 장차 충남 북부권의 최대 전략적 산업지구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시장은 또 “아산항과 쌀조개섬의 개발로 둔포는 관광적 기능도 갖추게 된다”면서 “아산 전체가 하나의 RPC(미곡종합처리장)를 만들게 된 기반도 둔포 농민들의 결집부터 시작했다. 아산 농정혁신의 기수가 바로 둔포였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봉재·월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8월 29일 ‘갱생한방교실’ 참여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한방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갱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의학 전문의(해맑은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창훈 원장)를 강사로 초빙해 ▲갱년기의 초기 및 말기 증상 ▲단계별 건강관리법 ▲맞춤형 건강관리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팁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갱년기 여성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혈관튼튼 힐링걷기’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율걷기 형식으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는 자율적으로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걷고 행사 기간 설치된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다양한 건강 관련 물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혈관튼튼 힐링걷기’ 행사와 건강홍보관 참여를 통해 혈관 건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아산시협의회는 지난 1일 신창면 노후주택에 전기시설 교체 및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신창면 오목2리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댁을 찾아 노후화된 전기시설 교체 및 주방과 화장실 보수와 주택 내·외부를 청소하고 회원들이 준비한 라면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만형 회장은 “어르신이 오래된 전기시설 교체를 통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께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아산시협의회는 지역사회복지시설 및 노후 된 시설의 전기시설 교체작업을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2일 ‘2024년 아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로컬 엔 청년' 킥오프(kick of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아산시가 성장잠재력을 갖춘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액셀러레이터인 ㈜비즈코웍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비즈니스 스쿨 프로그램으로 타 시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로컬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정상훈 이사(로컬크리에이터 사업단장)는 “청년들이 국내외의 다양한 로컬브랜딩 우수사례를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 엔 청년'은 현재 24개의 기업(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가 4일 음봉파출소,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안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음봉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은 공무수행 중 파악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음봉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업하고, 음봉면 직원들의 방문 상담 활동 중 출소자 및 정신질환자 등 위험 우려가 있는 가구에 대해 현장 출동 및 동행하여 주민과 직원 보호를 지원하기로 했다. 장동권 소장은 “마을의 독거어르신과 1인 중장년계층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으면 적극 발굴하여 든든한 조력자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기호 음봉면장은 “치안 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업무협약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까지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음봉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동산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동산 및 시청 사거리 도로변 등에 지저분하게 자라있는 풀을 제초해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깨끗한 온양1동을 보여드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손미섭 부녀회장은 “평일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주시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온양1동에서 기분 좋은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가꾸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유정순 온양1동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 해주시는 온양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온양1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신창면 소재 금오영농조합법인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3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 이춘근 대표이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신창면 관내 이웃분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금오영농조합법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오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21년, 2022년에도 신창면 취약계층에 후원금 1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