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지난 28일~29일 이틀에 걸쳐 둔산동 kw컨벤션에서 열린 서구 청년 축제 ‘ARSTIVAL’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ART(청년예술), STARTUP(청년창업), FESTIVAL(청년축제)의 결합어인 ‘ARSTIVAL’의 의미에 맞게 첫째 날 1부 청년 아트 페스타를 시작으로, 2부 청년 창업특강과 피칭, 3부 청년 네트워킹 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기 유튜버인 ‘나선욱’이 깜짝 등장해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9일에는 서구 청년네트워크와 서구 청년활동공간 3개소의 성과 공유회를 통해 그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울시 성동구와 춘천시 청년 활동가들도 참석해 각자의 활동 사례를 나누며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과 대전 서구 청년네트워크 구성원들이 행사명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직접 기획해 추진했으며, 다양하고 알찬 축제 구성으로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청장은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청년들의 청년 정신이 우리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사회초년생 청년들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청년활동 공간 3개소에 부동산 전월세 계약 안심 One-Call 매니저를 지정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부동산 전·월세 안심 One-Call 매니저 지정 운영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지부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매니저는 전월세 중개 경험이 풍부한 현직 공인중개사 대표로 구성됐다. 청년활동 공간을 이용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월세 계약 관련 유의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을 지정된 매니저에게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청년활동 공간은 청춘정거장(둔산2동), 청춘스럽(갈마1동), 청춘포털(도마2동)이 있으며, 청년들의 취·창업지원, 진로 역량 강화, 청년 교류 활성화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구에서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고등학교 3학년 수능 이후 청소년 대상 부동산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 ▶대학 신학기 개학 전 찾아가는 전월세 상담창구 운영 등 추진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최근 전세 사기 피해 대부분이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적은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인 만큼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올바른 주차인식의 가치를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해 2023년 주차인식개선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품 5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5건의 영상을 신청받아 1차 내부 심사와 2차 대중 심사로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작품의 ▲타당성 ▲창의성 ▲완성도 ▲홍보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고 2차 대중 심사는 서구청 공식 유튜브에 숏츠 영상을 게시해 조회수와 공감 수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1차, 2차 점수를 합산해 최고 득점을 얻은 ‘100대의 끝자락에 서 있던 1대’는 응급차량 출동 중 불법 주정차량 1대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쳐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는 내용으로 불법주차에 대한 경각심을 담고 있다. 상금은 최우수상 1팀 1백만 원, 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장려상 2팀 각 2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서구청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바른 주차 문화 확산을 위한 대전 서구의 주차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구에서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
(충남도민일보)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난 28일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개최된 목재친화도시 조성 목재이용 체험행사를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며 직접 목재 체험을 즐겼다. 대전 서구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 2023년 선정돼 목재 문화 확산과 목재 친화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목재 문화·체험 행사를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로 5,0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목재 체험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목재 체험 행사가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샘머리공원에서 한 번 더 개최돼 이번 행사와 다른 목재 체험이 준비될 예정으로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이 참여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 ‘메타버스 여행하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총 4차시로 구성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다. 메타버스에 대해 알아보고 ZEP&ZEPETO 플랫폼을 활용해 나만의 가상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고 드라마를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와 기기 대여료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31일 10시부터 선착순 10명까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공용차량 담당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이수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통사고와 위급상황 시 대처요령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용차량 운행 시 유의 사항, 최신 교통법규 등 강화된 도로교통법 교육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공용차량 운전자들이 운전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안전 의식을 갖고 차량 운행에 임할 수 있도록 매년 교통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공직자부터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해 구민과 함께 안전한 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교육부 주관 ‘2023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 통과해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지난 특별시·광역시·자치구 등 전국 5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내용은 최근 3년 동안의 평생학습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이며 엄격한 점검·평가 과정을 거쳐 서구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해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주민 수요 충족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들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평가 통과로 2026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수범도시로서 서구가 앞장서서 주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3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정책분야 별 분과를 구성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구의 현재 청년정책 사업 현황에 따라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참여 총 3개의 분과를 구성했으며, 분과별로 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 사업에 대한 심의와 평가를 할 예정이다. 서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전문가, 청년정책 관련 공무원, 관계기관 담당자, 서구의회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서구 청년정책에 대한 조정·점검·평가와 청년정책의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위원회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만들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청년 참여 비율을 61%로 높이고 각 분야 전문가를 증원해 총 21명으로 구성헀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서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청년 중심으로 확대 구성한 만큼, 청년과 함께하고 소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참여 증진을 위해 청년들의 현장을 살피며, 보다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준법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민·관 합동 ‘Clean Sign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둔산경찰서, 동 자생단체, (사)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와 관계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석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설치 요령과 불법 광고 설치금지를 홍보했다. 또한, 불법 현수막·전단, 에어 풍선, 음란성 광고물, 명함형 전단 등을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구에서는 음란성 광고물과 명함에 기재된 전화번호 이용 중지와 함께 옥외광고물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광고주의 인적 사항을 파악하고 증거물 확보를 통해 벌금,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서철모 청장은 “불법 광고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도시미관을 훼손하는 불법 광고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올바른 광고물 설치 규정에 대한 준법정신을 확립해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 새마을문고 대전 서구지부(회장 이제민)는 27일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알뜰도서 무료교환 및 도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헌책 3권당 새 책 1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새 책 170권을 교환해 주고 다 읽은 책 1권과 헌책 1권씩을 바꾸어 주는 도서 바자회도 같이 열었다. 서철모 청장은 “독서의 생활화로 구민의 건전한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가계의 주머니 사정이 나빠져 도서 가격도 부담이 된다. 도서 교환을 통해 양질의 서적을 구하고 자원절약의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27일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이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행정안전부 중점사항을 반영해 둔산소방서, 둔산경찰서 등 13개 기관·단체 250여 명과 차량 27여 대를 투입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구현했다. 이날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갈마역 내 열차 탈선과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최초 신고를 시작으로 초동대응과 구조, 화재진압, 구조활동, 긴급 복구에 민·관·군·경이 공조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원본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철모 청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 대응과 복구 체계를 고도화해 구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구청 구봉산홀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담배 노!, 술도 노!’라는 제목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춤과 음악, 그리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무대장치들과 함께 흡연, 음주에 대한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율이 줄고 있으나, 흡연을 시작하는 연령은 여전히 낮고 여성 흡연율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금연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영유아와 어린이의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36개월~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36개월~취학전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한 북스타트 책 놀이, 초등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북스타트 독서지도로 나눠 운영한다. 오는 11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관별 1회씩 운영되며, 책 놀이는 보호자 동반 10팀, 독서지도는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각 관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란에서 가능하며, 관별 프로그램 진행 날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 일대 식품접객업소 대상 민·관 합동으로 ‘내 가게 앞, 청소는 내가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 주변 담배꽁초 없는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친환경 휴대용 재떨이를 무상 보급했다. 음식점 주변 쾌적한 도시 조성은 위생업소 영업자와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 구에서는 내 가게 앞, 청소는 내가 먼저, 생활 쓰레기 올바른 배출 요령 안내, 식품접객업소 건전 영업 풍토 조성, 식중독 사전 예방 홍보 등 내용을 담은 피켓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서철모 청장은 “내 주변 앞이라도 깨끗이 청소한다면 거리의 쓰레기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내 가게 앞, 청소는 내가 먼저’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업자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내달 2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제3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늘은 그대를 위한 선물’을 주제로 진행되며,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 전임지휘자 구병래 지휘, 정혜선 반주, 19명의 합창단 공연과 엘렉톤 김수희, 플루트 김수연, 첼로 임화영, 성악가 루이스초이의 특별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오프닝 무대는 한성훈 작곡가의 가곡을 전통적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트팝 형식으로 플루트, 오보에, 첼로 협연으로 합창단의 중창으로 선보인다. 또한, 가수 이문세 노래 메들리,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뮤지컬 무대로 유쾌하고 신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한 가지 악기로 수천 개의 소리를 낼 수 있는 엘렉톤 연주자 김수희, 남성적인 다이내믹과 여성적인 섬세함이 공존하는 신비의 목소리로 호평을 받는 카운트 테너 루이스초이가 특별 출연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서철모 청장은 “1989년 창단한 소리새여성합창단은 지난 34년 동안 서구뿐만이니라 대전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누구나 합창을 쉽고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8층 로비에서 100여 명의 방위사업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월평동 청사 로비에서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석한 직원들이 샌드위치를 즐기며 공연을 만끽했다. 구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구민의 뜻을 전했다. 또한, 도시공동체 텃밭 무료 분양,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가족교육 프로그램 체험 지원, 수수료 감면용 봉투 지원,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료 면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이주 직원들이 대전에서 더 풍요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에서는 지난 상반기 중개업소와 협약을 체결해 부동산 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방위사업청 직원들이 부동산 계약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을 46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직원들의 안정적인 대전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지난 6월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