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8일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으며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세종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5년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 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상황을 알리고, 발생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배치해 출입 통제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3만 7,000마리는 9일 중 완료를 목표로 인력 150여 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의 가금 농장 11곳에는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해당 농가들에 대한 긴급 예찰 결과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올해 관내에서 첫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세종시장을 본부장으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시책에 참여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12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총 18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세종 가치 금융은 최대 2억 원의 보증한도로 2년이나 3년동안 1.75∼2% 수준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세종시장 포상 수여 기업 ▲노란우산공제 가입 업체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업체 ▲착한가격업소 ▲뿌리깊은가게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등록된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책에 동참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사범대학 환경교육과 환경생태학연구실(교수 이정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2025-3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정현 교수, 박창수 교학부총장) 이번 성과는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은 사례로,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안전관리 조직·운영체계, 안전시설·장비 구비 수준, 연구활동 종사자 안전교육 이행,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범 연구실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2025년 제3회 인증에서는 신규 및 재인증을 포함해 전국 135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로 선정됐으며, 국립공주대학교에서는 환경생태학연구실이 학내 최초 신규 인증 연구실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실은 실험실 내 화학물질 및 장비 관리 기준을 체계화·강화하고, 연구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과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상시 운영하고, 내부 심사 기반의 개선 활동을 병행해 안전관리의 상시 운영체계를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40여 년간 교사·교감·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하고, 교육행정 및 기관 운영, 지역 청소년 정책 현장까지 폭넓게 참여해 온 경력을 소개하며, “교육은 교실과 행정, 학교와 지역, 일반교육과 특수교육, 배움과 돌봄 등 서로 다른 길들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연결될 때 아이는 성장하고 학교는 회복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을 위한 세 가지 원칙(현장성·포용성·전문성)을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교육은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교실에서 완성된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현장성)를, “어떤 아이도 배제되지 않는 교육이 공교육의 책임”이라며 통합·포용 교육(포용성)을,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결과를 만들겠다”며 **실행 중심의 전문성(전문성)을 밝혔다. 한상경 예비후보는 “교육은 ‘한 길’로만 풀리지 않습니다. 교차점에서 연결이 생길 때 아이는 성장하고, 학교는 회복됩니다.”라고 말했으며, “교육은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교실에서 완성됩니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김미화 부대변인은 2026년 2월 9일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첫 번째 시정 비전으로 ‘시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도시’를 제시했다. 김 부대변인은 “복지는 선택적 배려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가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며 행정 편의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하루에 관점을 둔 시정, 즉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시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 온 민생 중심 국정과 실용 행정의 방향을 천안 시정에서 가장 먼저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도심을 다시 도시의 중심으로… 도시중심 회복 프로젝트 본격 추진 김 부대변인은 천안 원도심을 다시 도시의 중심으로 되살리기 위한 ‘원도심 도시중심 회복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행정·문화·도시상징 기능을 결합한 원도심 재편 구상을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도시의 중심 기능이 외곽으로 분산되면서 원도심의 활력이 급격히 약화됐다”며 “이제 행정과 문화, 도시 상징이 다시 원도심으로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 침체된 원도심을 도시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성동 천안시청 이전·건립 행정 중심축을 원도심으로 이동시켜 유동 인구와 도시 기능을 재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和氣生財)’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문 교류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은 양국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1993년 허베이성을 시작으로 14개 성(시)정부와 투자통상은 물론, 문화·청소년·환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라면서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들 사이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도내 주요 국제행사를 소개하고 중국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는 6일 아산시 건축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운영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아산시 건축사회 안성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아산시 건축사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건설업체 및 지역 자재 사용 촉진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법적·행정적 제도 개선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관련 조례를 통한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협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 부서 및 관련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당진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월 6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성환 당진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84억 원 규모의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한 달 만에 40%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여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 추가된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156억 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진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당진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올해부터 신규보증 전담조직인 디지털 금융지점을 신설했으며, 소상공인들이 적시에 자금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각 지방정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부성장의 도내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장쑤성 방문 당시 김 지사와 장쑤성 성장 간 약속 사항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추진했다. 첫날인 4일 전 부지사는 조현민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부회장, 정호용 은성전장(자동차부품 기업) 대표와 함께 랴오닝성 공상연합회를 찾아 도와 랴오닝성 기업 간 교류·협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이후 선양자동차그룹유한공사로 이동해 기업 현황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 부지사는 같은 날 오후 랴오닝성 부성장을 만나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산업 협력’을 주요 의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 부단체장은 완성차와 자동차부품 산업,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과 관련된 공급망 협력 등 양 지역의 강점인 산업 분야에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5일에는 장쑤성으로 이동해 난징 오렌 자동차 전자 전기 주식회사를 찾아 회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도
(충남도민일보 =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6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에스엠엑스(SM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TTE)’에 참가해 충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현지에 소개했다.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는 필리핀 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필리핀 여행업협회를 포함해 5개국 국가관광기구 등 3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필리핀 관광객을 충남으로 적극 유치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도는 서산시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마련해 △충남관광 설명회 △충남관광 홍보영상 상영 △홍보물 배포 △사회관계망(SNS) 행사 등을 진행해 현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도는 행사 기간 중 한국관광공사와 충남관광 인지도 확산 및 개별 자유여행(FIT)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지 여행사와 보령섬비엔날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의 대규모 관광 행사 및 천주교 성지순례 관련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천주교가 국교인 필리핀에 도내 천주교 성지인 솔뫼성지와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와 광주시 구청장들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여당에서 추진 중인 광역시·도 통합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자치권 보장 명문화를 촉구했다. 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김제선 중구청장과 광주 5개 구청장은 8일 오전 광주 동구청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법안 심의 과정 중 반영되어야 할 핵심 과제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자치구는 법적으로 시·군과 동일한 지방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사무와 재정의 권한이 시·군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라며 “이에 대한 조정 없이 통합할 경우 기초지방정부 간 권한 불일치에 따른 혼란과 자치구의 자치권 약화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청장들은 통합 특별법안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자치구의 재정 자립을 위한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고유 자치권의 실질적 보장 ▲자치구에 ‘도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권한’ 부여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튼튼하게 바로 설 때, 통합의 가치는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지방 소멸의 위기 앞에서 통합은 거스를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전국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 각각 선착순 300팀, 선착순 50팀을 모집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은 가족이 2인 1조를 이뤄 참여할 수 있고 창작 연 날리기 부문은 특색있고 독특한 연을 선보이면 된다. 높이 날리기 부문 참가 희망자는 9일부터 오는 20일, 창작연 대회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본 대회는 오는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대회 당일 이응다리 일원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구슬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대보름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6일 제7차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주요 과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같은 날 오전 본회의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특위는 그간 점검하고 논의해 온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단 조성 등 5대 과제의 현재 진행 상황을 집행부로부터 보고받고 향후 과제를 확인했다. 집행부는 지난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CTX 사업이 현재 제3자 제안공고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향후 사업계획 공개 과정에서 정거장 신설 필요성과 환승센터 건설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오전 본회의에서 통과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의 취지와 연계되는 내용이다. 특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사안이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함께 논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위는 2023년 2월 출범 이후 약 3년간
(충남도민일보 =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한 반면,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6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김영현·김현미·윤지성·유인호·최원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김학서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시 북부권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최종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5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민간 위탁(신규) 동의안’ 등 12건이다. 이와 함께 김현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 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김동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편, 10일간의 제103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한 세종시의회는 오는 3월 11일부터 제104회 임시회를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6일 제7차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주요 과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같은 날 오전 본회의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특위는 그간 점검하고 논의해 온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단 조성 등 5대 과제의 현재 진행 상황을 집행부로부터 보고받고 향후 과제를 확인했다. 집행부는 지난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CTX 사업이 현재 제3자 제안공고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향후 사업계획 공개 과정에서 정거장 신설 필요성과 환승센터 건설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오전 본회의에서 통과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의 취지와 연계되는 내용이다. 특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사안이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함께 논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위는 2023년 2월 출범 이후 약 3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