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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연대=남도민일보] 가평군의회 부의장(새누리당, 다 선거구)은 지난 20일 '한국언론인연대 전국팸투어 가평' (주관: 가평투데이) 에 참석해 "아름다운 가평을 온 누리에 알려달라. 또, 가평의 특산물로는 잣이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평군에 위치한 (주)우리술의 잣 막걸리는 맛이 일품이다."라며 가평 관광과 특산물을 소개하고 언론인들을 격려했다.
윤 부의장은 조종 중·고등학교 졸업,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졸업의 학력과 가평군 생활체육 야구연합회장, 조종 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하면 어린이집 운영위원장, 보람어린이집 감사, 자유총연맹 지도위원, 가평군재향군인회 감사, 가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12년 제6대 가평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되어 의정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