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박재흥|태안읍 동문리·법학 전공 이진숙 의원의 5·18 왜곡성 국회 포럼,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와 온라인의 조직적 희생자 조롱, 김태규 의원의 내란 부정 발언까지 국가폭력의 참상을 지우려는 시도가 연이어 터져 나왔다. 사건의 맥락과 주체는 달라도 본질은 하나다. 국가폭력의 책임을 은폐하고 희생자의 고통을 유희화하는 파렴치한 흐름이다. 처벌 가능 여부만 따지는 소극적 태도는 공범의 방조와 다르지 않다. 민주공화국의 존립과 피해자의 존엄을 짓밟는 반헌법적 폭거에 대해 공동체는 엄중한 공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가. 표현의 자유는 역사 왜곡과 학살 정당화의 면죄부가 아니다 대한민국헌법은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며, 인간의 존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할 것을 천명하고 있다. 헌법상 자유와 권리는 타인의 존엄을 해치지 않고 공동체의 기초를 파괴하지 않는 책임 속에서만 존재한다.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내란 권력을 비호하고 국가폭력 희생자를 조롱하는 행위는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헌법의 이름을 빌려 헌법 정신 자체를 난도질하는 기만이다. 역사적 사건에 대한 학술적 검증과 건전한 비판은 보장되어야
(충남도민일보 기고문 ) 박재흥|태안읍 동문리·법학 전공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9월 22일 가세로 전 태안군수의 금두꺼비 수수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을 내렸다. 최씨·강씨 사이의 제안과 제작·인도는 인정했으나, 가 전 군수에게 금품이 전달되거나 관련 의사표시·약속이 있었다는 점은 입증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타인의 준비행위를 이유로 가 전 군수에게 도의적·정치적 책임을 요구하려면, 본인의 관여나 구체적인 의무 위반을 뒷받침하는 별도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 가. 같은 불기소 결과가 같은 책임을 뜻하지 않는다 이번 사건에서 구별해야 할 것은 최씨·강씨 사이의 행위와 가 전 군수의 행위이다. 검찰은 최씨가 금두꺼비 전달을 제안하고, 강씨가 송금한 돈으로 제작을 주선하여 강씨에게 인도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강씨가 가 전 군수에게 실제 전달하거나 공여 의사를 표시했다는 사실은 입증되지 않았다. 가 전 군수가 이를 요구하거나 약속하고 준비계획에 관여했다는 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강씨의 공여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이상 이를 전제로 한 최씨의 교사 혐의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번 처분의 구조이다. 이는 가 전 군수의 수뢰죄가 성립하지 않으면 다
(충남도민일보) 독립운동사 연구자 정상규 박사(융합고고학) 논문이 제1회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논문공모전에서 가작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순국과 순교 사이: 일제강점기 기독교계 독립운동의 유형과 ‘증언적 순국’의 범주」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한 기독교인들의 활동과 처벌 기록을 분석해 ‘순국’과 ‘순교’가 중첩되는 역사적 영역을 규명한 연구다. 정 박사는 국가가 독립유공자로 인정했지만 교회의 순교자 명부에서는 제외된 기독교 독립운동가들에 주목했다. 특히 신사참배를 신앙적 이유로 거부하고 일제의 처벌을 받은 사례를 분석해 ‘증언적 순국(證言的 殉國)’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증언적 순국의 판단 기준으로는 본인이 행동 동기를 신앙에 두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증언’, 국가권력의 처벌이나 폭력을 받은 ‘박해’, 결과를 알면서도 비폭력적으로 행동을 지속한 ‘수용’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연구에는 대규모 사료 분석도 활용됐다. 정 박사는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1만8,776명 명단을 비롯해 국가기록원 판결문과 수형인명부, 국사편찬위원회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 교단 인명자료 등을 교차 대조해 기독교계 독립유공자 564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 가운데 3·1운
(충남도민일보 ) 명목뿐인 경자유전의 원칙, 비례의 원칙과 현실에 맞는 적용이 필요하다 박재흥|태안읍 동문리·법학 전공 농지투기를 막겠다는 목적은 정당하다. 그러나 경자유전이 헌법원칙이라는 이유만으로 전국의 농지를 일률적으로 조사하고, 비자경 농지를 처분명령과 이행강제금으로 몰아가는 방식까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농지투기는 개발이익이 예상되는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반면, 대부분의 농촌 농지는 매수자조차 찾기 어렵다. 이런 현실을 외면한 전수조사는 투기를 막기는커녕 위장 자경과 음성적 임대차, 농지가격 하락과 급매를 늘리고 자금력 있는 사람에게 농지를 집중시킬 수 있다. 아파트 투기를 잡겠다며 규제를 강화했지만 공급 불안과 특정 지역 쏠림을 키워 오히려 최고가를 경신하게 만든 역설처럼, 농지투기 방지 정책도 잘못 설계하면 새로운 투기를 만들고 농촌 몰락과 지역소멸을 가속할 수 있다. 경자유전은 소유자 직접 경작이라는 형식이 아니라 실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지 이용을 보장하는 실질적 원칙으로 바뀌어야 한다. 가. 현실과 멀어진 경자유전은 명목만 남는다 헌법 제121조 제1항은 국가가 경자유전의 원칙이 달성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경자유전은 농사를 짓
글쓴이 박재흥 태안읍 동문리 /법학전공 불법건축물은 법에 따라 공정하게 관리하고 시정해야 한다. 그러나 세수 확보를 이유로 이장들에게 같은 마을 주민의 불법건축물을 신고하도록 공문을 보내고 포상금까지 거론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이장의 주민대표적 성격, 법치행정과 비례원칙, 주민 간 갈등, 단속의 형평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더욱이 오는 12월 17일부터 일정한 주거용 위반건축물을 합리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된다. 지금 행정에 필요한 것은 주민을 서로 감시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 기준에 따른 조사와 자진시정·적법화의 길을 안내하는 일이다. 가. 불법건축물 단속과 ‘세수 확보’는 구별해야 한다 최근 태안군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불법건축물 문제를 거론하며 이장단협의회에 공문을 보내 이장들이 마을의 불법건축물을 신고하도록 하고, 세수 확보와 신고 포상금까지 거론한 발언이 있었다. 먼저 분명히 할 것이 있다. 불법건축물은 법에 따라 단속해야 한다. 누구에게는 법을 적용하고 누구에게는 눈감아 주는 행정도 허용될 수 없다. 그러나 불법건축물을 단속하는 목적은 위법상태를 바로잡고 건축질서와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 이
(충남도민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 'GMK®추출물'의 인체적용시험을 마쳤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에 인지 관련 기능성을 표시하려면 식약처의 등록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 지원 아래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이중맹검·위약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험은 작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해 올해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시험이 끝났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는 한국어판 간이정신상태검사(K-MMSE) 총점이었다. 회사에 따르면 16주 시점 분석에서 시험군은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총점 변화를 보였고(p<0.05), 시험계획서 순응군 분석에서도 같은 방향의 결과가 나왔다. 안전성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에서 반복투여독성시험과 유전독성시험 등이 수행됐으며,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전임상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Current Is
(충남도민일보) 인공지능(AI)이 기사 작성과 녹취, 번역, 영상 편집 등 언론의 제작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김용두 SNS기자연합회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요한 것은 AI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취재부터 유통, 정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편집권과 책임을 지키는 뉴스룸 구조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전자책 『뉴스룸운영체제: 피지컬 AI 시대의 저널리즘』을 출간했다. 지난 5월에는 공동저서 『AI는 세상과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에 ‘AI와 매스컴의 미래’를 주제로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에 대한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언론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기존 뉴스룸에 AI 도구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취재·편집·유통·윤리·법률분석·정정·책임이 연결된 새로운 운영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뉴스룸운영체제』를 출간한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시대가 열렸을 때 언론 환경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 흐름을 빠르게 읽고 대응한 언론사가 있었던 반면, 기존 방식에 머물렀던 언론사들은 점차 경쟁력과 영향력을 잃었다. 이제 언론계는 AI라는
(충남도민일보) K-뷰티 피부미용 현장의 전문성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관리시스템이 추진된다. 프리미엄 피부미용전문 M뷰티갤러리는 ㈜아이타임즈와 K-뷰티 콘텐츠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피부미용관리 시스템과 프리미엄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측은 아이타임즈의 KDA 데이터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객별 피부 상태와 얼굴 특성, 관리 이력과 변화 데이터를 축적·분석할 계획이다. 기존 피부미용관리가 전문가의 경험과 육안 관찰에 크게 의존했다면, 이번 협력은 현장 경험을 데이터로 체계화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관리 전 상태를 분석해 개인별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관리 이후 나타난 변화와 반응을 재평가해 다음 관리 방향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M뷰티갤러리는 피부 상태뿐 아니라 얼굴 골격과 지방 분포, 피부 조직, 생활 습관과 관리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맞춤형 관리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고객마다 피부 노화의 원인과 진행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프로그램보다 지속적인 관찰과 분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김미옥 원장은 방송인과 호텔 스파 경영자, 피부미용·메이크업 국가시험 감독, 국제미용대회 심사위원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에서 프로골프와 방송 콘텐츠를 결합한 제10회 ‘서산수 맞수한판’ 프로암 대회가 열렸다. 서산수 맞수한판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산시 대산읍 서산수컨트리클럽(CC)에서 진행됐다. 서산수골프앤리조트가 주최하고 메디카코리아가 후원했다. ‘서산수 맞수한판’은 SBS 골프 채널이 방송하는 골프 예능·경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골퍼들의 실전 경쟁에 선수들의 대화와 팀워크, 경기 전략 등을 결합해 일반 골프대회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맞수한판은 충남 지역에서 장기간 이어진 골프 방송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정규 투어 중심의 골프 중계를 넘어 선수들의 개성과 인간적인 면모를 전달하면서 골프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프로골프와 한국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 활동하는 남녀 선수 8명이 출전했다. 남자부에서는 공태현과 최찬, 신상훈, 김승민이 참가했다. 여자부에서는 박진이와 이율린, 박예지, 서교림이 출전했다. 투어 경험을 갖춘 선수와 신예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며 서로 다른 경기 운영 방식과 개성을 선보였다. 경기는 맞수팀과 한판팀의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홀별 승패에 따라 점수를 얻는 일대일 매치와 두 선
(충남도민일보) 웹툰·애니메이션·게임CG 디지털교육전문 히어로애니미술학원(조철우 대표원장)이 지난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믹월드 2025 WINTER’에 참여하며 입시실기학원을 넘어 ‘콘텐츠 스튜디오’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히어로애니 스튜디오 설립 이후 첫 공식 참가인 이번 코믹월드는 학생과 작가들이 구축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를 대중에 공개하는 상징적 무대였다. 특히 독창적인 부스 전시와 실전 수준의 굿즈는 ‘IP 중심 실전 교육’의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조철우 대표원장은 “미래 콘텐츠 인재는 단순 기술을 넘어 자신만의 세계관을 시각화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코믹월드 참여는 교육이 실제 산업 생태계와 연결된 사례이자, 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였다”고 전했다. 히어로애니의 경쟁력은 입시 현장에서의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6학년도 경기예술고, 서울웹툰애니고, 한국애니고 등 주요 특성화고를 비롯해 청강문화산업대, 세종대, 건국대, 상명대 등 웹툰·만화·영상·애니메이션 분야 주요 상위권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특히 용인과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충남도민일보)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노래지도자과(주임교수 이순영)는 2026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19기 과정으로, 노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2막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래지도자과정은 오는 3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노래를 좋아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노래지도, 시니어 전문 노래지도, 스피치 지도, 레크리에이션 지도, 민요 지도, 댄스 지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을 갖췄다. 김병걸 작사·작곡가와 류선우 작사·작곡가의 특별 강의도 포함돼 실무 감각을 더한다. 특히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트로트와 가요 중심의 보컬 트레이닝,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진행법, 선곡법, 마이크 사용법, 무대 매너 등을 집중 지도한다.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목표로 공연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수료자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특강 기회가 제
(충남도민일보) 겨울방학을 맞아 열린 체험형 키즈 전시 ‘아웃사이더의 몬스터 키즈쇼’가 개막 이후 열흘 만에 누적 관람객 4,000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문화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네이버 전시·행사 카테고리에서 최고 2위를 기록한데 이어, 현재도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몬스터 키즈쇼’는 래퍼 가수 아웃사이더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최초 특수동물 교육 브랜드 랩아카데미를 통해 기획되었다. 희귀 초대형종 양서파충류, 공룡 등 거대 몬스터 세계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생태 교육 콘텐츠로, 아이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만들고, 그리고, 체험하며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웃사이더가 직접 키우고 있는 희귀 초대형 파충류 전시와 교감 체험, 사육사 역할 체험 등은 겨울방학 체험학습을 찾는 가족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홍보대사, 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 전임교수, 국내 최초 특수동물 교육 아카데미와 500평 키즈카페 '이로운나라의앨리스' 운영 등 아이들과 동물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꾸
(충남도민일보) 영상애니메이션·디지털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히어로애니미술학원’ (대표원장 조철우)이 2026학년도 고입 입시에서 경기예술고등학교와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주요 특성화고 합격생을 배출하며, 고입 입시미술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입시에서 히어로애니는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경기예술고등학교(만화애니메이션과) 1건,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웹툰·애니메이션계열) 2건, 청담고등학교(게임디자인과) 1건 합격, 학생부 서류·면접 전형으로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디자인콘텐츠과) 1건, 분당경영고등학교(그래픽디자인과) 1건의 합격생을 배출하여, 웹툰·만화·게임·디자인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에 총 6건의 합격 성과를 기록했다. 히어로애니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경기예고에 당당히 합격한 홍천중학교 3학년 수강생의 생생한 인터뷰와 합격 재현작을 공개했다. 합격생은 “불안할 때마다 선생님들의 세밀한 1:1 피드백이 큰 힘이 되었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밀도와 고채도 배색 등 학원에서 배운 실전 전략이 합격의 결정적 열쇠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단순한 기능 전수를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이미지 구
(충남도민일보) 히어로애니미술학원(대표원장 조철우)이 2025년 상반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연속으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역 콘텐츠·애니메이션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학원은 상명대학교와 서강대학교가 주최한 실기 공모전에서 지도자상을 모두 수상하며 상반기 3관왕 성과를 거뒀다. 상명대학교는 지난 6월 천안캠퍼스에서 제27회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히어로애니 조철우 대표원장에게 우수지도자상을 수여했다. 조 원장은 2023년에 이어 해당 공모전에서 두 번째 수상이며, 학원은 올해도 본상 이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했다. 이어서 9월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 제11회 서강 게임·애니·만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조철우 대표원장과 평택점 오진석 부원장이 함께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전국 중·고교생이 참여하는 공모전으로 실기와 창작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철우 대표원장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규모 실기 공모전에서 총 10회의 우수지도자상을 기록했다. 한성대학교, BIAF,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상명대학교 등 여러 기관에서 수상해 지도력과 교육 철학의 지속성을 인정받고 있다. 히어로
(충남도민일보) 지난 10월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은 박수복 화백이 오는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지트미술관에서 귀국 특별전 해·도·모 (海·島·母 : The Sea, the Island, and the Mother)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수복 화백의 작품 세계에서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 의식인 ‘바다(海)’, ‘섬(島)’, ‘어머니(母)’를 중심으로, 존재의 근원과 인간 내면의 정서를 탐구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 화백은 고향 바다에서 비롯된 자연적 기억과 생명의 울림을 대지적 모성 이미지로 확장하며, 개인의 삶이 지닌 뿌리와 회귀의 감각을 화면 속에 강렬하게 투영한다. 박수복 화백은 런던 전시 이후 “동양적 정신성과 현대적 표현의 조화를 이룬 작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K-아트의 정체성과 감각을 세계에 알린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귀국전은 런던에서의 반향을 바탕으로 뉴욕과 파리로 이어질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아지트미술관 측은 “박수복 화백의 작품은 강렬한 에너지 속에서 치유, 기억, 회환(回還)의 감각을 환기시키는 독보적 미학을 지닌다”며, “이번 전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가 ㈜아이타임즈 KDA(한국데이터분석)를 공식 데이터 분석 대행사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타임즈 KDA는 기존의 여론 조사 시스템이 아닌 기업 또는 인물에 대한 온라인 포털, 언론사, 커뮤니티, SNS 등에 올라오는 글들을 AI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기업(기관)과 인물(기업인, 정치인, 예술인 등)에 대한 포탈, 뉴스, 커뮤니티, SNS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통계 분석을 진행한다. 현재의 여론과 트렌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에 따른 대응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이 기존 여론 조사와 큰 차별점이다. 기존의 언론 매체와 일부 리서치 기관이 시행하는 여론 조사는 여론을 반영하기 위한 도구로 자리 잡았지만, 신뢰성에는 여러 한계가 있었다. 특히, 낮은 응답률이 문제였다. 국내 여론조사 응답률은 평균적으로 ARS 방식은 약 24%, 전화 조사방식은 약 10~20%에 불과하다. 이에 표본의 대표성은 떨어지고, 과대 또는 과소대표된 결과를 낳았다. 또한, 조사를 진행한 시점에 따라 결과가 큰 폭으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