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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유관순(총감독 윤학렬, 감독 신상민, 작가 이은혜)이 개봉을 앞두고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후3시에 시사회를 가졌다.
유관순 열사의 업적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1919 유관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19 유관순은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그려 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작이다.
100년 만에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