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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2일 아산시기초푸드뱅크 후원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날 행복키움추진단은 2019년도 연간 사업계획 정기회의 후 사례관리대상자와 저소득 독거어르신 35가구를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했다.
송현순 단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