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1일 반찬 변질 우려로 중단됐던 반찬 나눔을 재개했다.
반찬 나눔 중단 기간에는 햇반 등 변질 우려가 없는 진공 포장 식품을 지원해오고 있었다.
황태마을식당은 반찬을 월 1회 20가정에 후원해주고 있고 장재울식당도 월 2회 17가정씩 총 34가정에 후원해주고 있다.
행복키움추진단 김정자 단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1일 반찬 변질 우려로 중단됐던 반찬 나눔을 재개했다.
반찬 나눔 중단 기간에는 햇반 등 변질 우려가 없는 진공 포장 식품을 지원해오고 있었다.
황태마을식당은 반찬을 월 1회 20가정에 후원해주고 있고 장재울식당도 월 2회 17가정씩 총 34가정에 후원해주고 있다.
행복키움추진단 김정자 단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