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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 혜 정부의 남북 신뢰 프로세스 평화 정책에 따라 극심하게 냉각된 분위기가 반전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북 평화를 정치력으로만 풀지 말고 글로벌 기업들이 정부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국민 의견이 있는 상황이다.
주) 나다 허브 설봉 규 분양 사 대표는 국내 스토리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 최고의 전문가인 현)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위원장 이찬석씨와 콘텐츠 개발과 스토리 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남북평화 통일에 기여하는 글로벌 평화 복지 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남과 북의 대치 점으로 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눈부신 천연의 낙조가 조석으로 내려앉고 철새들의 힘찬 날개 짓이 하늘을 수놓는 이곳에 글로벌기업CEO 들만의 타운이 들어서는 것이다.
이곳에는 입주기업의 남북평화기원 친필과 기업로고가 새겨진 기념탑과 남북 평화 기념탑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 파주는 남. 북 평화리더 글로벌기업 CEO 타운 이 들어서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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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석 위원장은 이곳에 거주하면서 남북 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이나 연예인기타 공인들에게 분양의 길을 열어 놓았으나 글로벌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국내최초 남북 평화 마을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보내왔다.
이찬석회장은 조성사업분양으로 기대되는 수익금중 일부는 남북 평화기금을 조성하고 독도강치복원국민운동위원장 정영 옥 씨가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독도강치 동상 건립기금과 강치영화. 독도강치복원 및 문화 사업에 전부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