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슈번, 버지니아주, 2025년 5월 1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인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가 5월 1일 글로벌 기술 연구•자문 기업인 ISG가 매년 발표하는 '프로바이더 렌즈™(Provider Lens)' 연구 보고서에서 메인프레임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 리더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DXC는 유럽과 미국 내 모든 부문에서 리더로 인정받았으며,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메인프레임최적화서비스– DXC는시설부터정교한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까지메인프레임스택전반에서깊이있는전문지식과지원서비스를제공한다. 서비스형메인프레임(MFaaS)– DXC는레거시시스템을데이터센터로이전해초기하드웨어투자비용을없애고유지보수비용을&nbs
투미, 지금까지 출시된 하드사이드 컬렉션 중 가장 가벼운 제품 선보이며, 여러 장으로 구성된 캠페인의 두 번째 챕터 공개 뉴욕, 2025년 5월 1일/PRNewswire/ --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5월 1일 오랫동안 투미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해온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라렌 포뮬러 1 팀(McLaren Formula 1 Team)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가 출연하는 '타협하지 않는 가벼움(Uncompromisingly Light)' 캠페인 두 번째 챕터와 함께 새로운 컬렉션 19 Degree Lite를 공개했다. 투미는 이 역동적인 캠페인을 통해 19 Degree Lite가 선사하는 가벼움의 감성을 한층 더 확장한다. 투미는 더 가벼워진 이중 바퀴부터 초경량 지퍼까지 디테일에 세심하게 신경을 씀으로써 랜도의 편안한 움직임을 도왔다. 랜도 노리스는 "투미와 함께 일하고 여행하는 건 항상 놀라운 경험이며, 이번 캠페인 덕분에 제 첫 코모 호수(Lake Como) 여행은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다"면서 "19 Degree Lite와 함께 너무나 편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돌
-- 전략적 글로벌 확장 통해 전 세계 고객이 노부에서 식사하고 , 머물고 , 생활하는 문화 창조 뉴욕, 2025년 5월 1일/PRNewswire/-- 럭셔리한삶과라이프스타일중심의부동산개발이란독창적인접근방식을강조해온노부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가목적있는디자인, 세계적수준의환대, 깊이있는커뮤니티감각을특징으로하는글로벌포트폴리오를지속적으로확장하며브랜드레지던스공간의기준을새롭게재정의하고있다. 현재 전 세계 4 개 대륙에서 18 곳의 노부 레지던스 (Nobu Residence) 를 운영 중인 노부는 글로벌 확장을 향한 야심 찬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 노부는 2017 년 첫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자사의 글로벌 정체성이 가진 힘뿐만 아니라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안목 있는 거주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활기찬 커뮤니티를 창조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놀라운 이정표를 세워왔다 . 노부는 그동안 아부다비에서 아파트 역사상 최고 가격인 3750 만 달러에 펜트하우스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고 , 노부 레지던스 토론토 역시 당시 도시 최고의 평균 가격으로 3 개월 만에 완판시키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 조폐국, '용의해'를기념하는특별한높이의양면양각순은주화와친환경적인금정제공정개발을위해맥길대학교와협력한결과가글로벌산업계에서인정받아 오타와, 온타리오주, 2025년 5월 1일 /PRNewswire/ -- 캐나다 왕립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2025년 세계주화책임자회의(Mint Directors Conference•MDC)에서 최우수 기념 은화상(Best Commemorative Silver Coin)과 최우수 협업 주화상(Best Collaboration Coin)을 수상함으로써 주화 제조 분야의 우수성과 혁신이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 캐나다 왕립조폐국은 2024년 선보인 50달러짜리 순은화 '용의 해(Year of the Dragon)'를 통해 처음으로 인정받았다. 이 주화는 앞면에 멋진 목재 용(Wood Dragon) 디자인의 양각 높이를 4.7mm까지 끌어올리는 동시에, 마찬가지로 인상적인 뒷면
일본 오사카, 2025년 4월 30일/PRNewswire/ -- 2025년 4월 13일, 오사카 엑스포 중국관이 정식으로 개관했다.개관 후 약 15일 동안, 중국관은 '인류와 자연의 생명 공동체 구축—녹색 발전을 통한 미래 사회'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며, 대나무 책, 한자, 서책 등 중국 전통 문화의 핵심 요소를 현대적 방식으로 융합하여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전시 내용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4월 말 기준으로 중국관은 누적 관람객 수 약 9만 명을 기록했으며, 평균 일일 5,700여 명, 주말에는 8,000명에 달하기도 하여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시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오사카 엑스포 2025 중국관 개관 15일차, 놀라움이 가득한 현장 중국관의 전시는'천인합일(天人合一)', '녹수청산(绿水青山)', '생생불식(生生不息)'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천인합일(天人合一)" 전시 구역은 중국 고대부터 이어져 온 자연 존중과 생태적 지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 구역에서는 "24절기"를 주제로 한 대형 멀티미디어 동적 영상이 상영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5월 1일 /PRNewswire/ -- 런던 증시에 상장된 고급 부동산 개발사 다르 글로벌(Dar Global)과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he Trump Organization)이 두바이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Trump International Hotel & Tower, Dubai) 건설을 발표하며 두바이의 장기 성장 잠재력에 대한 확고한 신뢰와 투자자와 주민 모두에게 우수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DAR GLOBAL AND THE TRUMP ORGANIZATION LAUNCH DUBAI'S NEW ICON, TRUMP INTERNATIONAL HOTEL & TOWER 이번랜드마크프로젝트는다르글로벌과더트럼프오거니제이션이함께하는다섯번째프로젝트로중동지역최초이자유일한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앤타워를건설할예정이다. 사우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육과정 및 학점제 담당 교원 40명과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 1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 및 학점제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2 개정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대상 교육과정 편성과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컨설팅지원단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교육과정 설명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강사는 2024년 직업계고 학점제 우수학교 선정 대상학교 소속 교원이 나서 현장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우수사례 특강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운영 방향 안내 ▲2026학년도 신입생 대상 교육과정 편성 기준 및 작성 방법 설명 ▲고시외 교과목 개설 방법 안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설명회 종료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1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제12기 청렴시민감사관 50명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청렴시민감사관 운영계획, 활동기준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제12기 청렴시민감사관 50명을 선발했다. 교통, 문화, 환경, 도로·건설, 보건·복지 등 5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7년 4월 30일까지 2년 간이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모니터링 및 비위·부조리 등 제보·제안 ▲종합·특정감사 등 참관 ▲중앙 및 타 자치단체와 교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워크숍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제12기 청렴시민감사관부터는 분야별로 5명을 선발해 ‘청렴암행어사대’를 운영한다. 청렴기동반과 함께 공공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발굴하고 대응하도록 현장에 적극 투입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감시하고, 시정발전에 소중한 제언을 하는 중요한 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분권형 개헌과 비수도권 예비타당성조사 폐지를 위해 영호남이 하나되자”고 제안했다. 강 시장은 또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목표로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추진과 정부 기관의 지역 분산 배치를 건의했다. 이날 협력회의는 지난 3년 간의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호남 간 연계 사업들을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등 8개 시도 대표와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력회의는 ▲영호남 협력회의 성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차기 의장 선임 및 협력·현안 과제, 공동성명 채택 ▲영호남 시도지사 공동성명 발표 및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해안 관광개발사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남은 임기 14개월을 실사구시(實事求是)적 개혁과 실행으로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1일(목)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예수님의 공생애가 3년에 불과했지만 인류 역사에 큰 전환을 가져왔듯 14개월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충주 탄금대에서 화승총을 앞세운 일본군에 활과 칼로 맞서다 패한 임진왜란 이후 300여 년, 갑오개혁 때도 소총과 수류탄을 들고 온 일본에 패할 수 밖에 없었다”며, 조선 후기 개혁을 받아들이지 못해 실패했던 역사적 사례를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1961년 이후 불과 64년 만에 우리는 세계가 주목하는 강국이 됐다”면서, “총 한 자루 만들지 못했던 나라가 포브스 선정 세계 6위의 강국이 되고 반도체, 철강, 조선산업의 중심이 된 것은 성리학적 관념론에서 벗어나 실증주의적 사고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지사는 “‘이노베이티브 프락시스(Innovative Praxis)’라는 말을 쓰고 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난 4월 30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회장 임형택)의 ‘제19차 정기총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격려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양섭 도의회 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약 200여 개 이노비즈협회 회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전년도 사업 성과 공유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기술혁신 우수기업 시상 ▲지회장 이·취임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회 차원의 단합과 비전 공유의 장이 됐다. 충청북도 도내 이노비즈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증 획득 및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AI 머신비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등과 연계해 기업이 겪고 있는 자금 및 인력난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충북 지역 내 이노비즈 인증기업은 총 793개 사에 달하며,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공정개선 등을 적극 지원해 혁신기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친다. 5월 1일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소속직원 등 20여명이 청남대 영춘제 현장을 찾아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온라인 서명 QR코드 배포를 병행해 SNS를 통한 자발적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은 청남대 영춘제 행사장 외에도 도내 각종 문화예술행사·체육행사·종계행사 등과 연계하여 직접 발로 뛰며 서명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청주와 충북 전역의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5월 충북 도내 대표 행사는 ▲2025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제38회 옥천 지용제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청남대 재즈토닉 등이 있으며, 대표 관광지는 ▲단양8경 ▲청풍문화재단지 ▲속리산 법주사 등이 있다. 충북도 한충완 문화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축제와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다채로운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청남대 영춘제를 시작으로 △여주 도자기축제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안성 국제거리극축제 △청주FC 개막전 △어린이날 행사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이르기까지, 황금연휴 동안 충청권과 경기·경북 주요 지역의 대표 행사에 참여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SNS 구독 이벤트, 경품 제공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도 함께 전개한다. 가정의 달 연휴기간에 집중된 이 홍보 활동은 “한방과 천연물로 건강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천연화장품, 바이오신약, 건강기능식품 등 한방천연물산업의 가치와 제천엑스포의 주요볼거리를 직접 행사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5월 황금연휴 이후에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충북도민체전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제천엑스포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5월 1일 내수생활체육공원에서 청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작은별 페스티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서명운동 홍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충북도는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주민의 염원을 결집하고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 축제와 행사장 등에 방문하여 서명운동 참여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1일, 청렴도약 협의체 제2차 회의를 진행하여 청렴으로 더 도약하는 충북교육을 목표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교육감을 기획단장으로 하는 '청렴 충북교육 추진 기획단'을 중심으로 ▲청렴 정책 추진동력 강화 ▲청렴도약분야 집중 관리 ▲공정과 배려의 청렴문화 확산 ▲외부의 시각으로 청렴의식 전환 등 4대 전략을 세우고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청렴도약 협의체는 ▲운동부 운영 ▲공사관리‧감독 ▲현장체험‧수학여행‧수련회 관리▲방과후 학교 운영 ▲계약 등 교육 부문 5개 분야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의체이다. 이날은 학교운동부의 청렴 자가진단을 통해 취약점을 분석하고 학부모,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들어 현장에서 청렴 도약의 답을 찾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1종의 계약 서류를 하나로 통합한 '계약 이행 통합 서약서'를 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개선 사례로 소개하는 등 분야별 청렴 도약을 위한 추진 과정을 공유했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가 제257회 임시회 기간 중 현안 및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2일 차, 첫 방문지였던 ‘용화체육공원 조성 부지’에서 의원들은 “터널 구간을 현재처럼 2차선으로 추진할 경우 병목현상이 발생해 교통 흐름에 큰 불편이 우려된다”며 “지금이라도 4차선으로 계획되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 초기부터 관련 부서가 보다 면밀하게 검토했어야 함에도 대응이 다소 미흡했다”며 “현재 제기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용화마을 신도브래뉴아파트 옆 완충녹지’에서는 야자 매트를 활용한 산책로 조성 사례가 소개됐다. 의원들은 “최근 걷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야자 매트를 활용한 산책로 조성은 저비용으로도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방안”이라며 “특히 여름철 제초 민원이 많은 현실을 고려할 때, 야자 매트 설치는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련 실과에서 앞으로 야자 매트를 활용한 산책길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둔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