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충남도민일보] 대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주민자치센터에서 2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들은 자치프로그램 운영방안, 봉사활동 등 2019년 사업세부계획을 논의하며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대치면자치위원회는 교통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마을별 찾아가는 풍물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마을길 정비, 조손가정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행복을 도모하고 있다. 이미선 위원장은 “위원들이 있는 힘껏 노력해 모든 면민들이 신명나는 나날을 보낼 수 있게 하자”고 당부했다. 조용근 대치면장은 “앞으로도 마을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난타, 라인댄스, 노래, 배드민턴, 풍물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특화사업 추진과 자치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청양군 [충남도민일보] 청양군이 오는 21일까지 군내 유치원, 초·중·고·대학교 급식식재료 공급·배송 적격업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한 업체에서 최대 3품목에서 2품목군까지 중복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했고, 지역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청양군에 주소를 둔 농·축·임업인이 군내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우선 선정하기로다. 공급 적격업체는 7월 30일까지 1학기를 기한으로 모집한다. 일반농산물과 친환경쌀, 육류, 가금류, 가공식품, 수산물, 김치류 등을 연중 학교에 공급할 수 있어야 하며, 사업장 소재지 또한 군내에 있어야한다. 배송 적격업체는 1년간 청양군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학교별로 입고·배분된 식재료 전 품목을 지정된 학교에 정해진 시간에 배송할 업체로, 모집 대수는 냉동 및 냉장탑차 2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청양군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고시공고 메뉴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관련서류,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청 농촌공동체과에 신청하면 된다.
청양군 [충남도민일보] 청양군 공직자들이 혈액수급이 어려운 겨울철 따뜻한 손길을 나누기 위해 15일 군청 광장에서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헌혈에는 본청을 비롯해 읍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유관기관 과 지역주민들도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는 차가운 날씨에도 구기자차와 다과를 준비해 헌혈 참여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나눔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생명의 등불을 밝혀주는 가치를 갖고 있다”며 “많은 군민이 헌혈을 통해 건강검진도 받으면서 어려운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청양군은 매년 2번씩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진행하는 ‘전 국민 헌혈운동’에 동참, 국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청양군 [충남도민일보] 지난 14일 오후 6시10분 ‘청양시네마’ 제2관에서 아주 특별한 영화 상영회가 있었다. 충남장애인부모회 청양지회가 장애인가족, 일반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혜영 감독의 장애인식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이 되면’을 통해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진 것이다. 영화 ‘어른이 되면’은 비장애인인 언니와 13살부터 18년 간 시설생활을 하다 사회에 나온 중증장애인 동생이 6개월간 함께 살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제 몸 돌보기도 힘든 시대 다른 사람을 돌보면서 과연 살아갈 수 있을까’ 묻는 현대인들에게 장 감독은 “다른 사람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자기 자신도 살아가기 힘든 사회가 된 것이 아닌가. 함께 살면 살아갈 수 있다”는 화두를 던진다. 상영회를 기획한 황순덕 지회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 보고 공감하면 좋았을 텐데 참석자가 생각보다 적어 아쉽지만, 장애인가족의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활력소 ‘강소농’ 모집 [충남도민일보]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꿈이 있는 농촌, 작지만 강한 농업,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 경영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강소농 40농가를 모집한다. 강소농이란 경쟁국에 비해 경영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계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경영혁신을 꾀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강소농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자율모임체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가며 농촌지역 활력소로 작용하게 된다. 청양군에서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00여 강소농이 선정되었으며 2018년도 농어촌 발전상, 경영개선실천 강소농 최우수상, 한정연상, 블로그 우수상을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상규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자립역량 계발과 경영개선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소농 선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15일까지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에 신청하면 되고, 기본교육 이수 후에 본격적인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재정확대 상황에 발빠른 대처 김돈곤 군수, 생활밀착형 SOC 발굴 당부 [충남도민일보] 청양군이 신속 정확한 지방재정 확대를 위해 두 팔을 걷고 상황에 맞는 사업발굴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비하는 현안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침체 및 고용감소 대응을 위한 중앙정부의 재정지출 확대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방재정 또한 확장 운용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또한 지방소비세 인상, 교부세 정산분 조기 교부 등으로 추경재원의 조기 확보가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원활한 예산편성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방재정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신규사업 발굴 시 사전절차 이행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적극 발굴해 예산편성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1차 추경에 군수 읍면순방 시 주민들이 건의한 사업도 우선순위에 따라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해 지방재정확대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받았다.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펼쳐 [충남도민일보] 공주시 월송동 새마을회가 지난 14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월송동 새마을회 회원 25여명은 관내 경로당에 정성스레 포장한 사랑의 떡국떡 50박스를 전달하며 어르신 공경에 모범을 보였다. 월송동 새마을협의회 이규형 회장은 “새해를 맞아 사랑의 떡국떡이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숙 월송동장은 “이번 나눔행사로 새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시 [충남도민일보] 공주시가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에 대해 전년 대비 7.86% 증가한 1만 2782건, 2억 8812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 등 행정청의 행위에 대한 권리의 설정과 신고의 수리 등에 부과하는 세금을 말한다.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게 제1종부터 5종으로 구분해 동 지역은 7500원부터 4만5000원, 읍·면지역은 4500원부터 2만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등록면허세 납기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등에서 납세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자동이체, 신용카드, 위택스, 지로를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 간편납부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화 한통화로 납부 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등록면허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세무과 또는 ARS로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웅진백제 왕도로서의 공간적 범위에 대한 구체적 이해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공주대학교박물관과 함께 ‘공주시가지 내 유적층위 종합검토를 위한 연구자포럼’을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공주대학교 산학연구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주는 475년부터 538년까지 백제의 왕도가 자리했던 웅진으로 역사성이 높은 도시일 뿐만 아니라, 사적 제12호 공주 공산성과 사적 제13호 공주 송산리고분군이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지정돼 있다. 이와 같이 역사성을 갖춘 백제 왕도로서 중요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시기에 걸쳐서 중요 도시로서 기능해오면서, 백제시대 모습이 훼손되거나 구체적으로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공주지역 내 백제시대 왕도의 영역과 문화상을 온전히 파악하는 데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그동안 공주시가지에서 발굴조사된 유적을 중심으로 토층 현황을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연구자포럼을 통해, 공주시가지 내 백제시대 문화층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충청지역 내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데, 한국문화재재단, 충청남도역사문화원, 충청문화재연구원, 동방문화재연구원, 누리고고
공주시 [충남도민일보] 공주시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탄천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등 10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함으로써 인구 유지 및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2019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47억원이 투입된다. 추진사업으로는 탄천면, 계룡면, 의당면 면소재지 내 거점기능 확보를 위한 기초생활거점육성 3개 사업과 마을별 특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한 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이인면 신영2리 등 6개소 마을만들기 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총 10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위탁 대행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와 협약체결을 완료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 공동이용시설 확보 및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고유의 테마가 살아있는 농촌 발전 거점으로써의 중심지 기능회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행정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천안시 불당동 행복키움지원단은 15일 관내 저소득 가정에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전달했다. 불당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17년부터 ‘든든한 한끼 나누기, 행복한 마음 더하기’사업을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밑반찬은 새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해 불당동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정 7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박 어르신은 “매달 반찬이 배달되는 날이 기다려지며, 찾아와주는 사람이 없어 늘 적적한데 반찬과 함께 안부를 물어주니 힘이 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화 단장은 “매달 맛있는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시는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반찬으로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열 불당동장은 “불당동 행복키움지원단의 사랑가득, 영양만점 밑반찬 지원을 통해서 저소득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전달되길 바라며 올해도 이웃사랑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건축분야 공무원 업무능력 향상 도모 [충남도민일보] 천안시는 시설직 건축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천안축구센터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 관련 법령 연찬과 경관계획, 디자인가이드라인, 건축공사 감독요령, 내화충전구조·단열재·복합자재의 이해 등 전문적인 내용과 소양 분야로 구성됐다. 이후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부소산성 현장을 방문해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건축양식,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분야 공무원의 직무교육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고 전문지식을 습득해 건축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의 편익 증진 도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맛길 따라 떠나는 천안여행 홍보책자 발간 [충남도민일보] 천안시는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천안의 맛집과 관광명소, 안내지도 등을 담은 ‘맛길 따라 떠나는 천안여행’ 홍보책자 20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 이번 책자에는 음식 맛이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천된 천안 맛집과 모범업소의 대표음식과 가격, 위치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렸으며, 천안의 특색음식과 향토음식도 소개됐다. 이 외에도 병천순대 특화거리 천안의 농특산물 천안의 관광명소 우수숙박업소 외국인별 선호 한국음식을 비롯해외국인 편의음식점 농가맛집 등을 수록했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주변 맛집을 음식별로 표시한 ‘천안맛집 지도’는 활용도가 높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맛길 따라 떠나는 천안여행 책자는 시청 민원실, 각 구청 민원실, 외식업소, 숙박업소 등에 비치돼 관광객들에게 천안의 맛과 멋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맛집과 관광지, 숙박업소 등을 연계 홍보해 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호국충절의 고장 천안에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천안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성장기 학생의 건강한 심신발달과 교육복지 실현, 지역우수 식재료 및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 확대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올해 유치원, 초·중·고등·특수학교 등에 대한 무상급식 지원계획과 친환경급식 식재료 현물지원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올해는 관내 245개교, 9만3228명을 위한 학교급식 사업비로 532억원이 지원된다. 세부적으로 유치원 무상급식비 41억원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271억원 고등학교 무상급식비 140억원 특수학교 무상급식비 2억원 친환경급식 식재료 현물지원비 78억원이다. 연간 급식일수는 단설·사립유치원 220일, 병설유치원 190일, 초·중·고등·특수학교는 190일로, 1일 1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지난 2016년 초·중학교 등 114개교, 6만500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전량 현물급식을 실시했다. 2017년에는 고추장, 된장, 국간장 등 전통장류 공급 시범사업을, 2018년에는 유치원 무상급식비 지원,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 확정 및 부지매입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
예산군 [충남도민일보] 예산지역 유일의 전문예술단체인 극단예촌의 이승원 대표가 제11대 한국연극협회 충청남도지회장으로 추대됐다. 지난 12일 아리장가든에서 열린 한국연극협회 충청남도지회 제29차 정기총회의 임원선거에서 대의원 만장일치로 다시 한번 충남의 연극발전을 위해 재임하게 됐다. 이승원 지회장은 “3년 동안 저의 행보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충남연극 활성화를 위한 선후배 여러분의 염원을 받들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 “올해 예산군에서 열리는 전국청소년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 연극인의 단결된 힘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승원 지회장은 2019년 전국청소년연극제를 예산군에 유치하며 지역 연극예술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예산군 [충남도민일보] 예산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7일부터 2월 10일까지 공중화장실을 일제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관광지, 공원, 체육시설, 정류소, 전통시장 등 71개소와 기차역, 버스터미널,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6개소, 총 77개소이며 화장실 청소상태, 편의시설 관리상태, 잠금장치 파손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 시설물 파손, 비품 미비치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유발할 수 있는 것들은 즉시 조치해 명절 전후 관광객과 귀성객의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을 보면 그 지역이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깨끗한 우리 지역 이미지 구축을 위해 화장실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사용하시는 이용객들께서도 깨끗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