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영천시는 생애 주기 모든 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한곳에 모아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인구정책 가이드북 '별의 ★(별)걸 다 알려주는 친절한 영천씨'를 총 6,000부 제작하여 배포했다. 이번 제작한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내용으로 전입 시 지원시책뿐 아니라 △결혼·임신·출산 △양육·교육 △기업·청년·일자리 △노인복지 △귀농 △알쓸신잡 △어디갈까?를 큰 틀로 기존 시민이 생애 주기 모든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정책들을 한곳에 모아놓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영천의 △학교시설 △문화·교육시설 △체육시설 △병·의원시설 △임산부·군장병 할인음식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교육 분야의 영천시장학회 장학지원에 있어 지원 대상 선발기준이 기존 영천시민인 경우에 우선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는 공통기준과 주소지가 관내인 대학생이 관외 대학교로 통학 시 교통비 지원 혜택이 관내 거주 기간이 오래된 순으로 선발되는 등의 기존 시민에 대해 확대 마련된 내용들이 눈에 띈다. 영천시의 실·과·소 및 읍
(충남도민일보)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에서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 간 도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상코딩마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상코딩마당’은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에서 구축한 코드온(인공지능사회의 필수 역량을 기르는 코딩세상)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실생활 속의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문제해결 과정에서 코딩역량을 발휘해 컴퓨팅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8일 도내 중학생 80명, 고등학생 6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영숙 원장의 개회선언,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의 인사말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코드온을 통해 중학생 20개 과제, 고등학생 20개 과제를 제시해 학생들이 수업시간과 주말에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학습경험과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숙 원장은 “충남 중·고등학생 온라인 상상코딩마당을 통해 수능 이후 학습 이완기에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고양특례시 행주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7일, 18일 이틀간‘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김치 나눔 행사는 행주동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됐다. 박향순 행주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봉사회의 작은 보탬으로 올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종성 행주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에 힘써주신 행주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청송군은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에서 11월 17일 청송군 현동면 소재의 한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은 생활개선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1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2,000여 포기의 김치는 재가노인복지센터 '경북작은자의집' 100여분의 어르신과 자원봉사자의 겨울 식탁을 따뜻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회원들의 정성이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웃사랑의 봉사 활동이 우리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는 평소 효나눔행사,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를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영천시는 18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을 맞아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한 공로로 유관기관에게 수여하는 대한적십자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서도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을 준 단체에게 ‘2022년 헌혈자의 날(6.14.)’을 기념하여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함이다. 영천시는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를 올해 4월에 제정했을 뿐만 아니라, 매년 2회 실시하던 헌혈을 4회(분기별)로 늘려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단체 헌혈에 앞장서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국가적 혈액 수급이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 우리 시민 및 공직자들이 헌신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표창이라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면서 “헌혈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고양특례시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의 도움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 나눔은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김장 나눔에는 김장 80박스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스타필드 고양, MG 새마을금고, 대원안전 등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김장 나눔 행사가 됐다. 또한 한준호 국회의원, 송규근 시의원, 고부미 시의원, 원종범 시의원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유인희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회원들과 직능단체 모두가 열심히 정성으로 만든 김장김치이다. 받으신 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든든하게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길표 삼송1동장은 “물가가 많이 올라 가정에 부담이 많은 요즘 새마을부녀회에서 만든 김치로 조금이나마 가정의 부담을 덜었으면 한다.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와 김장 나눔에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딜쿠샤 에서 11월 22일부터 내년 6월 25일까지 딜쿠샤 기증유물 기획 전시 '딜쿠샤(Dilkusha) 컬렉션 – 테일러家의 사람들'을 개최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테일러 부부의 손녀인 제니퍼 린리 테일러(Jennifer Linley Taylor)가 기증한 테일러家의 유물을 3,000점 넘게 소장하고 있다. 이 유물을 활용하여 매해 기증유물 기획전시를 개최, 딜쿠샤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객에게 다양한 유물들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2021년)에는 그 첫 번째 전시로 '추억과 기억, 메리 린리 테일러의 그림'을 개최한 데에 이어 올해(2022년)는 '테일러家의 사람들'로 테일러(Taylor) 가족이 한국에서 생활하던 시기 관계를 맺은 다양한 인물들을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약 70여 점을 총 2회에 걸쳐 전시한다. 테일러 가족이 처음 한국에서 살게 된 것은 조지 알렉산더 테일러(George Alexander Taylor)가 1896년 조선에 입국하면서부터이다. 앨버트 와일더 테일러(Albert Wilder Taylor)는 아버지가 온 이듬해(1897년) 우리나라에 들어와 광산과 테일러 상회를 운영하며 40
(충남도민일보) 청송군은 11월 22일 오후 7:30부터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북타악인회 누리 오케스트라 항일 레퀴엠 ‘푸른 솔’ 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항일 레퀴엠 ‘푸른 솔’은 항일투쟁에서 희생된 분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헌신을 기리고, 잊혀 가는 그날의 교훈을 되새기며 우리가 꿈꾸고 이루어 나가야 할 새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음악회다. 특히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일반인들의 클래식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가 증대되는 등 음악에 대한 청송군민들의 문화 향유권이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음악회가 일회성 공연에 머무르지 않고 청송군 문화예술인 발굴 및 육성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아울러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장 마련과 주민화합 및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고양특례시 창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창릉동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2022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스타필드(고양)와 국제라이온스협회 신도라이온스클럽(중앙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부녀회, 신도라이온스클럽 회원(중앙라이온스클럽) 및 유관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김장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에 담근 500포기 김치는 통장협의회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주위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 120여 가구에 전달했다. 권상숙 창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정성껏 만든 사랑의 김치가 지역 내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이 좀 더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내는데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영 창릉동장은 “바쁜 가운데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주신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봉사자들 덕분에 사랑이 가득한 김장 나눔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
(충남도민일보) 고양특례시 원신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7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시간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보호 캠페인과 선도활동을 실시했다. 캠페인 활동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및 기타 직능단체 회원 등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 게임방, 편의점, 노래방 등이 밀집한 상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청소년 출입시간제한 업소 등에 대하여 청소년보호법 위반 시의 주의사항을 전달했고, 미성년자에 대한 주류 판매 및 불법고용 금지 등에 대한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활동에 나선 이은우 원신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수능이 끝난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영천시가 전기저상버스 8대를 확대 도입 완료하고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18일 영천교통 차고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최상락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장, 최복이 영천교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위한 안전점검 및 시승식을 실시하고, 전기저상버스 8대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저상버스는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해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대기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진동과 소음도 적어 승차감이 좋을 뿐 아니라 출입구가 낮은 관계로 고령자,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타고 내리기도 편하다. 영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도시 구축을 목표로 2021년부터 차령 만료로 교체되는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고 있다. 2021년 전기저상버스 2대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전기저상버스 8대를 추가 도입 완료하여 현재까지 총 10대의 전기저상버스가 도입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기저상버스 도입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충남도민일보) 청송군은 11월 19일 청송군생활체육공원 등에서 제27회 청송군수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체육발전과 함께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체육대회 인기 종목 중 하나인 축구 대회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 된 만큼 이번 대회 참가자 모두가 경기에 대한 열정과 만족감을 표했으며, 특히 지역의 7개 축구동호인클럽팀, 총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해 체육시설조성 및 각종 대회 개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고양특례시 주거복지센터는 카프이용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카프이용시설은 알코올의존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국중독연구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카프이용시설 이용자는 고시원, 쪽방, 반지하 등 비정상거처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교육을 주거복지 역량강화 교육와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 교육은 고양시주거복지센터 강화연 센터장이 맡았다. 강화연 센터장은 ▲고양시주거복지센터의 역할 ▲임대주택 및 주거비 지원 사업 ▲집수리 사업 등 고양시가 시행하는 다양한 주거복지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서 2부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에서 LH 고양권주거복지지사와 함께 대상자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노인 주거복지시설인 광교 공공실버 영구임대주택에 김장김치 5kg 131박스(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이영준 위원장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공공실버주택에 넉넉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되어 보람이 크다”고 소감을 전하면서“소외된 곳 없는 원천동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용기 원천동장은“어렵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복지의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광교노인복지관 및 공공실버주택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도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고양특례시 자살예방센터는 11월 28일까지 청년 서포터즈 ‘함께할 고양’이 청년자살예방사업으로 온라인 캠페인 ‘생명지킴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 챌린지는 현재 높아지고 있는 청년자살 문제와 관련하여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편견들에 대해 올바른 정보들을 전달하고 퀴즈를 통해 시민들의 자살예방인식도를 높이는 청년자살예방 캠페인이다. 참여방법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카드뉴스를 시청한 후 QR코드 접속을 통해 11월 28일까지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는 평소 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고양시 거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살예방센터 청년 서포터즈는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다. 캠페인을 통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상황실을 운영하여 불시에 상황보고체계를 점검하고 재난대비태세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실제 상황처럼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불시 상황보고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을 통해 태안교육지원청도서관 및 유·초·중·고등학교의 참여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김선완 교육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실제처럼 임하여 교육가족 모두가 안전에 관심을 갖고, 재난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