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음성군문화예술체험촌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주말문화장터와 함께 도예 작가 박종현 및 오형신 초대전을 동시 개최한다. 주말문화장터는 음성군문화예술체험촌 야외마당에서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공예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통기타 가수 ‘준바리’의 버스킹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예술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또 체험촌 내 전시 공간에서는 두 명의 도예 작가가 초청돼 5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특별 전시가 열린다. 박종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흙과 불이 빚어낸 삶의 단면을 ‘한 조각(관점_직선과 곡선)’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감정과 기억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도자 작품들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줄 예정이다. 오형신 작가는 전통 민화의 상징인 ‘호랑이’를 중심으로 ‘민화, 호랑이의 해학’이라는 주제로 유쾌하고 해학적인 요소가 담긴 도예 작품을 전시한다. 민화의 해석을 도자기로 확장한 이번 전시는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잼토리와 함께 추진하는 2025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인 ‘팔성리 풍류시대’의 첫 프로그램을 지난 11일 팔성리 고가(충북도 문화유산자료)에서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팔성리 풍류시대’는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고택·종갓집)의 일환으로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 위치한 ‘음성 팔성리 고가’에서 진행되며, 고가가 지어진 1930년대 시대상과 풍류를 느끼는 4가지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선보인 프로그램은 ‘A taste of heritage 풍류 여행’으로, 중국·베트남·캄보디아·네팔·파키스탄 등 5개국에서 온 외국인 20여 명이 참가해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고 체험했다. 팔성리 고가와 팔성리 마을 산책으로 한국 시골 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아리랑 노래, 숟가락 난타를 배우며 흥의 풍류를, 명상과 전통 꽃차·다과 체험을 통해 휴식의 풍류를 즐겼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잼토리의 이아리PD는 ‘팔성리 고가를 찾는 군민을 비롯한 내·외국인 누구나 국가유산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나만을 위한 뷰티레시피’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뷰티 산업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단양군 내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맞춤형 피부 진단을 비롯해 수분크림·로션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이 전문 이론 교육과 병행돼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험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청소년수련관 메이크업 실습실을 활용해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진로체험 외에도 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활동 등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 단양읍이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응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오는 25일까지 연장하고,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주민 대상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단양읍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마조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마을 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등 ‘산불 없는 단양읍’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계도활동을 적극 펼쳤다. 또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은 관내 주요 산불취약지를 중심으로, 불법 쓰레기 소각 단속과 입산자 실화 예방 활동에 집중하며, 사전 차단 중심의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마을 주민 한 분 한 분이 최고의 산불 감시원”이라며 “잠깐의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주민이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 매포읍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2월부터 5월까지 주민 대상 맞춤형 산불예방교육과 민·관 합동 산불방지대책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산불 대응 태세를 공고히 다졌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 1회 실시한 산불예방 교육은 산불 국민행동요령과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방법, 초동 대응 요령 등 생활 밀착형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주민 대피 요령과 마을 단위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민 스스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안전망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매포읍은 같은 기간 월 1회 민·관 산불방지대책회의도 꾸준히 개최하며, 산불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회의에는 매포읍장을 비롯한 읍 공무원, 각 마을 이장,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지역 기업체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 취약지 점검, 주요 원인 분석, 사전 순찰 강화, 초기 대응 매뉴얼 점검,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초기 대응의 중요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한 5월, 수상레포츠의 도시 단양에서 모터 서핑의 짜릿한 질주가 펼쳐진다. 단양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2025 단양 오픈 모토서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모토서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단양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국내외 선수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지난해 아시아챔피언십과 코리아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는 ‘오픈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확대된 규모와 참여국을 자랑한다. 특히 미국, 캐나다, 칠레, 마카오, 태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출전해, 단양이 글로벌 수상스포츠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오픈 남·여, 스탁 남자, 루키 남·여, 학생부, 마스터부 등 총 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총상금 540만 원이 걸린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23일 저녁에는 단양의 대표 봄 축제인 ‘소백산철쭉제’와 연계한 모토서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과 전략체계 등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음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선제적인 민원 대응, 기관장의 적극적인 민원 현장 활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원 행정 서비스,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두며,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가등급’은 전체 기관 중 상위 10%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으로, 특히 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4개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2018년부터 7년 연속 전국 상위 10% 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19일까지 초정치유마을 신규 프로그램 ‘마음치유 한 달 명상교실’ 1기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정치유마을만의 특화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숨, 고요한 울림, 그리고 자연과 하나 되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을 통해 마음을 회복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4주 완성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목요일 오전에 진행하는 평일반을 비롯해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까지 총 2개 교실을 운영하며 각각 최대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평일반은 오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수, 목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에, 주말반은 이달 3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 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움직임과 호흡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무거운 감정을 비워내는 ‘액티브(동적)명상’을 시작으로 △소리의 진동으로 깊은 이완과 평온에 닿는 사운드 테라피 ‘싱잉볼 명상’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자애 명상’ △커다란 웃음으로 스트레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감염병대응과 소속 직원들이 제작한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영상이 질병관리청 주관 ‘감염병 예방 홍보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작은 ‘해외여행 후 말라리아・뎅기열 검사 받으세요’라는 주제로, 해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여행 후 검역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 제작에는 오연수, 최서율, 이윤주, 류소라 주무관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창의적이고 정확한 정보 전달력, 대중적 친숙함을 함께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직원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빛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난 12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각 부서 실・국・소장과 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각 부서의 그간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향후 중점 추진대책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에 대비해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취약시설 사전점검 △폭염 대응계획 점검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 △수방자재 및 방재시설 점검 현황 △침수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비상연락망 및 재난 대응체계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주민대피 및 통제대책을 강화하며, 시민들에게도 각종 재난상황에 대한 사전 대비 등 시민행동요령을 집중․반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단 한 번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으로 시민의 생명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2025 공예주간 손맛시장’을 연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6동 2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공예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전시부터 체험과 시연, 아티스트 토크까지 공예의 전과정을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새 걸음-공예, 세 가지 결의 발자취’를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중인 9인의 예비 공예가가 참여해 실험적 시도와 창작의 과정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에는 전시에 참여하는 9인의 예비 공예가들의 창작 과정과 그 과정 속 작가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는 아티스트 토크와 유리 블로잉 분야 대학원생 2인의 공예 시연이 뜨겁게 펼쳐져 풍성함을 더한다. 손맛을 제대로 느낄 공예 체험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20~24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작가 4인과 청주대학교 대학원생 9명이 함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활성화재단은 13일 농촌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방문 대상은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동청주살림영농조합법인, 팜엔드팜영농조합법인 등 2개 법인으로, 현장에는 황종대 활성화재단 대표이사와 박용국 청주시 농업정책국장 등 재단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법인은 지역 자원과 조직을 활용해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사업을 통해 매출 상승,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는 선진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미원산골마을빵을 생산・판매하는 동청주살림영농조합법인은 △우리 농산물 활용 신제품 빵 개발 △제빵 장비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팜엔드팜영농조합은 지역에서 재배한 율무를 활용한 수제맥주 제조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황종대 대표이사는 “각 액션그룹의 성장과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현장과의 더욱 긴밀한 소통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 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지역보건법시행령 제2조에 따라 2008년부터 질병관리청과 시 보건소 및 충북대학교가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올해 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의 표본추출방식을 통해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3천587명으로, 시 4개(상당・서원・흥덕・청원) 보건소별로 약 900명씩 조사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실시 전 가구 선정 안내서가 발송되며, 이후 전문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 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관련 문의사항은 상당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의료이용 등 19개 건강영역과 충청북도 지역 맞춤형 문항을 포함해 모두 169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를 완료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3일 상수도사업본부 상황실에서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신 해소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전항배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위원 및 관계 공무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으로 김진훈 한국수자원공사 청주권지사장과 강가화 청주시 영양교사회 회장 등 2명이 위촉됐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원수 및 정수 수질검사 결과 및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수돗물 수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평가위원들이 검증을 위해 직접 채수한 시내 3개소 정수장의 수돗물을 외부 검사기관에 전 항목 검사를 의뢰했다. 시는 해당 수질검사 결과를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다양한 상수도 분야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수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수도법 및 조례에 따라 수돗물에 관심이 많은 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가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적인 토지이용 및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해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을 추진한다. 시는 13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안용혁 시 환경관리본부장 주재로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과 환경부 지침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정기조사로, 청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의 생태적인 특성과 토지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전문성이 있는 공공기관인 국립공원연구원과 위‧수탁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비 3억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10월까지 도시생태현황지도를 제작한다. 생물이 서식하거나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인 비오톱에 대한 현장과 문헌 조사를 바탕으로 비오톱 유형별 보전가치 등급 구분, 생태현황지도 제작 및 지리정보시스템(GIS) DB 구축, 중요 서식지 관리 및 활용방안 등을 담아 청주시의 자연생태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화한다. 이는 생태 네트워크 환경 조성, 도시계획 및 공원녹지 등의 개발계획 기초자료로서 도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3일 트로트 가수 염유리(32)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위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염유리 씨가 참석했다. 염유리 씨는 앞으로 2년간 청주를 대표해 시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하며 주요 시정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염 씨는 청주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대학에서는 성악을 전공했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각종 가요제에 참가해 수상했으며, 2012년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까지 TV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실력이 뛰어난 청주 출신 가수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청주를 더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 홍보대사는 염유리 씨를 포함해 총 11명이 됐다. 가수 6명과 유튜버 3명, MC 1명, 개그맨 1명으로, 홍보대사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