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협력포럼’에서 동북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동번영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불확실한 국제경제 환경 속에서 국가 중심의 외교를 보완하고, 지방 차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중·일 3국 지방의회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안 위원장은 ‘경제·무역 분야 한·중·일 공동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 경제협력을 통한 공동 번영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지방이야말로 주민의 삶과 산업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이해하는 실질적 주체”라며 “국가 간 경쟁보다는 협력이, 갈등보다 신뢰가 필요한 시대에 지방이 새로운 성장축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충남이 대한민국 무역수지 흑자 1위를 달성한 산업 중심지임을 언급하며, 첨단산업과 서해안 물류 인프라, 외국인 인력정책 등에서 한·중·일 지방 간 협력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2025년 기준 수출 585억 달러, 수입 252억 달러, 무역수지 333억 달러에 이르는
								우후, 중국 2025년 10월 19일 /PRNewswire/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모나인(Mornine)입니다"라는 또렷하고 차분한 인사말이 들리자 '2025 체리 글로벌 혁신 콘퍼런스(2025 Chery Global Innovation Conference)'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 특별한 '발표자'는 다름 아닌 아이모가(AiMOGA) 로봇 모나인이었다. 10분간 진행된 완전 자율 발표에서 모나인은 구상 단계부터 30여 개 국가에서의 실제 적용까지 이르는 아이모가의 여정을 되짚으면서 다국어 상호작용과 시나리오 기반 응용 사례를 선보이며 '차량-기계 협업(car-machine collaboration)'에 관한 생생한 비전을 제시했다. AiMOGA Robot “Mornine” on stage at the Innovation Conference 모나인의 놀라운 등장은 콘퍼런스 주제인 '혁신•지능이 이끄는 세계(Innovation •Intelligence Leading the World)'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2025 체리 인터내셔널 유저 서밋(2025 Chery Intern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2025년 10월 19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독립 컨테이너선 임대업체인 시스팬(Seaspan)이 2013년 시작한SAVER(Seaspan Action on Vessel Energy Reduction, 선박 에너지 감축을 위한 시스팬 행동)' 프로그램의 최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스팬의 선제적 약속으로, 환경 규제가 업계의 탈탄소화 의제를 주도하기 훨씬 전부터 추진되어 왔다. 시스팬은 깊게 뿌리내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레임워크와 탈탄소화 전략에 따라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박 성능을 개선하고 환경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체 선단 개조와 야심 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이러한 선단 개조와 업그레이드는 선박의 수명을 연장하는 동시에 고객사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연료 사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방안이다. 시스팬은 지금까지 총 552건의 개별 업그레이드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추가로 85개 프로젝트를 계획 내지 진행 중이다. 이러한 프로젝트에는 전기적•열역학적•유체역학적 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개조
								광저우, 중국 2025년 10월 19일 /PRNewswire/ --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Canton Fair)가 종단간 참석 서비스와 풀체인 무역 서비스, 향상된 구매자 경험을 통해 글로벌 상거래의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교통편 개선으로 접근성도 더욱 좋아졌다. 광저우 지하철은 국제 은행카드로 개찰구 입장을 허용했고, 캔톤페어 테마의 1일 승차권도 제공한다. 공식 캔톤페어 앱에는 티켓팅 기능이 내장돼 있다. 새로운 도시 간 철도 및 지하철 노선이 박람회장을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까지 30분, 웨강아오 대만구 주요 도시까지 1시간 이내로 연결한다. 공항, 역, 호텔에 설치된 400여 개의 키오스크를 통해 구매자들은 도착 즉시 배지를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에서 무역으로의 원활한 전환이 보장된다. 박람회에서는 현재 매일 11만인분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며, 광둥 지방 요리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아우르는 30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캔톤페어 음악•요리 축제(Canton Fair Music & Cuisine Festival)'는 비즈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5년 10월 19일 /PRNewswire/ -- 제25차 아세안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ASEAN Energy Business Forum, AEBF-25)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세안에 동력을: 경계를 넘어 번영을 건설하다 (Powering ASEAN: Bridging Boundaries, Building Prosperity)'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역내 에너지 연계, 청정에너지 전환, 투자 및 금융, 기술 구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아세안 10개국의 에너지 장관, 정책 입안자, 산업 단체, 기업 리더 등 15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핵심 참여 기업인 화웨이 디지털 파워 아시아태평양(Huawei Digital Power Asia Pacific)은 고품질 올-시나리오 스마트 태양광+에너지 저장(PV+ESS) 솔루션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아세안 각국의 업계 고객 및 파트너들과 심층적으로 교류했다. 이를 통해 화웨이는 아세안의 '제로 탄소(zero-carbon)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Huawei Digital Power Helps ASEAN Achieve
								광저우, 중국 2025년 10월 19일 /PRNewswire/ --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이하 '캔톤페어'(Canton Fair))가 10월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공식 개막했다. 10월 13일 기준 전 세계 218개 시장에서 24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사전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는 지난 회차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유럽연합(EU), 미국, '일대일로(Belt and Road)' 참여국들에서 온 바이어 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번 박람회는'혁신', '인텔리전스', '지속가능성'을 핵심 주제로 내세워,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실질적인결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혁신은 이번 행사의 중심 주제다. 역대 최대 규모로 3만 2천 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가했으며, 그중 약 3600개 기업은이번에 처음으로 캔톤페어에 참가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 신선한 활력과 다양성을 불어넣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600개 이상의 신제품 공개 행사(New Collection Events)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행사에 소개되는 제품의 63%가 신기술을 통
								우후, 중국 2025년 10월 19일 /PRNewswire/ -- 번화한 도시와 고요한 풍경을 누비며 진행된 체리 그룹(Chery Group)의 새로운 NEV 브랜드 레파스(LEPAS)가 주최한 '글로벌 우아한 주행 여정(Global Journey of Elegant Driving, 중국 구간)'이 10월 16일 안후이성 우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그룹은 2025 체리 인터내셔널 유저 서밋(2025 Chery International User Summit)에서 펼쳐질 레파스 브랜드 스토리의 서막을 알렸다. 상하이, 쑤저우, 모간산, 쉬안청, 우후를 가로지르는 900km 이상의 구간에서 진행된 이 몰입형 시승 행사에는 미디어, 인플루언서(KOL), 소비자 리더(KOC)도 함께 참여해 LEPAS L8의 탁월한 제품력을 체험했다. 행사는 우아한 주행을 전방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쇼케이스이자 '우아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위한 선호 브랜드(Preferred Brand for Elegant Mobility Life)'라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생생하게 보여준 시간이었다. LEPAS Global Journey of Elegant Driving 상하이
								욕야카르타, 인도네시아, 2025년 10월 19일 /PRNewswire/ -- '원더풀 인도네시아 웰니스 페스티벌2025(Wonderful Indonesia Wellness Festival 2025)'가 자바의 매혹적인 중심지 수라카르타와 욕야카르타에서 열린다. 인도네시아 관광부(Ministry of Tourism)의 웰니스 중심 관광 진흥 비전의 일환으로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11월 한 달간 인도네시아 고유의 웰니스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Discover Your Inner Harmony: Wonderful Indonesia Wellness Festival 2025 Awaits 위디얀티 푸트리(Widyanti Putri)인도네시아 공화국 관광부 장관은 "'원더풀 인도네시아 웰니스'는 인도네시아 웰니스 문화의 진정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관광이 단순히 아름다운 것에 그치지 않고, 치유적이며 평온하고 재충전의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주요 국가로, 웰니스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0월 19일 /PRNewswire/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가 주최하는 마나르 아부다비(Manar Abu Dhabi)는 아부다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명하면서 창의성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된 옥외 조명예술 전시회이다. 제2회 마나르 아부다비에서는10개 국가에서 온 아랍에미리트 및 국제 미술작가와 미술작가 팀(총 15개 팀)이 설치 공간에 맞춰 제작한 조명 조형물, 프로젝션, 몰입형 설치미술 작품을 비롯해 총 23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Iregular, CONTROL NO CONTROL, 2012. Photo courtesy of Iregular '빛의 나침반(The Light Compass)'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길잡이이자 매개체라는 빛의 두 가지 역할을 탐구해 빛의 기능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을 아우른 현대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카이 호리(Khai Hori) 예술감독이 총괄 기획을 맡고, 큐레이터 알리아 잘 루타(Alia Zaal Lootah)와 무니라 알 사예그(Munira Al Sayegh), 그리고 보조 큐레이터 마리암 알셰히(Mariam Al
								파리, 2025년 10월 19일 /PRNewswire/ -- Net5.5G 인텔리전트 IP 네트워크 서밋(Net5.5G Intelligent IP Network Summit)이 '모든 지능화를 위한 Net5.5G, 함께 성장하다(Thrive with Net5.5G for All Intelligence)'를 주제로 10월 14일 파리에서 열린 UBBF 2025 기간 중 개최됐다. 화웨이(Huawei)는 이 자리에서 AI 중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AI WAN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경험 인식, 컴퓨팅-네트워크 한계, 보안 복원력, 운영•유지보수(O&M) 모델을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통신사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speech 레온왕(Leon Wang) 화웨이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제품군 사장은 'AI 중심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통신사의 새로운 성장 촉진(AI-Centric Xinghe Intelligent Network: Boosting New Growth f
광저우, 중국 2025년 10월 18일 /PRNewswire/ -- 사우스(South) 통신 보도.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99268/100m.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99268/100m.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피지에서 중국 어선들은 단순히 물고기를 잡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현지 선원들에게 첨단 어업 기술을 교육하며, 단순한 어획을 넘어선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매년100척 이상의 중국 어선이 피지를 기지(Base)로 삼아 어획물을 하역하고, 선박을 정비하며, 현지에서 수산물을 가공한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육상 지원 산업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와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회장 이규정)는 17일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이하 짚풀문화제)’의 막을 올렸다. ‘짚과 돌로 빚은 600년 마을’을 주제로 한 짚풀문화제는 2000년 국가지정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외암민속마을의 역사와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 이날 개막행사는 세대와 세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로 꾸며졌다. 식전공연으로 열린 ‘전국농악페스티벌’에는 △논산두레보존회 △구미무을농악보존회 △평택농악보존회 △한국국악협회 아산시지부 풍물단 △설화중학교 풍물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대동한마당을 펼쳤고, 관람객들은 농악 가락 속에서 어깨를 들썩였다. 이어진 공식 개막식에서는 오세현 시장이 ‘외암마을 그림공모전’ 시상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짚풀문화제는 600년 세월이 깃든 마을의 역사와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살아있는 아산의 대표 전통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세대가 소통하며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외암마을 곳곳에서 짚, 돌, 600년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 이어질 예
								우후, 중국 2025년 10월 18일 /PRNewswire/ -- 찬란하게 빛나는 6개 대륙의 인재와 기술력이 양쯔강 유역에 모이자 전 세계의 이목이 우후에 쏠렸다. 10월 17일 '공동 창작•공동 정립(Co-Create•Co-Define)'이라는 주제로 공식 개최된 2025년 체리 인터내셔널 유저 서밋(2025 Chery International User Summit)에는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고객, 기자, 파트너가 모여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글로벌 사용자 생태계 모델을 목도했다. 5일간 크게 8가지 행사로 나눠 진행된 이번 서밋에서는 기술, 생태계 혁신, 그리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기념하는 취지에서 체리(Chery)의 창의와 사랑의 정신을 실체화한다. 전 세계 1772만 명의 고객을 대표하는 '브랜드 파트너'가 체리의 지원을 받아 혁신적인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직접 체험하거나, 체리의 지능형 비서인 아이모가 로봇(AiMOGA Robot)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기반 지속 가능한 세상을 구상해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정립했다. 우후에서 전 세계로, 고객 중심의 지능형 모빌리티
								광저우, 중국2025년10월17일/PRNewswire/ -- 제138회중국수출입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일명'캔톤페어(Canton Fair)')가광저우에서10월15일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기술과공예의만남(Where Craft Meets Technology)'이라는주제로열린올가을캔톤페어에서GAC는3종의전략적모델 AION UT, S7, HPYTEC HL과에너지생태계에서 올린성과를선보이며강력한존재감을드러냈다. GAC는올해 영남(Lingnan) 문화유산과전국체전(National Games)요소를깊이통합해'기술의세계화, 생태계의세계화, 문화의세계화'라는다차원적전시를선보였다. GAC는이번전시를&nbs
광저우, 중국 2025년 10월 17일 /PRNewswire/ -- GDToday 보도: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98194/100m.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98194/100m.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피지에서 버섯 재배는 한때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다. 그러나 중국에서 전수된 균초, 즉 '버섯 재배용 풀' 기술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 기술은 피지 농부들에게 나무를 베지 않고도 식용 버섯을 재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법을 제공한다. 중국-태평양 섬나라 균초기술시범센터(China-Pacific Island Countries Juncao Technology Demonst
								오번힐스, 미시간2025년10월17일/PRNewswire/ -- 넥스티어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의MotionIQ™소프트웨어제품군은제6회연례오토테크브레이크스루 어워드프로그램에서"올해의자동차소프트웨어솔루션"으로선정되었다. 이어워드는오늘날글로벌자동차및운송시장에서최고의회사와기술을선정해시상하는프로그램이다. 1억2000만대가넘는전세계자동차에배포되어이미효과가입증된알고리즘을기반으로설계된넥스티어의MotionIQ 소프트웨어제품군은셰시제어, 개발및차량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