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4일 오후 2:00 단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충남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으로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자체의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해상풍력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난개발 방지,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1만2천MW 해상풍력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해상풍력 발전의 체계적 보급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26일 정부가 해상풍력 발전 계획입지를 발굴하고, 예비지구 지정 시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해상풍력 계획입지 및 산업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해상풍력 발전 사업이 그동안 사업자가 직접 개발부지를 선정하는 '오픈도어 방식'으로 추진되며 각종 인‧허가 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2030년까지 1만2천MW의 해상풍력을 보급할 계획이지만, 현재 상업운전 중인 해상풍력 용량은 약 124.5MW로, 전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사)한국부인회영동군지회는 제3대회장으로 장문정 회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장문정 회장은 영동읍에서 산속새우젓을 운영중이며, 2021년 영동초등학교 자모회 부회장, 2022년 영동초등학교 자모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여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및 물품 기탁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여성회관 예식장에서 지난 22일 열린 취임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장문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자리지만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봉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여성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부인회영동군지회는 △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 △자원봉사센터 밑반찬 배달봉사 △영동군 사랑나눔 성금 기탁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3일(월) 오후 3시 버드나무극장(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현장점검 보고회에 참석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4년 9월 23일(월) 오후 2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리는 「2024년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에 참석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에 위치한 법인 힐링×이 국유지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특정 기업에게 특혜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사회의 불만과 행정 당국의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국유지 용도 변경 및 관리 소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에 위치한 힐링× 법인이 국유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법인은 과거 사과 창고를 인수한 후 건강기능식품 공장으로 전환하면서 인근 하천 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해 상수도와 우수관로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공장 변경 당시, 힐링×은 약 1,450만 원을 들여 국유지에 상수도를 매설했지만, 이에 대해 행정 당국의 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 공무원들은 이를 알고도 방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또한 2021년, 거창군은 힐링×이 사용하던 국유지 일부를 일반자산으로 전환해 캠코에 넘겼다. 해당 부지는 주차장 용도로 변경되었으나, 인접한 다른 국유지들은 여전히 행정자산으로 남아 있어 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의혹이 커지고 있다. 힐링×은 국유지를 사유지처럼 담장과 보안시설을 갖추고 사용하다가 수자원공사의 측량 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규제를 산업통상자원부 기준에 따라 일원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자체별로 상이한 규제가 재생에너지 보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개정안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별 상이한 규제, 재생에너지 보급 장애 요인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규제를 산업통상자원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통일화하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을 8월 29일 대표발의했다. 이는 지자체마다 제각기 다른 이격거리 규제로 인해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법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각 지자체가 자체 조례를 통해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설비의 이격거리를 규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100m, 다른 곳에서는 500m, 심지어 1,000m까지 이격거리를 설정해 규제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재생에너지 보급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위한 공간 확보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계룡시는 지난 27일 ‘계룡시 미래 3대 비전 완성’을 위해 이연우 現충청남도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계룡시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이연우 정책특별보좌관은 충청남도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초려문화재단 이사장, 공주대학교 객원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재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임기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스마터(Smarter) 전원도시 분야’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서 이응우 시장은 “이연우 정책특별보좌관이 가진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터 전원도시 완성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것을 당부”하고, “계룡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 4월 정석완 전 충청남도 개발공사 사장을 ‘파워풀(Powerful) 국방도시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하고, 이들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미래비전을 완성해 나가는 동력으로 삼아나갈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2024년 8월 26일자 과장급 승진과 5급 승진요원 선발결과를 발표했다. 승진대상 요인은 ▲4급 1명 ▲5급 3명으로 총 4명이다. 4급 승진은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 치매관리서비스 확대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사후관리에 힘써온 김진옥 정신건강팀장을 선발했다. 5급 승진요원은 박찬진, 길은미, 조진숙 주무관 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중 5급 승진리더교육 과정을 마친 후 사무관으로 임관하게 된다. 아울러, 대전시는 이번 승진인사에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 실현을 위해 민선 8기 최초로 특별승진이라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별승진의 주인공은 창업진흥과 박찬진 주무관으로 대전시 창업ㆍ벤처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대전투자금융(주) 설립의 발판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자 전국 최초로 추진돼 선례가 없어 난항이 예상되던 사업을 치밀한 사전 준비와 업무처리를 통해 사업 성공의 디딤돌을 놓은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충남도민일보 / TV / 김유신) 지난 7월 20일 오후 4시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순국 81주년을 기념하는 ‘무궁화야, 무궁화야’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부산지방보훈청(보훈청장 전종호)과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주최하고, 부산오페라연합회협동조합과 블랑누아 오페라단이 주관하며 부산근현대사역사관이 후원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부산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백산 안희제 선생의 기념 공연이 열린 것은 역사-문화적으로 의미가 깊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이전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이 있던 자리로, 최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또한, 이번 공연은 역사적 인물을 학습이나 세미나 등이 아닌, 몰입감이 더할 수 있는 공연으로 제작돼 부산시민의 자부심을 한층 더 높였다. 안희제 선생이 직접 쓴 한시와 어록을 정리해 노랫말로 꾸민 ‘무궁화야, 무궁화야’, ‘고향이여’와 부산의 원도심 지역의 정서를 담은 곡 ‘아뜰리에’를 바리톤 장병혁, 오세민, 양존근이 노래했다. 피아노 부분은 박성미, 비올라는 이혜빈이 맡았다. 또한, 독립의 내용을 담은 뮤지컬을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부산시민뮤지컬단이 직접 표현했다. 지역의 예술인과 시민이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김진경 의원이 당선되었다. 김 의장은 ‘합의와 상생의 정치’를 강조하며 일하는 민생의회, 소통과 협치의 의회, 지방자치 미래 선도 의회를 목표로 삼았다. 김진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19일 열린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4선 도의원인 김 의장은 총 148명의 재석의원 중 134표를 얻어 9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부의장으로는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김규창 의원(국민의힘, 여주2)이 선출됐다. 김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합의와 상생의 정치를 펼쳐 후반기 의회의 세 가지 방향성인 ▲일하는 민생의회 ▲소통과 협치의 의회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는 선진화된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례 시행 추진 관리단’ 설치와 시민사회와의 상시 연석회의를 통해 민생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김 의장은 “후반기 의회를 소통과 협치의 전당으로 이끌겠다”며, 양당의 협치를 강화하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2024년 7월 20일, 인천 미추홀 학산소극장에서 JC엔터테이먼트와 아트큐브가 주최하는 “LOVE TOGETHER” 콘서트가 열린다. 이는 6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공연 기획과 준비가 시작된 대규모 문화 행사다. JC엔터테이먼트는 사회적 기업을 목표로 인천 및 경기 서울 지역에서 공연 기획 및 대행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과 결손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수익의 일부를 이들 계층에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인천 지역 및 경기 일대의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경제적 공유를 목적으로 한 문화 행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JC엔터테이먼트의 이진철 대표와 한진하랑 총감독은 “지역의 문화적 가치 창출과 팬데믹 이후 침체된 문화 공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인천의 문화 예술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를 아우르는 공연 기획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내에서 문화체험 사업을 운영하는 파주코리안빌리지(원장 차명숙)가 2024년 7월 12일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IYCEF) 경기교육센터로 지명되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은 여성가족부 산하 사단법인이자 UIA 산하의 국제기구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청소년들의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NGO 단체다. 이번 지명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다문화 청소년들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다문화 청소년 한국체험여행을 주관하며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가 공동 주최하는 SDGs Youth 컨퍼런스를 준비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10월 24일 국회에서 발표될 예정으로, 7개국 1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20개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파주코리안빌리지는 영어체험, 한국문화, 한글교육, KPOP(PKV엔터), 인플루언서 양성, 뮤지컬, K-재즈 등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연과 파티, 언어교환파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청양군 목면은 지난 11일 면사무소 다목적회관에서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 목면 명예면장 이 ·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임면장 감사패 수여 및 고향사랑기부금(3백만원) 기탁 △ 이임사 △취임면장 위촉패 수여 및 고향사랑기부금(3백만원) 기탁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5년부터 약 8년 동안 목면 명예면장을 맡아 온 김문기 명예면장(대한미디어 대표)은 목면 화양리 출신으로 재임기간 중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냈으며 지역주민들의 고마움과 아쉬움 속에 이임식을 가졌다. 제5대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장만국 명예면장(서울가발박사 대표)은 목면 대평리 출신으로 대한민국이용장중앙회 4대 이용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가발박사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평소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하고 독거노인들을 부모님처럼 공경하는 등 고향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김문기 전 명예면장은 “애정하는 고향에서 받은 많은 사랑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8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 1층 세미나실에서 재단 이사진들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 진행 후 월간 업무보고와 각 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며 재단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여권 신임 이사장은 1991년 1월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자치행정국 총무과에서 근무하였으며, 그 후 충청남도 투자입지과, 도로철도항공과 과장. 건설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윤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재단의 이사장으로서 청양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양군 공동체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필요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주)에스앤파낙스(대표 서정호)가 황칠 추출물을 활용한 황칠미용용품과 황칠식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화학성분을 제거한 친환경 황칠고 비누는 특허 출원 후 다양한 인증을 획득, 일본 수출 계약까지 성사시키며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에스앤파낙스는 황칠나무 추출물을 원료로 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허황후 황칠고 비누는 일반 비누의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황칠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특허 제조법으로 만든 수제 황칠고 미생물 발효 비누다. 이 비누는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세탁용으로도 적합한 다목적 천연비누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미생물 발효 비누 원액 특허공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토피협회 추천서, 세계아토피협회 인증서, 디톡스협회 인증서, 항균 및 살균력 인증, 각종 유해물질 및 중금속 불검출 인증, 무계면활성제 인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성적서 등 철저하고 까다로운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에스앤파낙스는 또한 진시황제의 불로초, 산삼나무라고 불리는 황칠나무의 추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