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중국 2025년 5월 15일 /PRNewswire/ -- 중국 전자제품 제조•판매 기업인 메이주(Meizu)가 5월 20일 글로벌 온라인 출시 행사를 열고 차세대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WC 2025)'에서 주목받은 전시와 지리(Geely)와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이벤트 이후 개최하는 중요한 행사다. 메이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기술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최첨단 제품을 소개하면서 글로벌 시장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올인 AI(All in AI)' 혁신 전략을 강조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메이주는이번글로벌온라인출시행사에서해외시장을겨냥한신규스마트폰모델과관련제품을여러종공개할예정이다. 이중에는 MEIZU Mblu 22, MEIZU Mblu 22 Pro, MEIZU Note 22, MEIZU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시군과 함께 17조원을 투입하는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 프로젝트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실행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해양관광·바이오·에너지 등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갖고 있는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수립한 ‘2025-2035 종합계획’의 16개 핵심과제 선정 및 추진상황 발표와 토론, 정책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 미래비전 선포 이후 실행력 제고를 위해 해양단체와의 간담회 등 소통을 통해 5대 전략, 28대 과제 114개 사업이 담긴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5대 전략은 △생명의 바다 :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 △경제의 바다 : 돈이 되는 바다 생활권 △역동의 바다 :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 △혁신의 바다 : 해양수산 통합 기술 선도 프로젝트 △미래의 바다 : 항만의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16개 핵심과제로는 △연안생태계 복원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블루카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소방본부가 외국인 대상 소방 서비스 혁신을 위해 언어 장벽 허물기에 나섰다. 소방본부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119외국어 통역 봉사자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신규 통역 봉사자 2명을 위촉했다. 신규 통역 봉사자와 기존 봉사자, 도 소방본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통역 봉사 중 겪는 어려움을 듣고 외국인 신고 증가에 따른 통역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신규 위촉 통역 봉사자는 각각 필리핀, 라오스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로써 도내 활동 중인 통역 봉사자는 총 22명으로 늘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119외국어 통역 봉사자들은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태국어 등 12개 언어로 199건의 외국어 신고를 도와 외국인 안전망의 실질적 중추 역할을 했다. 소방본부는 통역 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성 강화를 위해 3자 통화 훈련, 정기 간담회 등을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 봉사자 수를 더 늘리고 통역 가능한 언어도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119통역 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태안2, 국민의힘)은 태안군 이원면에 위치한 만대항 물양장의 잦은 침수로 인한 현장을 살펴보고, “어항이 바다에 잠기지 않도록 증축 보강공사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난 14일, 충남 해양수산국 전상욱 국장‧이창희 어항개발팀장, 태안군 해양산업과 이지도 과장, 만대어촌계 이남의 어촌계장, 김영인 태안군의원 등과 함께 태안 이원에 있는 만대항을 방문하여, 민원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만대항 신항은 공사기간 2018년 8월~2024년 7월, 총사업비 80억 3500만 원으로 건설된 지방어항으로, 물량 및 어선 증가에 따라 공간이 좁은 기존의 구항만으로는 감당하는데 한계가 있어 신설됐다. 하지만 준공된 지 1년도 안 됐음에도 바닷물의 잦은 침수로 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어촌계의 주장이다. 현장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정 의원은 “구항이야 설계 자체가 오래되어 어쩔 수 없다지만, 이제 준공된 지 1년도 안 된 신항이 바닷물 침수로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15일, 충남공감마루(홍성)에서 유치원 수업나눔 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시행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유치원 교육 현장의 수업 문화를 혁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수업나눔 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은행을 구성하고, 교사 주도형 수업장학의 확산을 통해 유치원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2024년 수업실연 이끎교사로 활동한 최자능 교사는 이날, 수업을 공개하고 다른 교사들과 성찰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진행한 경험을 공유하며, 이러한 활동이 수업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음을 밝혔다. 특히 수업나눔 전문가의 조언과 지원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유아교육팀은 교사 간 협력에 기반한 수업문화 확산을 위해 수업나눔 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될 ‘충남 온수업 한마당’과의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수업에 진심을 담아 실천하는 교사들에게 공개수업과 맞춤형 수업 코칭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5월 14일 호서대학교와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호서대 김홍열 특임부총장, 경영대학원 장명균 교수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 김제곤 미래산업본부장, 김상혁 경영혁신본부장, 김동규 벤처창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4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산분원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창업·창작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보유한 XR스테이지 등 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과 취·창업 활성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콘텐츠 제작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보유한 ‘충남메타버스지원센터 XR스테이지’는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한 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커머스용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이번 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6일까지 ‘2025 천안문화도시 문화콘텐츠 개발·IP고도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도시 천안으로써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있는 IP 확보를 통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공모는 ▲콘텐츠 신규 개발 ▲콘텐츠 IP 고도화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분야별로 3개사 내외, 총 6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업 대상 콘텐츠 신규 개발 분야 최대 3,600만원, IP 고도화 분야 최대 2,000만원의 콘텐츠 개발비가 지원되며,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문화콘텐츠산업 또는 정보통신사업 관련 기업 중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본점 사업자등록을 6개월 이상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천안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어, 지역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 천안문화도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5월 30일까지 천안의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AI·미디어 리빙랩 프로젝트’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발굴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참여와 현장 중심의 실험 과정인 ‘열린 혁신 플랫폼’을 의미한다. ‘AI·미디어 리빙랩 프로젝트’는 기존 천안문화도시에서 진행해 왔던 ‘리빙랩 프로젝트’에서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AI)과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 구현을 통한 신기술 기반의 문화적 도시재생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로 총 10건 내외의 프로젝트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기업, 단체(동호회 등), 개인은 프로젝트 운영비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이외에 관련 기술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천안 시민을 비롯해 천안에 소재한 기관·기업·단체·동아리 그리고 지역 대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남 소재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충남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로드 챌린지’ 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창경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주요 벤처투자자(VC)들을 충남에 직접 초청, 스타트업 대상 IR 피칭, 1:1 밋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행사는 오는 6월 23일, 충남창업마루나비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기업 모집은 5월 23일 17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5월 20일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해 사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신청 기업은 온라인 화상 IR을 거쳐 최종 8개사 내외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전 평가 과정에는 미국 현지 투자심사단이 직접 참여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6월 23일 개최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월 14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2025 특화창업패키지 창업가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화창업패키지는 충남과 전남, 2개 주관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단계별·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충남창경센터의 본격적인 사업 운영의 시작을 알리고,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과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최종 선정된 39개 창업기업과 협력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운영 안내, 사업비 집행 교육 및 향후 창업교육 운영 계획 등 창업지원 핵심 전반에 관한 실직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오리엔테이션은 ▲프로그램 소개 ▲예산 집행 가이드라인 교육 ▲성장단계별 투자 전략 강연 ▲향후 창업 교육 계획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특화창업패키지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습득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의 주
베이징, 2025년 5월 15일 /PRNewswire/ --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HKG:0386, "시노펙")가진행중인셰일가스탐사사업'프로젝트딥어스- 쓰촨충칭천연가스기지'(Project Deep Earth - Sichuan and Chongqing Natural Gas Base)에서타이베이(Tiebei) 1HF정내산업용가스유량기준으로하루에무려31만4,500세제곱미터라는생산량이기록됐다는발표가나왔다. 이가스정은수직깊이5300미터이상, 수평단면길이1312미터에달하는중국에서가장깊은셰일가스정이다. Sinopec Sets New Vertical Well Depth Record of 5,300 M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5월 15일 /PRNewswire/ -- 2025년 5월 13일, '디지털 시대를 향한 동력(Power the Digital Era Forward)'을 주제로 한 글로벌 데이터 센터 시설 서밋 2025(Global Data Center Facility Summit 2025)가 두바이에서 진행됐다. 이번 서밋에는 500명 이상의 지능형 컴퓨팅 업계 리더, 기술 전문가, 파트너가 참석해 AI 시대의 데이터 센터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와 발전 경로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의 새로운 지능형 컴퓨팅 시대 진입을 앞당길 AI DC(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공개했다. 화웨이 수석 부사장인 찰스 양(Charles Yang)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 글로벌 마케팅•영업•서비스 부문 사장은 개회사에서AI 모델이 다양한 산업에 혜택을 주는 가운데, 컴퓨팅 인프라의 황금기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그는2028년까지 전 세계 AI DC 용량이 100GW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며,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만 미화 60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Charles Yan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5월 15일 /PRNewswire/ -- 런던 증시 상장 고급 부동산 개발업체인 다르 글로벌(Dar Global)과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he Trump Organization)이 중동 최초이자 유일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두바이(Trump International Hotel & Tower, Dubai)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공식 확인하며, 지역의 장기 성장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와 바이어의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DAR GLOBAL AND THE TRUMP ORGANIZATION’S NEW DUBAI ICON, TRUMP INTERNATIONAL HOTEL & TOWER, DUBAI — HOME TO THE WORLD’S HIGHEST OUTDOOR POOL — ATTRACTS GLOBAL INVESTORS 최근 공개된 이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따라 두바이 다운타운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르 글로벌이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함께 추진하는
탄소 중립 목표를 향한 신에너지 리더십, 디지털 전환, 글로벌 파트너십 쉬저우, 중국 2025년 5월 15일 /PRNewswire/-- XCMG 머시너리(XCMG Machinery)(이하 'XCMG', SHE: 000425)가 2024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특히 글로벌 기후 목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관행과 청정 기술, 디지털 인텔리전스, 윤리적 거버넌스 분야에서 거둔 획기적인 성과를 강조했다. 이러한 성과는 XCMG를 녹색 산업 전환의 촉매로 자리매김했음을 강조한다. XCMG Machinery Publishes 2024 ESG Report: Pioneering Sustainable Innovation in Global Construction Machinery Industry Development XCMG 머시너리 의 회장인 양둥성 (Yang Dongsheng)최고경영자(CEO)는 "2024년, 우리는 더 안정적인 운영 품질과 수익성 향상을 달성했으며, 지속 가능한 관행과 신에너지 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기술 혁신과 역량,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강화했다&
상하이 2025년 5월 15일 /PRNewswire/-- 세계적인 접이식 자전거 선두 기업 다혼(DAHON)이 차이나 사이클 2025(China Cycle 2025)에서 수상 경력의 혁신 제품과 최첨단 다혼-V 기술을 선보이며 사이클링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 현장은 많은 관람객과 언론의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와 대회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DAHON Booth @ CHINA CYCLE 2025 참관객은 다혼이 제공하는 기술 설명, 시승, 스피드 챌린지로 구성된 세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혁신적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기술 인사이트 방문객들은 영상, 포스터, 직원들의 시연을 통해 다혼-V 기술을 접했으며, 혁신적인 기능이 구상부터 구현까지 어떻게 실현되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혼 -V 스피드 챌린지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다혼이 주최한 특별 프로그램'다혼-V 스피드 챌린지'였다. 이 챌린지에서는 다혼의 P8과 Vélodon A4 로드바이크가 타사 브랜드 제품과 정면 대결을 펼쳤다. 다혼 자전거는 레이스, 언덕
사내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으로 ESG 참여 유도자원순환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서울, 한국 2025 년 5 월 15일 /PRNewswire/ -- 환경기업 테크로스에서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 간 사내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자원순환과 이를 통한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250여 명의 임직원들이 총 24,892개(약 50kg)의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사진] 임직원들이 모은 병뚜껑을 수거하고 있는 모습 수거된 플라스틱 병뚜껑은 세척, 분류, 사출 과정을 거쳐 일상에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업사이클링 된다. 해당 과정은 자원순환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도 진행되기 때문에 ESG 경영 취지에 정확히 부합하고 있다. 약 50kg의 플라스틱 병뚜껑은 2,500개가 넘는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해당 업사이클링 생활용품은 친환경 포장으로 마무리하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기념품으로 제공하면서 고객들에게 가치소비의 소중함을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테크로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하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