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제8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18점을 전시한다. 충남도의회와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한 이번 전시회는 도내 거주 장애인에게 예술 분야의 재능개발과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장애인 예술에 대한 이해와 소통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제8회를 맞는 공모전은 지난 4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복지관 주관 행사로 진행됐다. 그림‧사진 분야에서 총 105명의 장애 예술인이 참여하여 대상(도지사‧교육감상)을 비롯한 총 18점(학생부 11, 성인부 7)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속에 함께 존재하는 일상이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함께 장애를 이해하고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움아트홀의 다음 전시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열리며, 박순영 작가의 ‘행복한 오후’ 개인 작품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대한 원칙적인 반대 입장을 표했다. 그러나 도내 6개 대상 지역 가운데 4개 군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공모에 선정될 경우 해당 군과 별도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대한 도의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농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데, 국비 40%, 지방비 60%(5:5)로 재정 분담을 제시, 신청 희망한 4개 군만 해도 연간 도비 1157억 원이 투입되어야 한다”며 “원칙적으로 반대”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 시범 사업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도 제기했다. 시범 사업이라면 전국 9개 도에 한 개 군을 선정, 국비 100%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공모 방식은 지자체 간 갈등과 불필요한 경쟁을 조장할 뿐”이라는 것이 김 지사의 판단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평소 보편적 복지에 대해 포퓰리즘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는데, 같은 맥락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도 그렇다”며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지원하면, 정작 필요한 소외계층에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들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의 생명 및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철저한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서 봤듯 부주의가 큰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공공기관과 도시 기반 시설, 의약품 보관소 및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대전 인구수가 지난달에도 증가세를 나타낸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단순 수치 이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고 도시의 매력이 높아졌다는 증거”라며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더 나은 정책 결정과 신속한 실행으로 시민의 체감 만족을 높이자”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올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 순유입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12년간 지속되던 인구 감소세에서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 시장은“도시의 질은 인구수보다 삶의 질, 일자리, 안전, 문화 인프라에서 결정된다”며“대전이 청년 친화 도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해 19년 만에 완공된 대전갑천생태호수공원
(충남도민일보 =증평/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1일 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웅 고(故) 연제근 상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참배 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에 대한 경례,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충혼탑 참배 이후에는 도안면 화성리 연제근공원을 찾아 호국영웅 연 상사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연 상사는 1930년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에서 태어나 도안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48년 국방경비대에 자원입대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놓인 상황에서 스무 살의 나이로 형산강 방어 전투에 참가해 적의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며 작전을 성공시켰으나, 끝내 적탄에 산화하며 조국을 지켰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우리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5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6기수에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5개교, 총 6개교 148명이 참가한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수련원 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또래와 함께하는 공감·소통 활동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호응과 높은 만족도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 테마 체험활동, 해양 체험 활동 등으로,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해양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깊은 바다가 무서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다 보니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라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지도교사 역시 “해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타났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병민 원장은 “2025년의 마지막 해양 체험 활동을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일 한글날을 시작으로 11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한글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만큼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확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한글날을 기념한다. 또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개사해 부르는 ‘한글 노래 경연대회’, 어린이·외국인 대상 조선 과거시험 체험형 소통극 ‘한글대전, 세종 인재를 뽑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부터 수준높은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호수공원 주 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공연 ‘신나는 과학술사’, 한글어법과 속담을 퀴즈로 풀어보는 ‘황금종을 울려라’ 등 친근하고 재미있는 한글·과학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같은 날 오후부터는 가야금 선율로 전통의 멋을 전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노래’, 세종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전통 마당극 ‘전월산 며느리바위’ 공연이 관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힘을 모은다. 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미래동행 특별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5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마련해 융자 지원을 확대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7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공급한다. 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0%까지 대출이자를 보전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소상공인들이 자금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금융기관과의 협력은 지역 경제에 한줄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이 지역 경제 회복을 이끌어낼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시 연고 협약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대통령경호처와 대한사격연맹 주최하에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비장애부(공기총·화약총·산탄총)와 장애부(공기총) 종목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BDH파라스에서는 감독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7명, 로더 1명 등 총 10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남자개인 공기권총 SH1에서 김정남 선수가 금메달, 최재윤 선수가 은메달, 조정두 선수가 동메달을 나란히 획득하면서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을 석권했다. 또한, 김연미 선수는 여자개인 공기권총 SH1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BDH파라스 사격팀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29일에 교육청 2층 강당에서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와 꾸러미 제공은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 일정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등학교 입학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 ▲ 2026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안내집에서는 세종시 고등학교의 현황, 특색 활동, 교육활동, 교육과정, 전기·후기 학교 입학전형, 일반고·자율고 배정 방법, 통학권 등 정보를 제공한다.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는 학교별 중점과정 편제표와 관련 교육활동, 학생 교육과정 이행안(로드맵) 예시 자료 등을 담아,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을 준다. 꾸러미는 중학교 3학년 재학생에게는 학교를 통해 10월 중 배포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과 타시·도 중학생은 세종시교육청 1층 ‘전입학 원스톱 지원센터’에 방문해서 받아 볼 수 있다
제품명ThreatBook ATI. 상세로컬인사이트를다양하게제공하는글로벌솔루션으로매일140억건이넘는사이버공격기록을분석하여기업에게순도높은APAC 시점제시. 오탐률이낮고기존보안스택과호환성이높은것도장점. ThreatBook ATI는위협탐지와대응에적용할수있는실질적인인사이트를제시해주므로조직에서는인텔리전스분석속도를높이고정보에기반해의사결정가능. 싱가포르 및 홍콩,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와 탐지, 대응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스렛북(ThreatBook)이 오늘 스렛북 고급 위협 인텔리전스("
카이 호리(Khai Hori) 예술감독이 이끄는 격년제 조명예술전시가 오는11월'빛의 나침반(The Light Compass)'이라는 주제로 돌아와 아부다비 전역을 환하게 밝힐 예정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CT 아부다비)이 주최하는 제2회 마나르 아부다비(Manar Abu Dhabi) 전시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아부다비시에서 개최된다. 마나르 아부다비는 처음으로 알 아인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전시 장소는 2025년 11월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빛의 나침반'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카이 호리 예술감독이 기획을 맡았으며, 에미라티 및 해외 작가들의 신작을 포함한 총 19점의 빛 기반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베일 아일랜드는 이번 전시의 중심이자 가장 상징적인 주요 무대로 자리잡았다. 이번 전시는 토크, 워크숍, 공연 등 다양한 공공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나르 아부다비는 공공 예술을 통해 도시 환경을 풍요롭게 하기위해 아부다비 문화관광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퍼블릭 아트 아부다비
아이데미아 시큐어 트랜잭션즈(IDEMIA Secure Transactions: IST)가 IDEMIA Sphere HSM을 출시하면서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아이데미아 시큐어 트랜잭션즈는 전략적 확충을 통해 급성장 중인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에 독창적이고 유연한 보호 대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쿠르브부아, 프랑스, 2025년 9월 30일 /PRNewswire/ -- 디지털 환경이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데이터와 서비스를 보호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금융 기관, 의료 기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유통사, 제조업체, 그리고 기업 고객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이처럼 사상 초유의 보안 난제를 맞닥뜨리자 HSM에 대한 의존도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높아지고 있다. HSM은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생성, 보관, 관리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사회의 신뢰 기반 역할을 한다. IDEMIA Secure Transactions Enters the $1.2B Hardware Security Module Market with a Revolutionary, S
새연구에서중대미생물동인, 인종별차이, 맞춤형두피관리방안이밝혀졌다. 뉴욕, 2025년 9월 30일 /PRNewswire/ -- 세라비(CeraVe)와 로에알 그룹(L'Oréal Groupe)은 오늘 두피 생물학에 대한 두 기업의 공동 연구가 비듬에 대한 이해와 각질층의 과학적 발전을 돕는 획기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35회 국제화장품화학자협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Societies of Cosmetic Chemists: IFSCC) 학회에서응용연구상을수상했다고발표했다. "이번IFSCC 응용연구상수상으로과학적혁신과피부장벽및각질층건강에영향을미치는복잡한생물학적원리를이해하고자애쓴두기업의노고가입증되었다"라고로레알세라비의의료 
타이베이 2025년 9월 30일 /PRNewswire/ -- 세계 최고의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새로운 4세대 WOLED 패널과 슬림하고 몰입감 있는 디자인을 결합한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 GIGABYTE MO27Q28G의 출시를 발표했다. 280Hz의 초고속 주사율과 0.03ms의 응답속도를 갖춘 MO27Q28G는 놀라운 선명도로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게이머들은 99%의 화면 대 본체 비율을 실현한 4면 보더리스 디자인을 통해 모든 프레임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다. 최신 4세대 LG Display WOLED 패널과 Primary RGB Tandem OLED 기술을 탑재한 MO27Q28G는 OLED 모니터 중 최고 수준의 밝기, 낮은 소비 전력, 우수한 색재현성을 제공한다. 또한 기가바이트의 독점적인 Tactical Features, All-Around Eyecare, AI OLED Care를 통합해 뛰어난 비주얼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27인치QHD 280Hz WOLED 4면보더리스게이밍모니터MO27Q28G 출시 GIGABYTE
상하이 2025년 9월 30일 /PRNewswire/ -- 이노맥스 메디컬 테크놀로지(InnoMax Medical Technology Co., Ltd., 이하 '이노맥스 메드테크')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5 메드텍 차이나(2025 Medtec China)'에서 휴대용 메쉬 분무기, 휴대용 산소 농축기, AI 기반 수면 보조 장치, 주사 펜, 혈당 측정기 등 의료 영상 및 호흡기 치료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모두 독자 개발한 제품들로, 의료 및 의료기술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잭슨시(Jackson Shih) 이노맥스메드테크회장은25일생방송인터뷰에서"당사의제품포트폴리오는체외진단과의료영상부터호흡기치료와스마트재활및웨어러블건강기기에이르기까지다양한 핵심의료분야를아우른다"면서 "이노맥스 메드테크는 중국기반&
웨이하이, 중국 2025년9월30일 /PRNewswire/ -- CRI 뉴스 보도 최근2025년산둥성과학기술골든브릿지상(Shandong Science and Technology Golden Bridge Award)수상자가발표된 가운데웨이하이시가5개프로젝트(단체및개인)에서수상의영예를안았다. 시는수상건수에서산둥성내상위권을차지했으며, 3년연속모든부문에서수상하는성과를거뒀다. 산둥성과학기술국(Provincial Depart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이승인한산둥성기술시장의최고영예인골든브릿지상은기술시장발전을촉진하고, 혁신을장려하고, 연구성과의상용화를지원하고, 기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