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논산시 합동투자협약 논산시가 민선9기 출범 두 달 만에 487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와 277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 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충남도청에서 ㈜루트제이드, ㈜와이앤비푸드, ㈜가온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코인형 리튬이온 충전지를 개발한 ㈜루트제이드(대표이사 박기홍·최재우)는 가야곡 농공단지 내 7,727㎡ 부지에 271억 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투자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이며, 신규 고용은 47명이다. 특히 ㈜루트제이드는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떡꼬치, 핫도그 등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와이앤비푸드(대표이사 이현희)는 강경2특화농공단지 내 30,743㎡ 규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대한다. 2027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이번 협약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배전용 변압기 제조기업인 ㈜가온해는 올해 동산일반산업단지 내 4,009㎡ 부지에 66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30명을 신규 채용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일본 고텐바시 공식 초청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본 고텐바시를 방문해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논산시 대표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를 방문해 가쓰마타 마사미(勝又正美) 고텐바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고텐바시장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엑스포를 소개하며 고텐바시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논산시와 고텐바시의 인연은 2012년 강경젓갈축제를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양 도시는 상호 방문 등을 통해 관계를 이어왔으며, 2016년 7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올해는 협정 체결 1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만남은 그동안 쌓아온 두 도시의 우정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고텐바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양 도시의 교류를 한층 넓히는 기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275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 하는 이건창 의장 논산시의회가 10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총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총 4건의 안건(조례안 2, 일반안건 2)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며,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논산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채택의 건’ 등도 심사할 계획이다. 임시회 첫째 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5회 논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그리고 ‘2026년도 행정 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이 부의 처리됐다. 곧이어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예결특위 위원장에 홍경임 의원, 부위원장에 박노진 의원을 선임했으며,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행감특위 위원장에 박노진 의원, 부위원장에 최정숙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임시회 둘째 날인 11일에는 2건의 조례안과 2건의 일반안건(동의안 1, 관리계획안 1)에 대하여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진행되는데,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논산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논산청소년청년재단] 2025년 꿈빛나래페스티벌 청소년과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특별한 축제 ‘2026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 X 청년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탐험하고, 경험하고, 빛나는 우리만의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진로박람회 ▲청소년문화제 ▲논산청년페스티벌을 하나의 축제로 연결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육군훈련소 군 장병 320여 명과 시·군 청년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민·관·군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과 청년은 물론 군 장병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체험,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서로 어우러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진로·진학상담관에서는 진학과 진로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공지능(AI), 로봇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논산시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는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통해 아동권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의 아동·청소년 합창단 12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각 팀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자유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참가팀들은 같은 지정곡을 각 합창단만의 색깔과 표현으로 선보이며 ‘모든 아동은 소중한 존재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아동권리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심사는 음악 분야 전문가 5명이 맡아 예술성, 지정곡 성실도, 창의성, 무대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따로 또 같이 소리모아 합창단’이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은상에는 ‘사랑숲합창단’과 ‘마포구립소년소녀합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논산시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는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통해 아동권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의 아동·청소년 합창단 12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각 팀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자유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참가팀들은 같은 지정곡을 각 합창단만의 색깔과 표현으로 선보이며 ‘모든 아동은 소중한 존재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아동권리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심사는 음악 분야 전문가 5명이 맡아 예술성, 지정곡 성실도, 창의성, 무대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따로 또 같이 소리모아 합창단’이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은상에는 ‘사랑숲합창단’과 ‘마포구립소년소녀합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논산시청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9월 18일까지‘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 경영가구 또는 농업법인·조합이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8일까지 고용주(농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계절근로자로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국민과 혼인한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인 부모,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와 논산시가 계절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외 지방자치단체 주민이다. 논산시는 몽골 날라이흐구와 라오스 비엔티안시 등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700명을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착과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사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조성되는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오는 12월 준공 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육군병장몰 추석 할인 포스터 논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논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육군병장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만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된다. 기존 기업·단체 중심의 판매에서 일반 소비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논산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육군병장몰에서 판매되는 67개 품목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선물용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용 농특산물 카탈로그를 제작·배포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품질 좋은 논산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업체와 농가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논산시청 논산시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슬로건으로 9월 7일부터 11일까지‘2026년 치매극복의 날’주간행사를 운영한다. 매년 9월 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유아부터 청소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7일에는 화지시장에서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8일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화를 상영해(오후 12시 30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인형극도 준비했다. 9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공연을 통해 어르신의 달라진 행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배려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10일에는 쌘뽈여자중학교, 11일에는 기민중학교를 찾아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치매를 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치매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 크로스시티 프로그램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일, 성평등가족부의‘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크로스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및 논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활동은 논산시·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총 18명이 참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크로스시티'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구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준비와 현장 운영, 참여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양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논산시 청소년들이 소개하고 싶은 논산 콘텐츠로 선정한 연산문화창고와 션샤인랜드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논산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에 참여한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은 “공주시와 정책 및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강경의 밤, 역사와 문화로 물들다…‘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성료 강경의 역사문화유산과 밤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었던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을 개최했다. 올해 야행에는 총 8만 3천여 명이 강경을 찾았으며, 논산지역 방문객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해가 지고 거리 곳곳에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서 방문객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강경의 밤을 즐겼다. 미션 스탬프 투어와 문화해설투어, 근대역사문화거리 A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거리 곳곳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체험에 나선 방문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강경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공연과 체험 콘텐츠도 펼쳐졌다. 근대역사문화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거리를 오가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고양이 창작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묘한 야행’, 근대 강경의 상업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논산시는 5일‘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총논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 전시실에서 오는 13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전국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인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다양한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품은 곳으로, 계백 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이야기를 비롯해 백제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백제가 남긴 문화와 정신을 현대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역사적 소재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예술적 언어와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표현해 관람객들이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지역의 역사적 자원과 전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백제에서 고려, 조선, 근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꿈빛나래·청년페스티벌 청소년은 꿈을 키우고, 청년은 열정을 펼치는‘모두의 축제’가 이틀간 논산에서 열린다. 논산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논산시 꿈빛나래·논산청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 대상 ‘꿈빛나래 페스티벌’과 ‘논산청년페스티벌’을 통합해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부터 문화를 즐기는 청년까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된다. 진로 탐색부터 문화공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청소년과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개그맨 이상준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쇼가 마련돼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며, 이어 스테이씨,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직업체험과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논산 출신 선배들과 함께하는 진로 토크콘서트가 함께 운영돼 청소년과 청년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 문화제로 충남 청소년 3대3 농구대회와 충남 청소년 Got Talen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읍면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위촉 논산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위촉식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엑스포의 기본적인 준비는 행정이 맡더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의 손으로 함께 채워갈 때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시민의 생각과 참여를 더해 지역 곳곳에서 힘을 모으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엑스포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지원단은 읍면동별 20명씩 총 300여 명 규모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엑스포 홍보와 봉사,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 곳곳에서 엑스포를 알리고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연무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현장에서 직접 위촉식을 진행한다. 위촉장 전달과 함께 엑스포 준비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엑스포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야 완성될 수 있다”라며 “범시민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논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논산시 9월 월례모임 개최 논산 지역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56명으로,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대상 수상자와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 시정발전유공자 등이 포함됐다. 먼저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시화부문과 엽서쓰기부문에서 글으뜸상(대상)을 수상한 권갑순 어르신과 김정자 어르신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두 어르신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자신의 작품을 낭독해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독서문화 진흥 유공으로 시민과 직원 등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시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결실의 계절인 9월,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논산의 변화가 시민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