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공주시는 100년 전 근대 문화의 향취를 만끽하며 왕도심을 뜨겁게 달궜던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사흘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야행은 1926년 제작된 ‘1926 공주시가도’의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회’를 부제로 내걸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저녁 공주 왕도심 일원(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등)에서 펼쳐졌다. 행사 기간 동안 공주 왕도심은 연인, 가족, 친구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100년 전 근대 의상을 차려입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마치 근대 공주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해, 공주만의 차별화된 야간 축제의 저력을 톡톡히 입증했다. 행사장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가지 주제를 담은 4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늦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공주제일교회 건물을 화려하게 수놓은 미디어파사드는 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_공주시 공주시체육회(회장 배건주)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공주시는 총 30개 종목에 선수 513명, 감독·코치 및 임원 141명 등 총 65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12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4개 등 총 5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공주시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과 합기도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테니스 종합 2위, 씨름과 축구 종합 3위 등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합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기록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공주시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과 지도자, 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종목별 경기력 향상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공주시 체육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온누리공주 근대문화역사여행 공주시는 최근 회원 35만명을 돌파한 공주시 대표 플랫폼인 ‘온누리공주’의 회원들과 함께 공주의 근대 역사문화유산을 만나는 ‘온누리공주시민과 함께하는 근대문화역사여행’을 지난 5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여행은 온누리공주 회원들이 공주시의 역사문화자원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공주의 근대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코스는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중동성당 ▲공주제일교회 ▲1967호서극장 등 대표적인 근대 역사문화유산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과 함께 각 장소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접하며 공주의 근대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온누리공주 회원의 주요 혜택(사적지 입장료 50% 할인, 가맹점 할인 등)과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계하여 관광지 방문과 가맹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문화여행을 통해 최근 35만명의 회원을 돌파한 ‘온누리공주’의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온누리시민제도’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역사·문화·관광 프로그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공주시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지난 4일 백제체육관에서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순)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약 500여 명의 공주시민이 참석해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전문가 주제강의 등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양성평등 진흥 유공자 23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김성순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가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단체협의회도 언제나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이 기존의 한계를 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아동급식카드 현장점검 및 이용실태 모니터링 공주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아동급식카드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부적정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가맹점 현장점검과 카드 이용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관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중 일반마트를 대상으로 영수증 및 판매 품목을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일반음식점의 경우 한국외식업중앙회 공주시지부 및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카드 사용 기준과 가맹점 준수사항을 적극 안내했다. 아울러 카드 결제 내역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사용 기준 확인이 필요한 사례를 면밀히 선별하고, 해당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폐업이나 운영 중지를 희망한 가맹점들의 등록 정보를 신속하게 정비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제내역 모니터링과 가맹점 현장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이용 아동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낙인감을 예방하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연중 365일 아동급식카드 1식을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6%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남 최초 농업현장 중심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출범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농업현장의 다양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을 위해 ‘제1기 공주시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2일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 다변화·복잡화되는 농업환경 속에서, 기존의 일방적인 기술보급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고 전문가 진단과 자문으로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지역 농업현장의 기술수요 발굴 ▲농업·농촌 현안문제 해결 ▲농업인 대상 기술지원 및 현장 컨설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제안 및 실행계획 참여 ▲농업과학기술의 보급·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현장의 수요를 출발점으로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 실제 적용하는 새로운 농촌지도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주시는 벼·두류 등 식량작물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 시설원예, 과수, 축산, 토양 및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한돈 선물세트’ 기탁식 공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한돈 선물세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의근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장과 김웅기 태성동물약품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은 한돈 선물세트 514개를 공주시에 전달했다. 기탁된 한돈 선물세트는 공주시 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추석 명절의 온기가 절실히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최의근 지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학생들, 제민천 환경정비 공주시는 지난 2일 제11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학생들이 이번 집중호우로 지저분해진 제민천 주변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인 스마트농업학과와 AI활용 농업마케팅학과 학생들이 책상을 벗어나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동참했다. 교육생들은 제민천변을 꼼꼼히 순찰하며 수해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전문 농업 분야의 이론을 체계화하여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대학'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생들이 배움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고 훈훈한 봉사를 이어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학생들, 제민천 환경정비 공주시는 지난 2일 제11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학생들이 이번 집중호우로 지저분해진 제민천 주변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인 스마트농업학과와 AI활용 농업마케팅학과 학생들이 책상을 벗어나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동참했다. 교육생들은 제민천변을 꼼꼼히 순찰하며 수해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전문 농업 분야의 이론을 체계화하여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대학'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생들이 배움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고 훈훈한 봉사를 이어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 개최 공주시는 2일 서울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에서 열린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에 참여해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윤용근 국회의원실의 주관으로 공주·부여·청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국회 방문객과 주요 관계기관 등에 홍보하고, 수도권의 신규 소비처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부여군과 청양군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공주시는 포도, 깐밤, 삼광쌀, 샤인머스켓, 표고버섯, 깐마늘을 비롯해 밤약과, 밤쨈, 밤빵 등 다채로운 밤 가공제품을 대거 전시·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주를 대표하는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국회 방문객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완판되는 등 공주 밤 가공상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이범수 공주시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 충남도민중앙회 총재, 공주재경향우회장, 공주재인천향우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공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하반기 개장 공주시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이 오는 9월 5일 하반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장터는 9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개장 주말인 9월 5일과 6일에는 참여 농가가 직접 준비한 농특산물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가 및 농가 자체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다가오는 김장철을 앞두고 정성껏 농사지은 건고추와 햇고추, 햇고춧가루 등을 선보이는 ‘건고추 장터’가 함께 열려 소비자의 장보기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장을 기념해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냉백, 콜라비 화분, 나무 뒤집개, 냄비 받침, 3천 원 농가쿠폰 등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존’이 무료로 운영된다. 한편, 금강변의 문화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은 바로마켓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5회를 운영해 56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4만 5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알밤체험 포스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식)는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주말애(愛) 담다’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9일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알밤 체험’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철 대표 특산물인 밤을 주제로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소랭이마을에서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밤을 줍는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밤양갱 만들기 및 율피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7일(월)까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에 가족이 함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 계절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직접 밤을 줍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위탁받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공주시의회,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통합 추진 관련 의견 청취 공주시의회는 8월 31일 의장실에서 국립공주대학교 박현상 차기 교수회장과 간담회를 가지며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과 관련한 현안과 우려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박현상 차기 교수회장과 공주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공주대-충남대 통합 추진 절차와 일정, 통합이 대학과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학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박현상 교수는 “대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교수와 직원, 조교, 학생 등 대학 구성원 모두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하지만 현재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범수 의장은 “대학 통합과 관련한 논의 과정에서 공주시의 미래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에 우려를 표한다”며 “공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예술사진반 작품 전시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에 오는 9월 29일까지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예술사진반(포토숨) 사진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예술사진반(포토숨, 회장 : 이광수) 회원들의 사진 작품 38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공주시목(公州市木) 느티나무의 4계절 모습을 전시하여, 느티나무처럼 공주시민들도 굳건한 모습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토숨 이광수 회장은 “우리시가 가진 보호수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공주시목 느티나무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공주시가 가진 자연·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은 지난 2019년부터 의회 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어 왔으며, 매달 새로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의회와 시민’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공간으로 정착했다 이범수 의장은 “시민예술공간은 시민 누구나 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라며, “의회를 찾는 주민들이 웅장한 느티나무 사진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제268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공주시의회는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 8월 3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날 의회운영위원회 ▲ 9월 1일 행정복지위원회 ▲ 9월 2일 산업건설위원회 ▲ 9월 3일부터 8일까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 9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이범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은 물론 사업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우리시 최대 현안인 국립공주대와 충남대의 통합문제와 한국전력공사의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