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 천안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부 정부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29일 긴급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세부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행정 정보시스템 일부 중단에 따른 분야별 문제점과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시는 시 홈페이지에 정부 전산시스템 장애 상황을 알리고 정부시스템을 대신할 수 있는 민원 처리 대체 사이트와 각종 서류 발급 절차 대책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주민등록등본,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여권 발급 등 현재 가능한 민원 처리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도 시 홈페이지에 수시로 안내하기로 했다. 각종 민원과 인허가 신고 업무는 오프라인 창구에서 수기 접수해 처리하고 전산망 복구 이후 반영할 방침이다. 기초생활보장 등은 수기로 신청 받아 처리해 지급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 정상 가동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전산·통신실 내 UPS배터리와 자동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네트워크보안장비 점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새롬종합복지센터 고향을 그리워하는 북한이탈주민, 이북도민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추석 명절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 가족센터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 1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상징하는 송편 그릇 만들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북한 음식인 두부밥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밴드와 퓨전국악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겼으며, 탈북예술단으로 구성된 악단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에 이렇게 따뜻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족과 고향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모두가 위로를 얻는 풍성한 명절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시체육회는 2025년 9월 27일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제14회 세종시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강준현, 김종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 내빈과 회원종목단체장, 24개읍면동체육회장, 선수단 등 총 2,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종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읍면동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 세종시가 후원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정식 11개 종목과 시범 3개 종목에서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었다. 개회식은 벨리댄스, 체조, 스트레칭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 선수단 입장 퍼포먼스 ▲중국 샨시성 리듬체조 대표단 특별공연 ▲내빈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전국체전 단기 수여 ▲성화 점화 퍼포먼스 ▲가수 허나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종시와 중국 샨시성 간 우호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한 국제 교류 공연이 진행되어 행사의 국제적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24개 읍면동별 대표선수단 운영체계로 개편되면서 지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 시스템 중단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2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업무시스템 장애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긴급 점검결과 28일 16시 기준 중앙부처 구축 시스템 151개 중 67개는 정상작동 중이나 46개가 접속 불가, 38개는 기능이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자체 운영시스템 89개 중에서는 82개가 정상 작동 중이나,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7개 서비스가 기능이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장애가 발생한 시스템은 주로 모바일신분증과 GPKI인증서, 도로명주소 등 인증시스템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등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등 각종 제증명발급, 온라인 민원처리업무가 중단된 상태다. 시는 국민 생명, 민생과 직결되는 복지, 돌봄, 수당 지급 등 민원 업무에 대해서는 서면 접수 또는 대체 사이트를 활용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동시에
(충남도민일보 =세종)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내달부터 실제 보상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공동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토지 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 협의 요청서를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국가산단 보상 지급 절차의 첫 단계로, 보상금은 추석 연휴 이후 계약 체결 및 등기 이전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보상금 지급 대상 토지는 총 1,685필지(약 250만㎡)다. 보상액은 지장물 포함 약 1조 4,800억 원 규모로, 주민과 시행자, 시에서 추천한 감정평가 법인의 객관적 평가를 거쳐 산정됐다. 보상계약 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상사업소(해밀3로 85 123호)와 세종도시교통공사 보상사업소(연서면 봉암리 당산로 274 202호)에서 하면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와촌리,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부동리 지역 보상계약을 전담한다. 앞서 시는 편입지역 주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상협의회를 구성, 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적극적인 소통과 제도 개선에 힘썼다. 이번 보상금 지급은 지역 내 소비 확대와 투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상권과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시에서 시 출범 최초로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시는 이스포츠 연고 구단인 FN세종이 주관하는 ‘2025 세종시 이스포츠 경기대회’ 참가자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FC모바일 경기에 관심 있는 세종 시민이다. 경기종목은 온라인 축구 게임 FC모바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세 부문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FN세종 구단 프로선수와의 대결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은 오는 10월 3일, 본선은 다음날인 4일이며 시상식은 내달 11일 세종한글축제가 열리는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특별 행사로 FC모바일 게임의 강자이면서 FN세종 구단의 프로선수인 소다(홍지홍), 이원상 선수의 팬 사인회와 시범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는 앞으로도 이스포츠 인재 양성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문화산업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정연호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2025년 세종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R·D 과제의 성과 및 기반 기술 공유와 더불어 분야별 IT 신기술 교류를 위해'2025 나무기술 기술 교류회 in Sejong'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5 나무기술 기술 교류회 in Sejong'은 다가오는 IT 패러다임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AI ▲Cloud ▲보안 ▲가상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와 경험을 나누기 위한 기술교류회이다. 이번 교류회는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세종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R·D 과제에 참여하고 있는 세종 지역내 IT 기술 전문 기업 2개사((▲나무기술(주), ▲(주)와토시스)를 포함하여 AI전문 기업인 CXK, 미소정보기술, 베슬AI가 참가한다. 나무기술(주)는 “자율주행 특장차 클라우드 관제 플랫폼 개발 현황” 및 “소버린 AI를 위한 CAIO의 전략적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주)와토시스에서는 “엣지플랫폼 메시지 보안방법” 등에 관한 기술 개발 현황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산업센터 김선경 센터장은 “세종 지역 내의 유망한 자율주행, IT, AI 관련 기업과 함께 새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의식 제고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립학교를 포함한 약 1,350명의 현업업무종사자가 참여했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가 맡아 ▲산업안전보건법 ▲건강관리와 직업병 예방 ▲안전보건수칙 이해 ▲학교(기관) 직종별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토대로 작업별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으며, 안전에 대한 자율적인 실천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근로자의 안전은 곧 학생 안전의 출발점이며,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학교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추석을 맞아 29일 세종전통시장에서 공공기관 임직원과 함께 장을 보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신용보증재단, 일자리경제진흥원, 테크노파크, 시설관리공단, 교통공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과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최민호 시장은 시장 상인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고 직접 민생 현장을 살피면서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우리 지역 전통시장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가 29일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에는 총 162개 기관이 제출한 223건의 사례 중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가 우수한 20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공사는 ‘지역소비 촉진 등 지역상생·협력’ 분야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주거정책, 충남형 리브투게더!’를 주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도시·농촌형 리브투게더’ 사업을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농촌 소멸 방지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 △행정절차 간소화 △특별공급 확대 △탄소중립 주거환경 조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병근 사장은 “저출산·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공사의 주택공급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세종/정연호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26일 오후 4시 세종특별자치시청 4층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성평등가족부 세종시 이전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과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광역·기초의원, 성평등정책 전문가, 지역 활동가, 여성단체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과 의미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시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교육‧고용‧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의, 새로운 모델 발굴과 실험이 이루어지는 도시로서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걸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 논의의 빈틈을 채우는 핵심적 조각이자,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국격과 신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순열)은 25일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프로젝트 사례로 정책 대안 마련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광주광역시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를 방문했다. 연구모임은 목공방, 살림공방, 열린 책방, 미니극장, ‘랄랄라 홀’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청소년 참여 방식과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아울러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쇼케이스와 프로젝트 결과공유회 등에 대해서는 청소년 활동의 주체성과 자립성이 높아진 사례라며 공통된 의견을 모았다. 삶디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청소년이 기획에서 실행,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온 시설이다. 시설 설계와 운영 과정 전반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는 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특히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결과공유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전시와 발표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모범적 사례로 손꼽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형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장은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운영 경험, 그리고 교육청 상호 협력의 필요성이 크다. 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물리적 공간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 또한
(충남도민일보 =세종/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이 26일 금남면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주차장에서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세종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행복누림터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식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참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행사 이후에는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잔치가 열려 세대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금남면 행복누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주민자치 공간, 체육관, 다목적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주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문화·의료·체육활동을 다채롭게 누리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금남면에서 행복누림터가 첫걸음을 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금남면 행복누림터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6일 세종 금강수변공원에서 열린 세종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주최 ‘2025 푸른콩깍지 나눔축제’에 참석해 영유아와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세종지역 공공형 어린이집 원아 30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아나바다 나눔 놀이 ▲현장 기부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원아 1인당 3천 원씩의 기부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쓰일 예정이다. 임 의장은 “풍요와 나눔의 의미가 깃든 한가위를 앞두고, 이번 축제가 열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배우고, 지역사회는 연대와 사랑의 힘으로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종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매달 실천해 온 ‘환경프로젝트-생태전환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세계 물의 날, 지구의 날, 생물 다양성의 날 등 국제 환경 기념일에 맞춘 체험
(충남도민일보 =천안/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6일에 세종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세종시청(시장 최민호)과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2026년 법정전입금(732억 원)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안’과 ‘2026년 비법정전입금 및 교육경비 보조사업 신청안(31억 9천만 원)’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법정전입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교육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청으로 의무적으로 이전하는 재원으로, 이번에 세종시교육청이 확보한 법정전입금은 교수학습 활동지원과 학교시설여건개선, 교육복지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년 비법정전입금 지원 예산’의 주요 내용은 ▲교복비 지원(27억 3천만 원) ▲동지역 통학 차량 지원(1억 5천만 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1억 6천만 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세종 진로박람회 운영(2천만 원)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지원(5천만 원) ▲읍면지역 기숙형학교 교육기관 보조금 지원(8천만 원) 등 총 6개이며, 재정 여건과 현안 등을 감안하여 지원 규모가 최대한 반영됐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의 어려
(충남도민일보 =충남/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6일 당진종합병원을 방문, 지역 의사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서북부 지역 의료 서비스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당진종합병원 개원 14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전우진 당진종합병원 원장, 방차옥 당진시의사회장,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 김윤각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장, 김연경 당진시 보건의료협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당진종합병원 현황 보고 및 발전 방향 논의, 응급의료센터·심혈관센터 등 병원 시설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당진종합병원 개원 14주년을 축하한 뒤 “14년 전 지역의 든든한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첫 걸음을 뗀 당진종합병원이 이제는 충남 서북부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우뚝 선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종합병원은 특히 부족한 의료 자원 속에서도 응급의료센터, 심혈관센터, 소아야간응급진료센터 등 중증 필수 의료 책임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 의료 중심으로, 응급·중증 필수 의료 거점으로 꾸준히 성장해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