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아산) 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28일 오후 탕정면 동산리 일원의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지구 도시개발사업(이하 센트럴시티)’ 현장을 방문해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강조했다. 센트럴시티는 총 64만5,000㎡ 규모로, 약 4650세대의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시설, 공원 등을 갖춘 복합 도시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당초 ‘아산신도시 2단계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에 포함돼 있었으나, 계획이 축소된 이후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 중이다. 특히 천안 불당지구와 인접해 있어 ‘아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특히 도시미관과 기능성 확보에 중점을 두며, 도시개발 공정률과 주택건설 품질관리, 천안·탕정을 연결하는 과선교 공사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오 시장은 “센트럴시티는 현재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 가운데서도 명품 주거단지로서 기대가 크다”며 “공기를 차질 없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28일 간부공무원 및 6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전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공직자를 위한 성인지감수성 함양과 4대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으로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폭력예방과 성평등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오는 11월 3일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 대연회장에서 ‘2025 추사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 학자이자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다. 학술대회의 주제는 ‘조선의 국제인, 추사 김정희의 여정’으로,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1786~1856)의 국제적 교류와 학문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조선 지식인의 세계 인식과 문화적 소통을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가 맡아 ‘추사 김정희의 삶과 자취’를 주제로 발표하며, 신 교수는 추사의 생애와 예술세계, 청나라 문인들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조선 지식인의 폭넓은 시야와 학문적 성취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병주 교수는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 자문포럼 위원을 역임했으며, KBS ‘역사저널 그날’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하는 역사학자로 알려져 있고 오후에는 한·중·일 학자들이 참여해 네 편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자와 주요 내용은 △왕천천 한중인문교류협회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대상자 60만 4,631명중 96.9%인 58만 6,122명에게 586억 1,220만 원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2차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으로, 1인당 10만 원씩 추가 지급된다. 2025년 6월 건강보험료 초과 가구 및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가구,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 2,000만 원 초과 가구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은행영업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카드사 누리집·앱 등에서 가능하며, 거동 불편 등으로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에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다음 달 30일까지로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신청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기간 내 꼭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지난 2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 행사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천안서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빛나는 조명등, 안전한 도로’를 주제로 열렸다. 시는 야간시간대 전세버스 시인성 확보를 위해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 14대를 대상으로 차량 뒷바퀴 주변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증을 받은 조명등을 설치했다. 천안시는 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으로 후방 차량의 인식률을 높이고 추돌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민호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야간에는 버스 하단부가 어둡게 보여 후방 차량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뒷바퀴 조명등은 간단하지만,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후 충청남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이번 조명등 장착 사업을 계기로 조합 전체가 자율적인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말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조명등 장착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거리 운행 중 충분한 휴식, 과속 금지, 보행자 우선 등 기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글로벌시대 국제화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특수외국어 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도의회는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해외 한류 확산과 국제교류협력의 다변화, 다문화 가정 증가,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체계적인 언어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추진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 마련 ▲교원 연수·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특수외국어 교육 지원 ▲선도학교 지정·운영 및 재정 지원 ▲국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사항을 규정했다. 이 의원은 “미래 인재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갖추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장기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수외국어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62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1일과 8일 이틀간 과학기술에 공연예술·체험을 접목한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콘서트에 이어 추가 개최하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과학적 사고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일에는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유튜브 ‘안될과학’으로 알려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세종 과학대중화의 미래’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강의에서는 과학문화 확산의 필요성과 과학 소통의 가치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면서 과학이 우리 사회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함께하고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8일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 전시온실에서 과학과 공연 예술을 결합한 ‘사이언스 허어로쇼’와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문제 맞추기 대회, 종이로켓 멀리날리기, 인공지능 로봇 강아지 체험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 배선후(SK바이오텍 기업연계, 쇼트트랙) 선수가 전국 발달장애인 인라인스케이트 대회에서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배 선수가 참가한 녩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발달장애인 인라인스케이트 대회’는 지난 24일 충북 청주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 70명, 지도자 30명 등 총 15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배선후 선수(SK바이오텍 기업연계)는 인라인스케이트 1,000m 파이널에서 2분 56.934초로 은메달, 500m 파이널에서 1분 29.045초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임규모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수업 역량 강화와 협력의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예비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행복 수업 나눔 한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 수업 나눔 한마당은‘생각을 깨우는 질문, 미래를 여는 수업’을 슬로건으로 여는 마당-채움 마당-나눔 마당의 3개의 세션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작년보다 참여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했는데, 현직 교사 뿐만 아니라 지역 사범대학의 예비교원을 초대하여 수업 혁신 사례를 나누고, 특강,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는 마당은 수업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을 응원하는 영상과 공연, ‘교사,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신종호 서울대 교수의 기조 강연, 한양대 이상욱 교수의 ‘AI 시대, 질문 교육’에 대한 특강 등 수업에 대한 통찰의 시간을 가졌다. 채움 마당은 우수 수업 혁신 사례와 일반화 자료로 전시 부스를 구성하여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현장에서 유용한 자료와 사례를 제공했다. 다양한 수업혁신 사례로 배움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증평) 정연호기자/ 2025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오는 11월 2일 충북 증평 율리휴양촌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자전거연맹과 증평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전국 각지의 자전거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해 좌구산의 가을 정취 속에서 열정과 기술을 겨루며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코스는 율리휴양촌을 출발해 삼기저수지–송골농원–좌구산 MTB임도–좌구산휴양림 관리사무실을 지나 결승점으로 들어오는 25km 구간이다. 경기는 남자 6개 부, 여자 3개 부로 나눠 진행되며, e바이크 부문은 번외 경기로 함께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어린이 밸런스바이크 이벤트가 올해는 한 단계 확대돼 ‘2025 증평인삼 전국 어린이 밸런스바이크대회’라는 이름으로 증평종합운동장에서 함께 열린다. 이번 어린이 밸런스바이크 대회는 젊음과 아동친화도시 증평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균형감각과 협응력 향상, 소근육 및 대근육 발달을 돕는 동시에, 저탄소·친환경 녹색성장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좌구산의 단풍길을 달리며 느끼는 스릴과 성취감은 물론, 가족이 함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25. 7. 5. 캄보디아 현지에서 범죄단지를 급습, 체포된 피의자 등 59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여 체포영장을 발부, 18일 한국시각 02:40 캄보디아 공항 내에서 45명에 대하여 체포영장 집행 및 긴급 체포 후, 구속영장 신청, 같은 날 검찰에서 영장 청구하여 45명을 구속, 전원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59명 등은 성명불상 ‘부건’ 총책이 조직한 범죄집단에 가입하여 24년 중순부터 25년 7월경까지 프놈펜 웬치 (범죄단지) 및 태국 방콕 등지에서 로맨스스캠, 리딩방, 전화금융사기, 노쇼 사기 범행 등 수법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총 110건, 93억여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 및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혐의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부건 총책 조직”으로 부르며, 총책을 정점으로 한 지휘‧통솔 체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조직 운영을 총괄하는 총책들과 이들이 부여하는 직책에 따라 조직원들 사이의 위계가 정해지고, 조직의 의사 및 업무 방침은 실장, 팀장, 팀원으로 전달되는 통솔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DB관리, 입출금관리, 아이패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충남) 정연호기자/ 명노희 전 충남교육감 후보가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충남교육감 후보군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재도전에 나섰다. TJB 대전방송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10월 25~26일 충남 거주 18세 이상 성인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표본오차 ±3.5%포인트, 95% 신뢰수준) 결과에 따르면, 명노희 후보는 8.4%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이어 이병학 전 후보 7.8%, 이병도 전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7.2%, 조영종 전 한국교총 수석부회장 7.0%, 김영춘 전 국립공주대 부총장 6.9%, 한상경 천안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5.5%,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 4.8%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후보와 ‘없다’, ‘잘 모름’ 응답을 합하면 52.4%로, 후보 간 격차는 크지 않아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명노희 후보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충남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실질적 정책과 비전을 도민에게 보여드릴 기회로 생각한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명노희 후보는 과거 세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아산) 정연호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 생애 맞춤형 건강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2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6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우선 의료 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권역별 건강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서남·동부·중앙·북부 등 4개 권역 센터에는 방문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팀이 상주하며, 어르신별 케어플랜에 따라 12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목해 건강행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치매 조기검진·감별검사 및 인지상태별 쉼터 운영, 치료비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 취약계층 대상포진·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홍성) 정연호기자/ ㈜비전정보통신은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홍주읍성 일대에서 개최되는 '홍성 글로벌바비큐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성글로벌바비큐 페스티벌'은 미식, 체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가족 중심의 축제로, 지역 내외 관광객들에게 홍성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홍성군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전정보통신 김영진 실장은 "홍성에서 열리는 글로벌바비큐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2천 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두 차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박은영 셰프의 쿠킹쇼와 참 PD, 취요남, 문츠 등 인기 유튜버의 이색 바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새마을회는 25일 어울림 근린공원에서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MZ 청년 ON, 청년이 ON하는 새마을활력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체험과 새마을운동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지구를 위한 힙한 하루! 탄소중립 도전’에서는 환경보호와 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커피찌꺼기 화분 만들기 △폐플라스틱 팔찌 만들기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아이스팩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배웠다. 이어진 2부에서는 난타공연, 태권도 시범단 공연, DJ 및 댄스 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공연은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문화의 장이 됐다.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 안병수 회장은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활력 회복을 위한 자리로, 새마을정신으로 함께 더 푸르고 활기찬 아산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아산)정연호기자/ 아산시가 청소년의 여가와 진로 지원 기능을 한곳에 모은 첫 복합 공간을 마련했다. 아산시는 27일 오후 배방읍 모산로(구 배방도서관 학습동)에서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 및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 개소식(이하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청소년,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 내 ‘제1호’인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은 지난 1998년 준공된 옛 배방도서관 학습동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490㎡ 규모로, 북카페·소공연장·게임룸·댄스실·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재)아산시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관내 청소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특히 1층에는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이 운영하는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아산)’가 함께 문을 열었다. 센터는 고입·대입·진로 상담과 설명회 등 맞춤형 진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체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