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충남도 주관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보령에서 열린 충남 15개 시군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민생 6대 분야 ▲식품(식품접객업 등) ▲공중위생(이미용업 등) ▲축산물위생(축산물 취급업소) ▲원산지(음식점) ▲환경(가축분뇨·대기·물환경 등) ▲청소년 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에서 우수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사경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고,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천안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WPS(세계장애인수영) 공식 승인을 받아 2026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졌다. 대회에는 16개 시도 선수를 비롯해 심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가 열띤 경합을 펼쳤다. 장래홍 천안시장애인수영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천안의 위상을 높이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장애인 스프츠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는 제263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12월 8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2026년도 아산시 전체 예산안은 총 1조 9,399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7,457억 원 ▲특별회계 1,942억 원 규모이며, 전년 대비 1,383억 원(7.68%) 증가했다. 기획행정농업위원회(위원장 전남수),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춘호),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는 “각 사업에 편성된 세출 예산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 상임위별로 예산 심사 결과는 16일 열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조정 과정을 거친 뒤,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공공의료 기능 강화 등 홍성의료원의 발전과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김건식 홍성의료원장에게 한 번 더 중책을 맡긴다. 김태흠 지사는 8일 도청 접견실에서 임명장을 전달하며 “홍성의료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중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민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기는 올해 12월 6일부터 2028년 12월 5일까지 3년이다. 김 원장은 경희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폭넓은 의료 경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재임기간 동안 진료 환경 및 환자 안전 체계 강화는 물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보건복지부 공공병원 운영평가 9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원장은 앞으로 홍성의료원의 주요 현안인 △본관 증축·리모델링 및 호흡기클리닉센터 신축을 통한 진료 환경 개선 △인접 토지 매입을 통한 종합검진센터, 만성질환관리 등을 위한 지역의료센터 확충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 의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 최재구 군수는 8일 열린 제321회 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올해 군정을 “군수로 취임한 후 3년여 동안 이뤄 온 많은 성과들이 방향을 갖추고 실제 움직임으로 이어진 도약의 해였다”고 평가했다. 군이 발표한 올해 주요 성과는 △21개 기업 1조5049억원 투자 유치 △셀트리온 투자 확정 합의각서(MOA) 체결 △신성장 항공 분야 외자 투자협약 체결 △민선8기 60개 기업유치와 1121명 고용일자리 창출 △가칭 내포역 착공 △덕산온천관광지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협약 체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국토교통부 승인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S등급) 수상 등이다. 최재구 군수는 “2026년을 우리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내년도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내포신도시 발전과 연계한 성장 전략으로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추진,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약속했다
(충남도민일보=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8일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로부터 340만원 상당의 투명안전우산 4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식회사삼정코스메틱(대표 박종국), 주식회사로건(대표 김총수), 우리손칼국수(대표 양유환)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은 “작은 나눔이 희망의 큰 불씨가 되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종국 삼정코스매틱 대표는 후원사를 대표하여 “금번 기탁 물품은 우수한 품질의 투명우산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와 후원해 주신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시의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한글의 세계화’ 사업이 외교부 ‘2025년도 공공외교 우수사례’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외교부가 ▲중앙행정기관·산하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 등 3개 부문에서 선정한 총 10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전남도와 함께 지자체 부문 최우수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한글의 세계화’ 사업을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한국어 학습을 희망하는 해외 참여자를 모집하고 세종시 직원과 연결해 전화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 3월 처음 운영된 이 사업에는 세종시 우호협력도시인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 학생 27명, 영국 벨파스트시, 스페인 등에서 모두 34명이 참여했다. 시는 전화 한국어를 고리로 스플리트시와 한국어 교육 진흥과 경제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디지털 공공외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특히 적은 예산으로도 해외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공공외교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년에는 전화 한국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청소년들을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천안시 통합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계기로, 110만 명이 넘는 천안 아산 생활권 도민의 소방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 인프라 재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천안‧아산권은 수도권 인접성과 교통‧물류 중심 거점 도시로 성장하며 최근 10년간 인구 증가 16.1%, 공동주택 94.6%, 고층 건축물 380.6%, 특급․1급 소방대상물 71.2%, 공장 34.6%, 다중이용시설 10.3% 등 주요 시설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TF(Task Force)는 효율적인 예방․대응 대비책 등 미래형 소방안전 모델 구축을 목표로 △고위험 시설 등 선제적 예방대책 △2만L급 대용량 급수지원차 도입 △AI 기반 첨단 예찰 자율드론 시스템 시범 운영 △스마트 소방청사 신‧증축 추진 △예방․대응 중심의 인력 재배치 △현장지휘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석유화학단지 등 소방시설 접목 방안 등 소방분야 교수 자문을 받아 실행 전략을 마련하여 천안․아산 생활권 도민의 소방안전을 강화한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충남은 산과 바다, 도시와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6일 조치원읍 신안제설 전진기지에서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한 ‘제설용 모래주머니 제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종시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제설용 모래주머니 2,000여 개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경사가 가파른 언덕길, 상습 결빙 구간 등 관내 제설 취약 지역 곳곳에 비치될 예정이다. 모래주머니는 폭설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함으로써 미끄럼 사고를 방지할 수 있어 겨울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재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행사는 우리 이웃의 낙상위험을 예방하고, 나아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만든 모래주머니가 올겨울 우리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6일 나성동행복누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주관으로 ‘제7기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내 성평등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이들은 부모 역할 교육을 받고,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또래 아빠와의 교류 등으로 돌봄 문화를 변화시키는 육아 선도 주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아빠단 활동 우수자 시상식과 활동영상 상영, 트리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즐기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제7기 100인의 아빠단에 참여한 김모(38) 씨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크게 달라졌다”며 “아빠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늘의 해단식은 가정에서의 육아 참여가 더욱 확산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아들과 딸의 첫 번째 영웅인 아버지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2025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지역활성화형 축제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축제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축제협회(IFEA KOREA)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내·아시아 축제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심사는 지역활성화형, 친환경 프로그램 등 18개 부문에 대해 전문가 평가로 진행된다.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예산을 대표하는 가을 먹거리와 볼거리인 국수·국밥·국화를 핵심 주제로 지역 특산물과 가을의 정취를 조화롭게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산시장을 축제 공간으로 활용해 전통시장 활력을 되살리고, 로컬푸드 어서오샵을 통한 농가 판로 확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협업으로 운영된 삼국 팝업스토어, 예산지역자활센터와 함께한 다회용기 도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 사례가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삼국축제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올해 ‘2025년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버스 운전자 12명을 신규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운수업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8명, 하반기 7명 등 총 1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적성교육, 1종 대형면허 취득 지원, 실무 교육, 채용 연계를 지원한 결과 청년 12명이 지역 운수회사에 취업해 버스운전기사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 8명 중 6명이 현재도 근무 중으로 높은 고용 유지율과 함께 지역 정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버스 운전 분야에 청년 인력이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천안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는 12월5일 열린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에서 지난 9개월간의 조사·연구 활동을 종합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구성 이후 ▲천안천·원성천 등 도심하천 현장점검 ▲양재천 등 선진지 비교견학 ▲유관부서 간담회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천안시 도심하천의 현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해왔다. 이날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에는 하천 접근성 개선, 시민 휴식·여가공간 확충, 생태·경관 기능 강화, 지역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활성화 방안 등 도심하천을 시민 중심의 생활공간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정책 제안이 담겼다. 또한 특별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천안시 도심하천 활성화 및 친수공간 조성 조례안'은 지난 12월 3일 본회의에서 의결·통과되며 제도적 기반도 함께 갖춰졌다. 이병하 특별위원장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심하천의 방향성을 시민 중심으로 재정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결과보고서와 조례 제정이 천안 도심하천을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의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전남수 위원장은 홍보담당관 업무보고에서 “매년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지상파 방송 중심 홍보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새로운 홍보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아산 생산 제품이 국내외로 유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기업과 협업해 과자 포장지 등에 지역 축제를 홍보하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과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아산을 접할 수 있는 방식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KTX 천안아산역 진출입로 홍보처럼 유동 인구 중심의 전략은 긍정적”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유연한 홍보 정책을 당부했다. 명노봉 부위원장은 미래전략과 보고에서 아산세무서 신축 이전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명 의원은 “온천지구는 세무서 이전을 전제로 공공청사 용지로 변경된 곳임에도, 최근 세무서장이 ‘직원 출퇴근 불편’을 이유로 국회이전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안부 청사 수급 계획 승인 기한이 2026년까지
(충남도민일보=층남) 정연호기자/ ) 충남도의회가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을 둘러싼 환경적‧사회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속가능한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는 5일 논산시 강경읍사무소 강당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금강하구 해수유통 의정토론회’를 열고, 금강하구 생태복원의 필요성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좌장은 오인환 충남도의회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김영일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이 진행했다. 김 소장은 발표에서 ▲금강하구의 현황과 복원 필요성 ▲하굿둑 건설 이후 심화된 수질‧퇴적‧생태 변화 ▲기후위기 시대 하구 복원의 전략적 중요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한병수 강경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이상진 충남연구원 명예연구위원, 강정현 가나안수산 대표, 공상현 충남도 물관리정책과 과장이 참여해 분야별 관점에서 해결 과제를 논의했다. 한병수 원장은 “금강하구둑 건설 이후 강경포구의 역사·문화·경제가 크게 위축됐다. 생태 회복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이라고 강조했으며, 이상진 위원은 “기후위기 시대의 하구복원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10년간 혁신학교를 운영해 온 10개교의 성과를 기념하는 ‘제2회 혁신학교 마침보람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침보람’은 주시경 선생이 1907년 상동 청년학원 국어 강습소에서 수료증 대신 사용한 순우리말로, 배움의 끝에서 느끼는 값진 보람을 뜻한다. 올해 혁신학교 10년을 마친 학교는 ▲금마중 ▲대산중 ▲서산대진초 ▲성덕초 ▲용문초 ▲인지중 ▲천안차암초 ▲청송초 ▲한산초 ▲홍성여고 10개교다. 이들 학교는 지난 10년의 혁신 기록을 담은 공개 동영상 4편과 시중 출판 도서 6권을 발간하며 학교혁신의 발자취를 남겼다. 이번 기념식은 이러한 성과물을 공유하고, 학교혁신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혁신학교 10년의 경험을 담은 6권의 출판 도서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온 교육 혁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책에는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한 실천 경험과 공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도전들이 생생히 담겨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2부에서는 네 학교가 제작한 10년 활동 기록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혁신학교를 시작하게 된 배경, 학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