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27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5년 제천시 인허가 관계자 소통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및 관계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사무소‧측량설계사무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천시는 지난해 7월, 제천시 지역건축사회(회장 이한식) 및 제천시 측량협의회(회장 유용석)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가유산영향진단법 시행,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최근 인허가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 사항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허가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함께, 국토교통부 건축행정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간담회 종료 후에는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친절 교육도 실시되어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을 도모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제천시의회는 27일 10시 30분에 봉양읍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박영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봉양읍 구곡리 소재의 산에 나무(헛개나무)를 심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27일 10만인 서명운동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며 보은군의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 우정훈 과장을 만나 서명부를 전달하며 보은군의 철도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서명운동을 시작한 보은군은 1월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위원장 유철웅)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가속화됐고 철도 유치 결의대회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 계획보다 20일 빠른 3월 7일 10만인 서명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해 최종(21일 기준) 12만 2216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번 서명운동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의 지속적인 홍보와 더불어 △재경보은군민회의 참여 △민간사회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보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고향 보은군을 위해 전국을 돌며 수집한 한 가족의 서명부 등 모든 군민의 염원이 하나된 결과이다. 인구 3만명인 보은군에서 12만명 서명 달성은 충북도내 유일한 철맹 지역인 보은군의 철도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n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제천시 봉양읍 구곡리 산43-1번지 일원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가 아닌 고품질의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밀원수 헛개나무를 3.6ha의 산림에 14,500본을 심어, 경제성 있는 산림자원 확보로 산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킨다는 취지에서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 한국양봉협회 충북지부, 제천산림조합, 제천시 새마을회, 제천숲해설가협회 등 단체회원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시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 왕자두나무, 에메랄드그린 2종 1,500주 묘목을 나누어줘 시민들이 직접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국적으로 산불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매우 의미있고 중요하다”며 “제천시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밀원숲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산림을 공익적 기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보령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대표위원 5명 위촉을 시작으로 2024년 협의체 업무성과 및 2025년 사업계획 보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명성철 민간위원장은 “대표협의체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사회보호체계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김동일 보령시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만세보령, OK보령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총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ㆍ관 협력기구다. 주요 역할은 ▲지역사회보장의 주요사항 심의·자문 ▲지역주민 욕구를 반영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체계 연계 방안 심의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심의ㆍ건의 등이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27일 대형 산불로 인한 산불재난 위기 경보가 강화됨에 따라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예방, 금연에서 시작됩니다’ 현수막을 게시했다. 다가오는 한식(4월 5일)을 대비하여 담뱃불로 인한 산불 예방과 더불어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부소산성, 옥녀봉 등 17곳 등산로 입구에 설치됐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흡연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금연 사업과 연계한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했다”라고 밝히며, “금연하여 자연환경 보호와 더불어 산불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보건소에서는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서천군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형 산불 피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당초 3월 31일 개최 예정이었던 ‘서천특화시장 기공식’을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울산, 경북, 경남 등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국가적 재난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려졌다. 서천군은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축하 성격의 행사가 현재의 국가적 분위기와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히 기공식 취소를 결정했다. 당초 기공식은 서천특화시장 재건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내빈과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과 공식 행사, 대형 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천군은 국가 재난 상황에 발맞춰 애도와 자제를 우선시하며, 기공식을 전면 취소했다. 이날 군청 주민소통실에서 열린 긴급 현안 대책회의에서 김기웅 군수는 “전국적인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지금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과 지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제천교육지원청은 2022년 11월부터 제천시 환경정화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봄을 맞이하여, 지난 26일 2025년 첫 “쓰담달리기 제천”을 실시했다. 쓰담달리기(외래어 플로깅과 줍깅을 순우리말로 고쳐쓴 말)는 맑고 깨끗한 자연친화도시 제천 만들기에 직원들이 함께 하는 환경 정화활동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문화의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의림초에서 제천중 일원까지 약 3km를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강성권 교육장은“올 한 해도 깨끗한 자연친화도시 제천 만들기에 우리교육지원청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제천시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김현주)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제천시 로컬푸드 출하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 발대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로컬푸드 협동조합 생산농가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출하를 다짐하며,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과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 제도 등 전문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로컬푸드 생산농가의 힘을 모아 제천시 로컬푸드 활성화와 안전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최근 의성, 안동 등 경북지역의 대형산불 확산을 우려하며,“건조한 시기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주변을 주의 깊게 예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천시는 신월동 1477번지에 연면적 3,000여㎡ 규모로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조성(2026년 6월 준공 예정)하여 농산물 유통 거점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음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27일 11시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교육의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전문성 있는 소통과 협치를 위해 '2025년도 제1회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에는 교육계, 학부모, 교육관련 시민단체, 학생, 지역사회 인사 등 각계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하여 음성 교육의 주요 정책과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2025년도 음성교육지원청 중점사업 운영 계획(안)’ 등을 자문했다. 채민자 교육장은 “이번 정기회를 통해 2025년도 음성교육지원청의 정책 추진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 위원님들의 고견을 반영하여 다올찬 음성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단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임명)장을 수여하고 소위원회 위임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충주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변호사 정아름 강사는 ‘심의위원의 역량과 전문성 제고’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으며, 충청북도교육청 컨설팅단의 ‘2025학년도 찾아가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현문현답' 컨설팅’이 진행됐다. 나광수 교육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학교폭력 심의를 통해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의 선도·교육을 위한 조치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어린이 신체계측 기반 영양상태 평가 프로그램 ‘3S(Smart, Strong, Strength) 스토리’를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19개소(어린이집)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19년부터 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튼튼 식생활 체험실’에서 실시된 본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생활 교육(편식 예방) ▲신장 및 체중 측정 ▲체성분 분석을 통해 어린이 개인별 성장과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영양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측정된 결과는 어린이 급식소를 통해 가정에 제공되어, 부모들도 자녀의 성장 발달 정도와 영양 상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원선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성장관리를 부모와 함께 실천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종천면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사회·경제적 변화로 인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응하고 자살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자살예방협회 권순정 강사가 맡아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생명지킴이의 역할 ▲자살 위험 신호의 인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 함께 자살예방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체계를 공유하는 설명회도 병행되어, 주민들이 지역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생명존중 문화에 동참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서천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형 산불의 위기 속에서 '우리 군만큼은 산불 없는 지역으로 지켜내겠다'는 각오로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맞물리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서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현장 계도, 소각행위 단속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서천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했으며, 위반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특히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발송, 계도 활동을 확대해 군민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고 있다. 현재 산불 상황실을 운영하며 드론 및 CCTV를 통한 주요 산지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 산불감시원 109명을 전진 배치하고,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지난 26일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과 함께 가정폭력피해자의 거주지에 대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가정폭력피해자에 대해 방문 상담을 진행하던 중 열악한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피해자의 동의를 구한 후 진행됐다. 피해자가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심신 안정과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집안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생활폐기물을 정리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피해자의 회복과 일상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성·가정폭력피해 등 무료 상담과 현장으로 찾아가는 성폭력예방교육, 성문화체험교실, 어르신 미술치료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부여군민은 전화로 문의하면 무료상담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건설기계 정기검사를 기간 내에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건설기계는 기종 및 연식에 따라 6개월에서 3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간 내에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기검사 지연 기간이 30일 이내면 10만 원이, 31일 이후에는 3일마다 10만 원씩 가산된다. 정기검사를 지연하면 최고 300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정기검사를 받지 않으면 정기검사 명령과 함께 운행 중지 명령이 내려질 수 있으며, 이후에도 정기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건설기계는 직권말소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기내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 직권말소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검사 기간을 확인하여 반드시 기간 내 검사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 안전한 건설기계 운행을 위해 건설기계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