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농협 음성군지부 및 대소농협과 함께 15일 대소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65세 이상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진행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운영은 음성군·농협 음성군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소농협이 주관했다. 이날 상지대부속한방병원 의료진 등 의료 인력과 전문 상담 인력이 함께 참여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기초 건강검진 △만성질환 상담 △복약지도 △물리치료 상담 등 다양한 한방 보건 서비스에 중점을 뒀으며, 이 외에도 충북농협 상호금융지원단에서는 디지털배움교실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농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농업인의 건강을 위해 다각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15일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보은군 농촌체험농장과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교육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원장은 보은읍에 위치한 문화충전소 가람뫼 농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충전소 가람뫼는 2014년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교육농장 육성사업을 지원받아 2015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처음 받았으며, 지난해 4차 갱신 인증을 받아 지역의 선도농가로 자리매김하여 2024년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에는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치유농장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조은희 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체험장과 양계장이 잘 관리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어 치유농장, 늘봄학교 등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크다”며“보은군의 치유농장 사업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교육장을 찾아 회원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15일, 동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학기초 집중적인 교육으로 학교폭력을 막고자 계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평화롭고 안전한 배움터를 조성하고, 학교폭력 변화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현장의 요청을 받아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에서 도내 24교 중 21교가 신청할 정도로 일선 학교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날 교육에는 보은경찰서 SPO 김승리 경장이 학교폭력의 유형과 대처방법에 대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전병일 교육장은“학교폭력예방은 더 이상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학생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이 되어야 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과 함께 협력하는 이번 교육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하며, 실효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최재형 보은군수는 15일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송인헌 괴산군수의 지목을 받아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선언문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동안 군은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신·출산 지원 △영유아·아동 지원 △청소년 지원 △청년 지원 △노인 지원 등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지원을 펼쳐왔으며 귀농·귀촌 지원 및 각종 인구 유입 정책도 함께 실시하는 등 인구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 인구 증가를 위해 정이품군민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전 연령층의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온-누림 플랫폼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인구문제는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보령시는 15일 한내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충남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준수 등 운전자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홍보용품도 배부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개학 시기에 맞춰 대천동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월 1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업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저산팔읍상무좌사 홍산보부상 공문제 보존회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홍산동헌과 전통 5일장에서 저산팔읍상무좌사 홍산보부상 공문제를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산팔읍(홍산,임천,부여,서천,한산,비인,남포,정산) 지역 대상으로 하는 상무좌사 홍산보부상 공문제란 조선후기 8개 현 보부상들이 총회를 열 때 상무사 공문을 비롯한 청금록, 비변사완록, 인장, 촉작대기를 모셔놓고 올리던 제례로 접장과 임원을 선출하고 잔치와 여흥까지 아우르는 축제이다. 전날 마지막 저산팔읍상무사 영위인 고 김재련 선생 묘소에서 고유제를 올리고, 다음날 임소영접과 공문제를 시작으로 새로 부임한 접장들이 임지로 떠나는 신차영감귀임행차가 펼쳐졌다. 전통복식을 차려입고 홍산전통시장~시가지중앙로~홍산동헌까지 도보 행렬을 하여 관광객과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별 행사로는 충남보부상인 원홍주6군상무사, 예덕상무사, 저산팔읍상무좌우사 합동공연으로 전통민속장터놀이, 생선장수타령, 엿장수타령 등 4개 상단 보부상 난전놀이가 한바탕 연출됐다. &n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부여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부여군지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육아 특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어린이집 교직원과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00여 명의 발걸음이 가득했다. 이번 특강은 ‘음식과 놀이로 식습관이라는 노래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영아부터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음식작곡 놀이작사’ 프로그램과 부여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교사 통신문인 ‘맛있는 소리상자’ 프로그램의 활용 방법 소개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센터에서 발간한 ‘맛있는 소리상자 1·2’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국가의 미래이며 우리들의 희망인 어린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선생님과 부모님의 걸음에 발맞추어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미자 센터장은 “부여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도 부여군 어린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적극 노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부여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사업장과 기관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3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시작으로 ▲4월 17일 부여도서관 ▲4월 21일 부여노인종합복지관 ▲4월 24일 한국전력공사 부여지사 ▲4월 30일 부여우체국을 방문하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9대 생활 수칙을 안내한다. 2024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부여군 주요 사망원인의 2위로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예방관리가 중요하고 정기적 검진과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30~40대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추세로 더 이상 젊은 세대도 심뇌혈관질환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라며“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예방적 관리를 통해 주민 모두가 평생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2025년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오는 30일까지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설물 점검이 필요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은 분야별 사각지대에 놓인 시설물 91개소를 대상으로, 토목·건축·전기·소방·산업안전 총 5개 분야 13명의 민관 전문가가 과학기술 장비를 동원하여 점검한다. 특히, 점검 모든 과정에 군민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안전보안관, 어린안전 히어로즈를 참여시키고, 주요 사항은 부군수 등이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관련 정책 및 안전관리에 반영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군청 누리집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시스템을 통해 보수·보강 결과를 포함하여 이력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게 된다. 이봉인 안전총괄과장은 “집중 안전검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현장행정에 주력하고, 시설관계자에 대한 안전 컨설팅을 통하여 자율적으로 안전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4월부터 관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된 경고판은 고무자석식과 접착식 각 874개로 총 1,748개가 제작해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배포된 경고판은 경운기와 트랙터 후방에 부착하는 저속차량표지판이다. 야간 도로 주행 시 후방 차량과의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경운기에는 자석식, 트랙터에는 접착식 형태로 제작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한 사고는 총 3,729건으로, 이 중 229명이 사망하고 2,482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5월 농번기에는 453건의 농업기계 사고로 321명의 인명피해(사망 26명, 부상 251명)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 배포를 통해 부여군 내 농업기계 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주민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하는‘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은 수요자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할 수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 이번 국민디자인단은 국민, 분야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농업 보조금 지원사업 통합 안내 서비스 제공’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주민들이 쉽게 정보를 확인·활용하도록 개선에 나섰다.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보조금 정보를 통합하고, 온오프라인 안내 체계 개선을 통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수요자 대상 인터뷰, 현장 조사, 아이디어 발전하기 과정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을 높여갈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주민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자 소득신고 작성 안내 서비스인 ‘복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부여군노인복지관은 2025년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복지관 이용회원 40명과 국립장성숲체원, 백양사, 내소사 및 채석강, 선유도 등 1박 2일로 1차 문화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복권기금에서 지원하는 숲체험 활동에 선정되어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첫날, 참가자들은 백양사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한 후, 황톳길에서 맨발 걷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후 국립장성숲체원으로 이동해 숲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숲 해설사와 함께 방장산휴양림의 수목을 배우며 자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인지능력 강화 활동, 소도구 스트레칭, 아로마테라피 등 신체와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친목을 도모하는 다과회와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참가자들은 부안 내소사를 찾아 고즈넉한 사찰의 정취를 느끼고, 채석강에서는 장엄한 해안 절경을 감상했다. 마지막으로 서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선유도를 찾아 이번 여정을 뜻깊게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서천군 종천면 당정2리는 지난 13일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과 인근 도로 일대를 집중 정비하고,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약 0.9톤을 수거했다. 또한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병찬 이장은 “환경 정비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서천군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5일과 28일, 장항중앙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약 67명을 대상으로 ‘안전캠프 SSG(쓱ː) Self Safety Grow-up: 안전역량 스스로 높이기’를 진행한다.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는 안전캠프는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등 위기 상황이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즐거운 활동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캠프는 △대피소 생활 체험 △위기탈출 생존왕(생존매듭, 응급처치, 생존배낭, 심폐소생술) △소통 및 화합의 시간 △안전 골든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전 골든벨’은 청소년들이 재난 관련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신현일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재난과 일상은 언제나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점과 재난 상황 발생시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서천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응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계획과 지표별 성과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91개 지표의 주관 부서장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계획과 실적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고, 정량지표보다 평가 비중이 높은 정성지표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부군수는 “성과도 중요하지만,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군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위임사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서천군은 오는 5월 31일 오전 9시 서천종합운동장에서 ‘2025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0km, 5km, 5km 가족런, 5km 커플런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 코스별 시상도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메달, 서천사랑상품권이 제공되며, 온라인 기록증도 발급된다. 군은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마라톤 완주의 성취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2025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서천군 외 지역민이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참가비가 면제된다. 해당 혜택은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되며,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마련됐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한산모시를 알리고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