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계룡)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터산 공원에서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대장 류기선) 주관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시민들의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고, 떡국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되며 ▲왕대백중놀이 공연단의 신명나는 공연 ▲새해 메시지 낭독 ▲해맞이 카운트다운 ▲새해 축원 공연 등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찍을 수 있는 대형 포토존과 ‘느린 우체통 엽서 보내기’ 등 2026년을 기대하는 메시지와 새해 첫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논산경찰서와 계룡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안전과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모든 시민이 새해 첫날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병오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시민이 주인인 ‘힘찬 국방수도 계룡’ 완성
(충남도민일보=계룡)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계룡대로~국도 1호선 광역도로사업’을 통해 교통망 혁신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세종·충청권 주요 거점을 연결해 지역 간 교통 흐름 개선과 이동시간 단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 18일,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이 계룡시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주요 거점 간 이동성과 계룡역 환승센터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세부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돼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 530억 원 규모의 광역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6천세대(1만5천명) 거주하는 대실지구와 금암동, 계룡역, 계룡산업단지까지 진․출입 시 연화교차로 또는 계룡과선교까지 우회하는 그간의 불편함이 해소되는 등 최대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계룡역을 출발역으로 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와 연계돼 대전․세종․충청권 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함은 물론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시장은 “사업 선정과 추진을 위해 주민 소통을 강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의회(의장 김기윤)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의회는 종합청렴도 81.6점(2등급), 청렴체감도 74.0점(2등급), 청렴노력도 92.9점(3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의회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의회는 직무관계자, 단체 및 전문가, 지역 주민 등 총 33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된 청렴체감도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며,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다. 또한, 의정활동과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만, 반부패 추진계획의 구체성 및 다양성 등 일부 항목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됐다. 이에 금산군의회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구체화하여 반부패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의회 누리집과 SNS 등을 활용한 의정활동 공개와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기윤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미흡한 부분은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
(충남도민일보= 계룡 김천호기자/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 등 공공기관 721개를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실시했다. 계룡시의회는 청렴체감도 ․ 청렴노력도 지표에서 직무관계자 및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방의회 평균점(73.4점)보다 높은점수(81.3점)로 전국상위등급인 종합2등급을 달성, 지역 사회의 청렴성 강화에 기여했다. 그간 계룡시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수립 △외유성 출장 금지 △청렴 교육 이수 등 부패 척결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3년 연속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전액 반납·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음으로써 예산을 절감하였으며,‘계룡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근본적으로 전부개정하여 솔선수범하는 청렴 의정 실천에 앞장서 왔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투명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19일 논산시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설명했다. 인근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북 무주·군산, 충북 영동, 충남 금산·논산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은 앞서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논산시 방문은 금산군이 추진 중인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일환이다. 군은 향후에도 논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논산시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20일 금산읍 소재 청소년 카페 ‘와락’에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지치기구·동아리 연합 최종 워크숍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연합 활동 확대와 외부 체험 진행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프로그램을 추진해 의미를 더했으며 연간 활동 결산, 우수활동 공유, 아이디어 기획 미션, 그룹 발표 활동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올해 운영위원회 및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금산 지역 발전 방향과 2026년 연합 프로그램 아이디어 등을 제안했으며 그룹별 브레인라이팅을 활용해 새로운 시각과 실현 가능성 높은 의견들을 도출했다. 브레인라이팅은 회의 안건이 적혀있는 용지에 참여자들의 아이디어를 적어내는 토의 방식이다. 이어, 대전시 스포츠 몬스터에서 힐링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기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청소년 자치기구 간 네트워크가 넓어지고 협력의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388 청소년지원단 회의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금산경찰서·금산교육지원청·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 및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보고 사항으로 △청소년 안전망 추진사업 운영 결과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성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 실적 등이 전달됐다. 군은 올해 총 4억6967만1000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청소년 심리클리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 발굴·상담·치료·자립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치료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진로·급식 등 기초 지원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을 위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의 정례화 및 급성 위기상황 발생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30억 원을 9600여 농가(4337ha)에 지급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및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지 및 농업인의 일정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지난해 대비 약 5% 인상된 단가가 적용돼 영농면적 구간, 진흥·비진흥 및 논·밭 구분에 따라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면적직불금 단가가 인상된 만큼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금산군이 후원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 현장에서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일상 회복 지원 △위기 가구 긴급 지원 △취약계층 돌봄 강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성금 기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나눔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나눔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문화·소통 공간인 청소년 카페 ‘와락’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와락’을 사랑방처럼 이용해 온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1층에 위치한 ‘와락’은 ‘와라, 와락 안기다’, ‘쉴 와(臥)·즐길 락(樂)’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형 전용공간이다. 특히, 별다락, 보드게임, 노래부스 등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청소년들의 휴식과 학습뿐만 아니라 문화 활동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념행사는 △댄스, 가창, 수어송 식전공연 △경과 보고 및 활동영상 시청 △ 떡케이크 커팅식 △밴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청소년 카페 ‘와락’이 청소년들의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16일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충남 여성 네트워크 포럼에서 지역성평등지수 개선 및 성별영향평가 실적을 인정받아 양성평등 진흥 분야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거버넌스 예산집행률, 성별영향평가·정책개선율, 성평등 기반 구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성평등 향상 종합지수에서 도내 시군 중 1위를 기록하며 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젠더거버넌스 활동을 통한 의사결정 참여를 확대하고 성차별 요소 개선을 위한 제도를 정비했으며 성별영향평가를 내실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러한 노력이 주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성평등 기반을 강화한 부분도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성평등 정책이 실제 변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성평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콘크리트(대표 김대영)는 지난 16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금산콘크리트는 친환경 콘크리트 신제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시공 기술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디자인등록, 단체표준표시 인증, 실용신안등록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기탁된 장학기금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을 통해 금산군 내 학생들의 학업 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영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금산콘크리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역 내 화장시설 부재로 타지역 시설을 이용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전한 장묘 문화 개선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화장장려금 지원을 시행한다. 화장장려금 지원 대상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금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의 화장을 하거나 금산군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연고자다. 단, 연고자가 화장일 기준 1년 전부터 금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다른 법령에 따라 화장지원금을 받은 경우나 법정 화장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화장한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시신의 경우 1구당 30만 원, 개장 유골의 경우 1구당 5만 원이 지급되며 실제 화장 비용이 지원 금액 이하일 경우에는 실소요 비용을 지급한다. 신청은 화장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사망자 주소지나 개장유골 분묘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군민의 애사를 위로하고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이라며 “전통적인 매장 문화에서 화장 문화로 전환함에 따라 장묘 문화 개선 및 국토 훼손 방지와 효율적 이용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재래시장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산경찰서, 미향로터리클럽 등 유관기관과 함께 증가하는 아동학대 사례에 대응해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 보호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진행됐으며 긍정양육 및 신고방법 등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특히,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고 활성화, 올바른 양육 정보제공 및 지역 보호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금산군은 지속적으로 아동 보호 체계를 확대하고 학교·경찰·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아동학대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관심을 갖고 신고·보호체계에 참여한다면 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역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제3기 안전보안관 17명을 위촉했다. 안전보안관은 읍면별로 추천받은 주민과 전문가들로 구성이 됐으며 2025년 12월 13일부터 2027년 12월 12일까지 2년간의 임기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기욱 씨가 제3기 안전보안관 대표로 선출됐으며 그를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 활동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보안관 제도를 통해 금산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금산)김천호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방비 부담비용 약 540억 원을 전액 군에서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도에서 청양군 1곳이 선정됐다”며 “금산군도 이 사업을 검토했으나 도비 지원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추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리에 모인 부서장들에게 “해당 내용을 잘 파악하고 군민들께서 오해가 없으시도록 설명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 준비, 민선8기 주요추진 사업 정리 및 민선9기 업무기반 마련 등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