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 박해리기자) 2월 9일 정상규 대표가 데일리연합에 취임하며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섰다. 정상규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언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일리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취임사에서 정보 과잉의 시대에 언론의 본질적 가치인 진실과 신뢰가 중요해졌다고 지적하고, 데일리연합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그는 “가장 빠르기보다 정확하며, 화려하기보다 정직한 언론이 되는 것이 우리 조직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하며 균형 있는 시각과 정직한 보도를 통해 사회적 담론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조직 내외부의 연결을 강화해 연합의 힘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상규 대표는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 석사 및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학위를 보유했으며, 오리건대학교에서 과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태평양포럼 국제관계 연구원과 위인유니온 협동조합 대표를 역임했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민간위원, 아틀리에포퓨쳐 대표 등 다양한 공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수상 경력으로는 2022년 (재)우당이회영선생 교육문화재단 장학생, 같은 해 UN Think-a-thon 양성평등 부문 대상 수상 등이 있다.
정 대표는 앞으로 데일리연합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취임식에는 사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리더십에 격려와 기대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