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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가을밤 무르익어 가는 세종축제의 3일차

방문객의 참여와 사연으로 채워지는 축제 셋째 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가을 낙엽과 함께 무르익어가는 세종축제 3일차,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을까?

 

3일차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

 

3일차에는 노래 속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개사해보는 ‘한글 노래 경연대회’, ‘반달’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반달 동요회’ 동요 공연,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 윈드 오케스트라의 ‘가을밤 콘서트’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로 구성된 공연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사연으로 가득찬 ‘소곤소곤, 낭만세종’, 불꽃으로 가득찬 ‘빛나는 세종’

 

10일, 11일 이틀간 저녁 8시 40분부터 진행되는 ‘소곤소곤, 낭만 세종’은 시민들의 신청 사연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감동과 재미가 담긴 시민들의 사연이 마음 한구석을 울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축제 기간 매일 저녁 9시부터는 5분간 불꽃이 쏟아지는 ‘빛나는 세종’도 호수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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