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중국 온라인 중고차 사이트 텐텐파이차(天天拍车)에서 발표한 '2021 1분기 중고차 데이터 (2021Q1二手车大数据)'에 따르면 일반 중고차의 구매자는 내륙 도시에 집중한 반면, 신재생에너지 중고차의 구매자는 동부 1선 도시에 집중됐다.
신재생에너지 자동차는 일반 자동차보다 여성 차주의 비율이 더 높은 특징이 있다.
비야디(比亚迪), ROEWE(荣威), 베이치(北汽)는 신재생에너지 중고차 거래량의 1-3위를 차지했다.
신재생에너지 중고차의 지역 간 거래에서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선전(深圳), 광저우(广州), 항저우(杭州)의 구매자는 전체 구매자의 50%를 차지했다.
이용 시간 3년 미만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거래 비율은 43%이나 일반 자동차의 거래 비율은 10%다. 이용 시간 8년을 넘는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거래 비율은 2%이나 일반 자동차의 거래 비율은 42%다.
[출처: 중국신문망]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