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홍보 포스터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가을철 수상레저 활동객 증가에 따른 레저기구 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8일(금) 충남 태안군 영목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가을철 주꾸미 낚시 등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활동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정비불량으로 인한 표류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태안해경은 민간 정비업체와 협력해 기관 작동 상태, 연료 및 전기 계통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점검과정에서 안전장비 미비사항이나 노후 부품 교체 필요성 등 보수 사항을 즉시 안내하고 활동자 의식 제고를 위한 근거리 자율신고 및 바다내비 앱 설치 홍보 등의 안전 캠페인을 병행 할 예정이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레저 활동자는 9월 2일부터 17일까지 태안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41-950-2051)로 전화해 사전 예약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강선화 수상레저계장은 “정기적인 장비 점검은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습관이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