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제13대 충남도의회가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금산군 제1선거구 박병훈 도의원이 건설소방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원내대변인까지 맡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박 의원은 앞으로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균형발전국, 건설교통국, 건설본부, 소방본부 등을 소관하며 충남의 균형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재난안전 분야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살피게 된다.
박 의원은 "충남 15개 시·군이 고르게 발전해야 진정한 충남의 경쟁력이 만들어진다"며 "금산을 비롯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대통령과 신임 충남도지사의 공약인 중부권 동서고속도로가 충남의 핵심 현안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금산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박 의원은 전반기 1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십수조 원 규모의 충남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편성·집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박 의원은 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선임됐다. 33명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가운데 원내대표단의 대변인 역할을 맡게 된 것으로 정책 이해도와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신뢰를 받아 중책을 맡게 됐다. 앞으로 원내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을 도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민생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알리는 등 도민과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병훈 의원은 "도의원으로서의 첫걸음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군민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금산의 변화와 충남의 균형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