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한파 취약계층 긴급 안전점검 추진

  • 등록 2023.12.22 07: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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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보은군은 계속된 대설 및 한파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2일 국장, 실·과장을 소집해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회의는 최저기온이 오늘 –16℃, 내일은 –15℃로 급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재형 보은군수는 한파 취약계층 관련해서 “군청 및 읍면 전 직원이 독거노인 가정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1 대 1 관리를 통해 이상 유무와 특이 사항을 확인하고, 야외 근로자에 대해서는 저체온층·동상 등 특별히 건강 관련 예방 방안을 강구해 이번 한파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현재 군내 독거노인수는 4,354명으로 군과 읍·면 직원들은 담당 마을별로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관 등이 협력해 한파 취약 노인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로 인한 난방비 상승에 따라 군내 289개소의 경로당에 24시간 난방을 제공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사랑방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우리 군은 한파로 힘든 취약계층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겨울철 한파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민관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영기자 news8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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