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동신화백은 한국미술사에서 수채화 지평을 넓힌 작가로써 한국수채화 1인자로 자리매김 했다. 타계 후 세계적인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한국작가로는 처음으로 한화 4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8월 8일 ~ 9월 30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 엄미술관(관장 김진숙)에서 열린다.
엄미술관은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회원인 조각가 엄태정(79세 서울대 명예 교수)의 작업실을 30년 전 건축가 고 김성국교수의 설계로 지어졌다.
충남도민일보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충남아00051ㅣ등록년월일 : 2008.12.29ㅣ발행.편집인 : 충남도민일보 ㅣ회장 이성용 ㅣ 본사.발행: 충남 천안시 목천읍 신계1길 37 |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 1144번길 1-10 ㅣTel 1811-8018 | 010 8803 6339 /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1 202호 | 세종본부 : 세종특별시 시청대로 163 리버에비뉴 305호 ㅣ자매협회 : (사)전국지역신문협회 / sns기자연합회 /세종ceo협회 / 충남언론협회 /천안언론협회/아산언론협회/Copyright ⓒ 2007 충남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기사제보: skys74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