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투빅’ 여름밤 적시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이별 노래.... ‘그날의 우리’

  • 등록 2016.07.07 11:11:00
크게보기


명불허전 믿고 듣는 가수 투빅이 늦은 여름밤 시간을 적셔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R&B 발라드 스타일의 디지털 싱글 앨범 ‘그날의 우리’를 발표한다.

투빅의 이번 신곡인 ‘그날의 우리’는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투빅의 감미로운 음색이 주는 특유의 감성, 그리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R&B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투빅은 올 봄 발표한 ‘니꺼내꺼’ 이후 3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로 ‘그날의 우리’를 내놨다. 국내 최고 프로듀서인 조영수, 안영민, 이유진이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했다. 작사에는 투빅의 지환과 준형이 함께 힘을 실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투빅은 발매 이벤트로 하루 전인 6일 밤 11시 30분부터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한다. 디지털 싱글 발매 기념으로 이색 이벤트 스쿨 어택 투빅이 투빅버거(토니버거) 쏜다!도 진행할 예정이다. 투빅은 “색다른 이벤트와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투빅은 9월 10월 가을맞이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도민일보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충남아00051ㅣ등록년월일 : 2008.12.29ㅣ발행.편집인 : 충남도민일보 ㅣ 본사.: 충남 천안시 목천읍 신계1길 37 ㅣTel 1811-8018 | 010 8803 6339 /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1 202호 | 세종본부 : 세종특별시 시청대로 163 리버에비뉴 305호 ㅣ자매협회 : (사)전국지역신문협회 / sns기자연합회 /세종ceo협회 / 충남언론협회 /천안언론협회/아산언론협회/Copyright ⓒ 2007 충남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기사제보: skys74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