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MI 사회공헌사업단 (단장 한만진) 테라젝아시아 (대표 김경동)
[경제=충남도민일보] 국민 건강 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실천하는 종합건강의료기관인 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김순이)는 지난 15일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에 선한 기부동참에 대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근 KMI 사회공헌사업단은 코로나 19 극복에 고군분투중인 방역의료진과 인력 응원사업을 통해 코로나 19 극복에 참여하고 있으며 KMI의 의미있는 사업에 테라젝아시아가 동참했다.
현재 천안 지자체의 산학연 R&D구축사업에 마이크로 니들 기업으로 참여중인 테라젝아시아는 최근 백신 및 유효약제 투입형 마이크로 니들 패치에 있어 핵심 요구사항인 재현성, 편리성을 확보한 정압형 주사기를 세계최초로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김경동대표는 "세계최초의 기술보다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술기업 목표로 2020년 코로나 백신 개발에 회사가 가진 의료용 용해성 마이크로 니들 원천 특허 기부에 참여하였으며 2021년 학교 및 의료봉사기관에 4억원규모의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