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회원가입 大 캠페인

  • 등록 2013.09.03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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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氏 유료회원 가입 성과

▲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대전문화예술의전당(관장 이용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회원가입캠페인<100일 동안>에 대전출신 뮤지컬 스타 ‘박해미’ 씨가 동참, 유료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 된 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에 ‘도로시’역으로 출연한 박해미씨는 ‘대전예당의 10주년을 축하하고, 뜻 깊은 이벤트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의 10년, 100년이 기대되는 대전예당인 만큼 좋은 공연을 통해 자주 찾아뵙겠다.’는 축하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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