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사업

인숙진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11:09]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사업

인숙진기자 | 입력 : 2020/10/07 [11:09]

 

 

 

[천안=충남도민일보]인숙진기자/ 천안시는 천안시청 좌식배구팀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위한 좌식배구 실기 교육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92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촬영한 영상은 1시간 20분 분량으로 경기 전 몸 풀기, 서브 방법 등 좌식배구 기술 지도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촬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지원하고 용인대 특수체육교육과 이재원 교수 책임으로 수행 중인 2020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3년 창단된 천안시청 좌식배구팀은 강용석 감독의 지도 아래 전국장애인체전 6연패 달성, 선수 9명 전원 국가대표 발탁 등 명실상부 전국 최강의 좌식배구팀이다. 2018년에는 강용석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이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국제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선수도 2명이나 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가진 우수한 역량을 펼칠 무대가 없었지만 이번 영상 촬영을 통해 비대면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국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훈련도 대회도 치르지 못하고 있던 좌식배구 선수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기력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지며 내년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해당 영상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보급되며,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도 공개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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