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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위험시설 8개 업종 재난지원금 지원
집합금지 명령 동참한 고위험 시설 대상자에 재난지원금 100만원 현금 지급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9/15 [14:10]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 일환인 집합금지 명령 동참으로 영업 손실 등 피해를 본 고위험시설 8개 업종에 대해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총지원금은 141400만원으로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각각 50%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를 천안시 내로 등록(허가 및 신고)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체육, 뷔페음식, PC, 방문판매 등 고위험시설 8개 업종 1,414개소이며,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내에 운영을 중단한 사업장이다.

 

고위험시설 업종 중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전에 휴·폐업한 사업장,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 위반 사업장은 제외 대상이다.

 

지원 신청 방법은 915일부터 17일까지 각 업종 관할부서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이메일, 팩스,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각 업종 관할부서는 실내체육시설- 시청 체육진흥과 PC, 노래연습장- 구청 자치행정과 방문판매업- 구청 산업교통과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뷔페음식점- 구청 환경위생과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금지 명령에 동참한 고위험시설 사업주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금이 피해 손실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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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5 [14:10]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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