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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1대백제전 구성·기획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9/13 [07:42]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대백제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도의원, 자문위원, 백제문화제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경과보고,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 중인 한양대 관광연구소가 2021대백제전 기본 구상과 운영 계획, 주요 프로그램 등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는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공연 백제금동대향로의 비밀 백제왕, 다시 만나다! 불꽃-드론 아트쇼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 시·군 교류 프로그램인 백제 12담로’, 고대 백제와 교류했던 중국·일본·베트남을 초청하는 한류원조, 대백제!’ 공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아울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백제 사비 컬처랜드’, ‘백제 웅진 플레이존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이 가운데 공연과 드론, 불꽃이 어우러진 백제왕, 다시 만나다! 불꽃-드론 아트쇼는 개·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응해 각 국가에서 2021대백제전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관람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등 비대면 방식의 기획도 구상하고 있다.

 

도는 오는 10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2021대백제전은 다양한 기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백제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백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대백제전은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기념해 내년 918일부터 103일까지 총 16일간 공주·부여 일원에서 국제 행사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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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3 [07:42]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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