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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KDI 예타 결과 B/C 1.76, AHP 0.586… 타당성 확보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9/11 [12:12]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은 연서면 일대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1조 5천억원을 투입,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조성 등 국책사업과 연계하여 소재‧부품 산업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세종국가산단은 2017년 7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예타 절차를 진행해왔다“고 했다.


이시장은 ”세종국가산단에 대한 예타 결과 B/C(비용 대비 편익) 1.76, PI 1.02로 나타나 경제성과 재무성을 확보하고, 경제성, 정책성, 재무성 등 4개 분야 16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한 종합평가(AHP) 결과도 0.586으로 사업 시행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LH, 세종테크노파크, 민간 전문가 등으로 TF를 구성하여 논리를 개발하고 실사에 적극 대응했으며관계부처와 KDI에 지속적으로 세종국가산단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건의했다“고 했다.


이시장은 또 ”B/C 분석의 중요한 요소인 입지수요와 신규투자율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등의 160개 기업으로부터 입주의향서를 받고, 13개 기업과 입주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왔다“고 했다.


이시장은 ”예타 결과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LH와 협력하여 설계용역을 신속히 추진하여 세부적인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진행중인 미래 신성장사업과 정부정책을 연계하여 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특성화 산업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모빌리티, 바이오 헬스케어 등의 소재․부품 분야 핵심 앵커기업을 유치하여 관련 산업 집적도를 높이고, 정부의 전략 소재 품목의 공급 안정성 확보 정책 및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과 연계하여 소부장 특화산업단지지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시장은 또 “첨단 신소재․부품 융합R&D센터를 구축*하여 산학연 중개연구와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기업 수요와 기술 특성에 맞는 전주기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국가산단 준공 예정시점인 2020년대 후반의 사회‧기술 흐름에 발맞춰 미래형 스마트 산단을 선도하는 산단혁신 모델로 개발하겠다‘고 했다.


이시장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입지도 우수하고, 지역의 다양한 혁신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신소재‧부품 상용화 전진기지로서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소재‧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세종국가산단은 2027년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생산유발효과 8,206억원, 고용유발효과는 5,916명으로 예상되며, 국가산단 조성 이후 30년간 경제적 효과는 20조 6천억원, 산업단지 종사자 수는 1만 9천명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시장은 마지막으로 ”공동사업시행자인 LH와 협력해 내년 말까지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2022년부터 보상을 거쳐, 2023년 공사에 착수하고,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     © 정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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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12:12]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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