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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실태점검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공사대금 조기집행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9/07 [11:03]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및 임금체불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실태점검은 세종교육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임금체불에 대한 근심 없이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점검대상은 세종시교육청이 직접 발주한 해밀유·초·중·고등학교 신축공사, 나성유·초·중학교 신축공사, 조치원여자중학교·조치원중학교 이전 재배치공사, 세종학생안전교육원 신축공사 등 10개소로 927억 여 원의 규모다.


 또한, 각 급 학교에서 발주한 공사현장 중 자체점검 결과 임금체불 등이 있는 공사현장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하도급 대금, 자재·장비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에 대한 체불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을 통해 공사대금 부적정 등이 확인되면 현지에서 즉시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공사업체와 근로자들이 추석 명절을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신설 공사에 대한 공사 기성금도 평상시와 달리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박찬웅 행정지원과장은 “각종 공사 대금이 추석 명절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다.”라며,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의 자금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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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7 [11:03]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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