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안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 시정방향 제시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9/04 [22:30]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 4일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 안미희 의원, 유영채 의원, 유영진 의원, 김각현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김철환 의원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활용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지역 농산물 축제를 제안합니다.이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농가 피해가 컸던 점을 언급하고, 농산물 축제를 무조건 취소하기보다는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를 활용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지역 농산물 축제를 제안하며 “▲ 천안시와 한국도로공사, 각 축제별 추진위원회 간의 새로운 방식의 축제에 관한 소통 ▲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재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철저한 상품 관리 ▲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축제 홍보” 등에 천안시가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서 안미희 의원은‘신중년’을 위한 인생 2막 지원에 적극 나서자!라는 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점차 증가하는 50~60대 조기 퇴직자인 신중년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풍부한 경험과 높은 학력을 가진 ‘신중년’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신중년 인생 2막 성공’의 주요 축인 정서적 측면 함양을 위해 건강증진과 문화·여가활동 지원”에 시(市)가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유영채 의원은 국민의례의 중요성을 깨닫자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유 의원은 행사 유형이나 행사장 여건에 따라 약식절차도 가능하다는 규정을 남용해 우리시에서 치러지는 많은 행사에서 국민의례가 약식절차로 시행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서 시(市) 주관 행사에서만이라도 애국가 제창과 묵념을 실시하는 국민의례 정식절차를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유영진 의원은 천안물산장려운동 전개라는 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생산품을 구매하고 쓰는 ‘천안판 물산장려운동’ 전개를 제안했다.


유 의원은 천안물산장려운동 전개를 위해 “▲ 천안시가 지역생산품 구매에 적극 나설 것 ▲ 지역생산품 구매 실적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이나 아이디어를 제공한 시민에게 인센티브 제공,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것 ▲ 천안물산장려운동의 정착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 을 시(市)에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각현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체 방역체계 구축 촉구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김 의원은 다수의 시설을 한정된 예산으로 방역하기 때문에 한달에 3회 정도 방역이 이루어지는 현황을 언급하며“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집단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은 매일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자체 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20/09/04 [22:30]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승조지사 천안의료원 방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