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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및 의견청취 심사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9/03 [16:04]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임채성)6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일 제2차 회의를 열고 13개 안건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조례안 11건과 의견청취 2건을 심사하여 총 13건 중 10건을 원안 가결하고, 조례안 3건을 수정 가결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들의 이용을 권하는 조례 제정으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내버스를 활용한 홍보방안뿐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원식 위원은광역 BRT 종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조치원역 일원 용도지역 변경 심의에서 욱일아파트 인근 상가지역의 이용객 감소 우려와 조치원 서북부지구의 개발 진척 상황이 느린 점에 대해 지적하고 북부지역 활성화 사업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채평석 위원은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읍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상병헌 의원은 현재 점심시간에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는 것과 더불어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용주차장의 주차요금에 대해서도 감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금택 위원은 특화거리에 새로운 건물식별번호를 부여하는 사업은 시민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나, 이미 부여된 도로명주소와 건물번호가 서로 혼란을 빚지 않도록 신중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손현옥 위원은 건물식별번호를 부여하기 전 단계에서 우선순위로 선행되어야 할 특화거리 지정에 대해 철저한 사전조사와 비교검토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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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3 [16:04]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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